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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지난 토요일
심마니 추천 0 조회 123 07.11.27 12: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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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12:05

    첫댓글 쩝......겨울바다,.이번엔 꼭 가보고싶네요,마니님,,즐거운 주말을 보내셨군요,,

  • 작성자 07.11.28 09:47

    농부님은 조금만 가면 바다인데 뭘 걱정을 하시나요 흰머리뫼님 옆구리 찔러 보세요 ^*

  • 07.11.27 12:13

    넘의 고향에서 달고기님 만났단 이바군줄 알았더만....염장이랄까봐 안 올린 기 아니고, 회에 쇠주 묵니라고 사진 찍는 거 이자삣는갑네요...^_^

  • 작성자 07.11.28 09:49

    정답 입니다 달고기님 땜시 바람 들어서 동해로 갔는데ㅎㅎ 먹기도 바쁜데 언제 사진 찍나요 사진 올려 드릴까요 ^^*

  • 07.11.27 12:44

    그러면서 염장이네요,^^ 좋은 일탈이었습니다.

  • 작성자 07.11.28 09:50

    광날 형님 오래 만이 시군요 한번 가뵈어야 할텐데......

  • 07.11.27 16:05

    음냐 눈도 시원하고 입도 시원하네요... 어 근데 침을 넘 많이 흘러 이제 턱이 얼겠네요...ㅎㅎ.^^

  • 작성자 07.11.28 09:50

    옆사람들 먹는것 보고서 제턱도 빠질번 했습니다.

  • 07.11.27 16:58

    에이 입에 침만 고인다..ㅎㅎ

  • 작성자 07.11.28 09:51

    홀아비 생활이 힘드시나 봅니다 가까우면 넘어 갈텐데 같은 강원도가 왜긔 넓은지.....

  • 07.11.27 19:27

    아......바다다.....

  • 작성자 07.11.28 09:52

    앗.... 가람님이다 ㅎㅎ

  • 07.11.27 19:33

    옛적에 대포항에 잡아온 양미리 한 철모 구걸하여 소금 살살 뿌러 연탄불에 구어 먹어니 양이 대개 많으군요...절대로 염장 아닙니다.ㅋㅋ

  • 작성자 07.11.28 09:56

    양미리 풍년이라 매스컴에서 떠들더니 실제로 가니 없데요 철모로 하나 구걸하여 소금에 살살 그거이 염장 입니다.

  • 07.11.27 23:48

    설악훈련 들어갈때마다 대포항에서 양미리하고 오징어 박스로 사다놓고 설악산중에서 궈먹던 기억이..

  • 작성자 07.11.28 09:57

    역시 양미리 구워 먹으면 맛이 좋지요 거기에다 도루묵도 좋고 그래서 훈련 열심히 하실수 있었나 봅니다.

  • 07.11.28 00:00

    암튼, 어찌 했든지 좋구만이라~

  • 작성자 07.11.28 09:58

    어찌했든 잘 먹었습니다.

  • 07.11.28 10:24

    갈매기가 심마니님을 향해 날아 옵니다.괘기 굽는 냄새를 아는지....

  • 작성자 07.11.28 12:43

    갈매기도 괴기 굽는 냄새를 좋아 하나 봅니다 .

  • 07.11.28 12:14

    ^^*

  • 작성자 07.11.28 12:43

    ^^*

  • 07.11.28 12:34

    거쳐가시지 그냥 통과했당가요 _<>_ 미워잉 ~~~~

  • 작성자 07.11.28 12:45

    그동네 길 막혀서 돌아 다니고 있지요 멀리 멀리...... 보현님 보기 싫어서가 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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