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속이 타는 안타까움으로 호소하십니다. 조물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그분이 지으신 세상 안에 살면서 그분의 독생자가 일부로 땅에 오셔서 나 때문에 못 박혀 죽었다는데, 그 십자가를 늘 바라보지 않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요? 이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하자면, 세상에는 세 등급의 바보가 있습니다. 바보, 많이 바보, 최고 바보입니다.
첫댓글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속이 타는 안타까움으로 호소하십니다. 조물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그분이 지으신 세상 안에 살면서 그분의 독생자가 일부로 땅에 오셔서 나 때문에 못 박혀 죽었다는데, 그 십자가를 늘 바라보지 않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요? 이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하자면, 세상에는 세 등급의 바보가 있습니다. 바보, 많이 바보, 최고 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