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954822.htm
오는 8월 1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에 더해 외모도 국가대표급인 멤버들의 비주얼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까지, '섬벤져스'는 안정환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책임진다. 180도 돌변한 멤버들의 활약에 연신 "대박"을 외친 안정환은 "농도, 야도 애들보다 낫다"며 함박웃음을 짓는다는 후문이다.
진정한 '섬벤져스'로 거듭난 안정환, 김요한, 손희찬, 황대헌, 차준환의 '내손내잡'은 오는 8월 1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댓글 방송 봤는데 차준환 너무 귀여움ㅋㅋ
봤는데 잔잔하게 웃겼음 ㅋㅋ 본업 다 만렙인데 생활력은 쪼렙인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