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98&fbclid=IwZXh0bgNhZW0CMTEAAR3UAI5w2-0yAFT_ffO5j8x-qr_lyi1LKDQrVhmvyATzgmf1qCmMiL17Esg_aem_AU8Ot6EVoP1lt9gs3Grlh_MrouUFIaLhPCYZ6am0Z-xHp0QNyxA4u63LtvgZFgSpyxL1LVtawML3sGfA0Kiwx86V
후원사 이름이 덕지덕지 붙은 유니폼을 입고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한 안익수 대표
는 “이 유니폼 뒷면에도 후원사를 채워야 하는데 일이 쉽지는 않다”면서 “기업구단
에서 일을 할 때는 한 번에 결재되던 시스템에 익숙해 있었는데 시민구단은 하나
의 일을 처리할 때 시와 체육회 등 여러 곳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해 애로사항도
있다. 하지만 시민구단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안익수
대표는 대한안경사협회 안산시안경사협회장과도 다음 주 미팅이 약속돼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공식유니폼에 스폰서가 저렇게 많다니 와우 ㄷ ㄷ 노력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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