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
열일하는 앤드류 가필드와 시스제자 아담 드라이버가
테이큰 당한 스승 리암니슨을 찾아다니는 대서사시
엔도슈사쿠의 소설 침묵의 영화화
5초 출연을 위해 5년을 투자한 한국인 단역 연기자가 나오는 영화
80년대 중반에 나왔던 쇼군이 세련되게 만들어진 느낌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
미쿡보다 빠른 개봉......
그리고 청불임 "왜 청불이지 데드풀이라도 나오나? 아니면 막판 쓸?"
러빙
사랑은 나이도 국경도 피부색도 초월한다는데
불과 50년 전 미쿡은 아니었다
"난 아내를 사랑한다고 전해줘요"
여기서 러빙은 사랑이 아니고 주인공의 성(姓)이다
첫댓글 러빙봐야겠네요
울버린은 전편들의 악몽댐시 그냥 안좋은느낌이......요번엔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