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사진 작가가 아닙니다. 내 눈에 들면 폰을 들이대지요 걷다보면 찍게 딥니다.ㅎ
▼ 여기를 찍을 때가 마침 점심시간이여서 들어가니 커플들이 고기를 굽고 먹고 있다. 보기 "好"
사실 나도 4시간 걷고 이곳애 왔기에 고기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혼자서 고기 굽기가 멋적다.
해서 먹기 무난한 전주 비빔밥 으로 주문............ 한옥마을에서 ... 요즘 미세먼지 계속 나쁨으로
▼ 한옥마을 전주 비빔밥 / 맛도있었지만 많이 걸어서 에너지 소모가 많은 터라 더 맛있게 냠냠
▼ 게산응 하려는 게산대에 걸려있는 피노키오와 시선이 마주 쳤다.
▼ 인력거 (人力車) / 車 차자 하나만 있으면 수레 차자이나 인력거 하면 車자는 수레 거자 이다
인력거는 오랜만에 본다. 해방직후 서울에서 본 기억이 있다. 당시 국민학교 2 학년
▼ 주인말이 핸들 국솟이라고... 크기가 들어가 목욕도 가능 ㅎ
▼ 전주 풍남문 광장에 있는 조각상. 땅바닥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 발목을 잡고있다.
▼ 어느 꽃가게 앞에서
▼ 한옥마을에서........... 미니 수박
▼ 야쟈. 마시고 난 껍질
▼ 복숭아 나무
▼ 전주 건지산에 있는 도토리 저금통. 도토리를 주워서 이곳에 넣어두면 겨울에 다람쥐 식량
▼ 우리집 노랑장미
▼ 단풍나무
▼ 우리집 마당 위 전기 줄에 제비 한마리 털을 고르고 있다.
▼ 골목 건너 앞집 권사님이 커피 한잔 하란다. 나는 커피를 안 마신지가 8 년 그냥 사진 한장 으로
▼ 전주역 부근 공사 현장 크레인 / 크레인만 보아도 활기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