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시연에 앞서 “개표 과정을 보면 부정이 없다는 점을 확인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시스템은 각국의 부러움을 사고 있어 ‘선거 한류’라고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방청석에서는 “가만히 개표나 하지 무슨 자화자찬이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시연회에 나온 야당 의원은 민주통합당 진선미·은수미 의원뿐이었다.
야당참석 의원님 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은수미 단 두명의 국회의원님..... 두분만 관심을 보였을뿐 다른 야당 국회의원 들은 나몰라라, 국민의 불타는 욕망으로 부르짖는 수개표 소리가 강넌너 불구경 하듯 개소리 로 들리는듯 함니까? 야당 국회의원님들 !
첫댓글 선관위는 시연에 앞서 “개표 과정을 보면 부정이 없다는 점을 확인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시스템은 각국의 부러움을 사고 있어 ‘선거 한류’라고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방청석에서는 “가만히 개표나 하지 무슨 자화자찬이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게 우리나라 선과니다!!!!!! 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