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들 특징은자기 눈에 꽂히면 회피 그런거 없어직진 무조건 잘해줌일라이도 다짜고짜 누나 나랑 사귈래요 했다잖아 ㅋㅋㅋ그리고 연애 초반에도 둘도 없는 사랑꾼임다 맞춰주거든보통 상대가 뭐뭐 싫다고 하면 조율을 하는데웅 그래 안할게! 식으로 너무 쉽게 포기하고 맞춰줌그게 사람이 착해서가 아니고 갈등 상황 일으키기 싫어서 다 맞추고 참는거야그럼 상대는 이게 그사람의 진짜 모습인지 알잖아 당연히?근데 시간이 흐르고 사랑의 약발 떨어지고 편해지면정체를 드러냄너 때문에 내가 참는게 너무 많다 이거야듣는 사람 입장에선 존나 띠용때용누가 그렇게 하랬냐고..; 지혼자 참고 지혼자 결론냄그때부터 상황은 바뀌기 시작함보통의 성숙한 사람은 갈등상황을 만나면풀어나갈 생각을 하잖아?근데 얘네는 인간관계의 갈등을풀어나갈 문제라기 보단걍 상대가 자기 괴롭히는거라 생각함사소한 갈등도 과대 해석하면서안맞는 이유들을 찾아냄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단도직입적으로 대화하면아 그렇구나 우린 안맞구나 ㅇㅇ 하고 끝내자함 ㅇㅇㅋㅋㅋ그리고 어째저째 다시 상황이 좋아졌다해도앞으로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 문제를 한번 정리하고 가자하는순간 이별을 고함ㅇㅇㅋㅋㅋㅋ모든 갈등을 없던일처럼 넘어가야만 가능 그런 행태가 반복되면결국 상대는 회피형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자기 원래 모습을 잃어사람이라 감정을 표현은 해야겠는데 직접적으로 말하면돌아올 답이 뭔지 뻔히 알아서 (관계를 정리하려고 함)돌려 말하게되고 마치 지연수처럼..지연수도 원래 저런 성격 아닐 확률이 높아..근데 그나마 다행인건회피형 남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순간 자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옴 ㅇㅇ그 전까진 말 그대로 바보같이 감정소모 하고 사는거임지연수 역시 아직 미련이 있었던거지 방송 할동안은그리고 일라이 첨에 분위기 좋았잖아걔네 원래 그래갈등상황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일만 안시키면 언제 그랬냐는듯 평소대로 행동함만약 지연수도 미련 없는듯 애기 아빠로만 대했으면일라이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었을수도 있음;그리고 관계정립도 싫어하고관계엔 책임감이 따르고갈등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책임까지 생기기 때문이지어영부영 대충 잘지내는 관계를 좋아함친구로 지내자는 그 말도 진심일거임 ㅇㅇㅋㅋㅋㅋ얘넨 상대가 싫어서 헤어지는 경우 드물어보통 회피형과 사랑에 빠지면상대는 감정적으로 헌신적이 되기때문에회피형을 나쁘게 대할 일이 없거든절절히 잘해줬으면 잘해줫지 그래서 보통 회피형들은 지가 헤어지자 했지만좀 미안하면서도 적 만들기 싫고 또 연 끊긴 아깝긴해서친구로 지내는거 제안 많이함 ㅋㅋㅋㅋ근데 이때 상대가 다시 잡으면 영영 사라짐ㅋㅋㅋ개노답들임 그래서 상대는 또 한번 상처를 입게돼걔넨 그냥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할뿐이야기분 좀 괜찮아지면 다시 사귈거처럼 굴다가우리 다시 사겨? 물으면 응 아니야; 왜 또 나를 옥죄냐하고 튀는거 무한 반복임그게 일라이 다시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을때지연수 모습같아서 짠하더라..그래도 시간 좀 지나면 원래 모습 찾을겨
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근데 솔직히 내가 볼 땐 한녀들 다 맨날 어디서 쓰레기 줏어서 만나고 나중에 회피형이었던 것 같다고 욕하던데… 회피형이니 뭐니 분석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제3자가 볼땐 그냥 전형적인 남성…
2
ㄹㅇ..
띵언...
와 진짜 공감 .. 갈등상황만 없으면 평소엔 엄청 즐겁고, 갈등상황이 되면 마치 딴 사람된 것 마냥 우리 안맞는거같다, 그만만나자 단칼에 잘라버림. 항상 그런식이니깐 나도 돌려돌려 말하고 성격 이상해지는거 같고 ㅋㅋㅋ 정병오기 딱 좋은 스타일임. 미련 버리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공감
거기서 더 나아간 회피형 전남편은 대화하자고하니 톡으로 얘기하라하는 수준까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도 아니고 그냥 못이길거같음 입닫고귀닫는 인간됨 좆같음ㅋㅋ
혼자 살아라 진짜
저거 완전 나잖어~ 근데 친구들한텐 안그럼ㅋㅋ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생각없음. 나한테 문제점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그 문제점을 딱히 고칠 생각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 괴롭게 할순 없자너
우이혼은 안봐서 모르겠고 글읽고 안씨 생각남
어... 나 전남친이랑 넘 똑같네! 원인이 뭘까했더니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후회됨ㅋㅋㅋ
아.. 나 전남친같아.. 내가 지금 헤어지고 드문드문 연락하고 있는데 잘받아주는 것 같은데 텀 개길고 뭔가 붕뜬 대화느낌인데 적만들기 싫어서 그런건가진짜 혼자 참았다는거 많이 말하다 차였는데 현타온다
ㅎㅎ 진짜 똑같네 지금 남친이랑
와 진짜 공감
존나 뒤늦게 우이혼 보다가 연어 왔는데내가 진짜 존나 회피형이구나…..맞네…와
첫댓글 근데 솔직히 내가 볼 땐 한녀들 다 맨날 어디서 쓰레기 줏어서 만나고 나중에 회피형이었던 것 같다고 욕하던데… 회피형이니 뭐니 분석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제3자가 볼땐 그냥 전형적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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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공감 .. 갈등상황만 없으면 평소엔 엄청 즐겁고, 갈등상황이 되면 마치 딴 사람된 것 마냥 우리 안맞는거같다, 그만만나자 단칼에 잘라버림. 항상 그런식이니깐 나도 돌려돌려 말하고 성격 이상해지는거 같고 ㅋㅋㅋ 정병오기 딱 좋은 스타일임. 미련 버리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공감
거기서 더 나아간 회피형 전남편은 대화하자고하니 톡으로 얘기하라하는 수준까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형도 아니고 그냥 못이길거같음 입닫고귀닫는 인간됨 좆같음ㅋㅋ
혼자 살아라 진짜
저거 완전 나잖어~ 근데 친구들한텐 안그럼ㅋㅋ 그래서 연애도 결혼도 생각없음. 나한테 문제점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그 문제점을 딱히 고칠 생각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 괴롭게 할순 없자너
우이혼은 안봐서 모르겠고 글읽고 안씨 생각남
어... 나 전남친이랑 넘 똑같네! 원인이 뭘까했더니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후회됨ㅋㅋㅋ
아.. 나 전남친같아.. 내가 지금 헤어지고 드문드문 연락하고 있는데 잘받아주는 것 같은데 텀 개길고 뭔가 붕뜬 대화느낌인데 적만들기 싫어서 그런건가
진짜 혼자 참았다는거 많이 말하다 차였는데 현타온다
ㅎㅎ 진짜 똑같네 지금 남친이랑
와 진짜 공감
존나 뒤늦게 우이혼 보다가 연어 왔는데
내가 진짜 존나 회피형이구나…..맞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