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各自圖生)
[각각 각/스스로 자/도모할 도/날 생]
[뜻]
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도모한다.
[내용]
4자성어는 거의가 중국에서 유래하거나 기인 하지만 각자도생,
함흥차사등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사자성어입니다.
各自圖生(각자도생) 이말은 조선시대 대기근이나 전쟁등의 국가비상
상황에 처했을 때 기록으로 자주 등장 하는데 이는 국가가 백성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백성들 각자 스스로 살아남아야 했기에
나온 말입니다.
각자도생의 정확한 유래는 알길이 없지만 조선왕조 실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선조 27년 9월 6일 왜군의 침략으로 국가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혼란 스러움이 계속되자 비변사의 보고중에,
"장차 미래에 살육을 위협할만한 어려움과 위협이 도래 할것이니 미리
알려 주어서 각자 살길을 도모할 것"
라는 기록이 있고, 인조때 임금을 버린 종친의 조 면제 내용중,
"종실은 나라와 더불어 함께 해야 할 사람이 난리가 나자마자 임금도
버리고 각자 살 방도를 도모하는 것은 실로 작은 죄가 아닙니다"
라는 기록이 있으며 그 외에도 순조와 고종까지의 실록에도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두 차례 더 실려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