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포 굴비 왔어요.
교도소 사역 마치고 집에 오니 영광 법성포에서 택배가 왔네요.
영광 법성포에서 ‘이레 농수산’을 운영하는 박승준 장로님께서 보내온 맛있는 굴비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기도로 갚아나갑니다.
‘이레 농수산’에 하나님께서 큰 거래처 몇 곳을 연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박승준 장로님이 큰 물질의 복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매번 귀한 사랑을 받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축복해 주실줄 믿고 감사기도드립니다
첫댓글 매번 귀한 사랑을 받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축복해 주실줄 믿고 감사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