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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딸네에 올라와서
차가운 날씨지만 탄천을 탐방,
탄천(숯내)은 용인 법화산에서 발원하여
성남시를 가로질러 흐른 다음
양재천을 만나고 한강에 합류한다. 35.6km
백현교부터 걸어 분당서울대병원 앞까지
왕복하고, 겨울새들도 만나 반갑고요.
시원한 풍광을 즐겼습니다!!
청둥오리
까치집도 보이고
왜가리
오리들
백로
시원한 풍광을 즐기고 ~
분당서울대병원
걷기 마치고 시윈하게 한잔
도간
첫댓글 한적하고 넓직하면서 공해없는 자연이 느껴지고..
하늘이 탁 트여서 걷는 즐거움이 있겠네요.
탄천 참 좋네요.분당 가고 싶어집니다^^
천당 밑에 분당이라고~~ㅋㅋ
탄천 다리 정비가 한창이네요!!
딸네 오면 항상 찾는 산책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