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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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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이모와 초등학교때 친구(초등학교이후로 연락안함..)가 나왔는데 둘다 치아앞에 플라스틱 흰색 손톱같은걸 붙이고 있음..
3개정도...라미네이트라고 하는데 떨어질거같기도 하고..허술함
이모가 그걸붙여서 그런지 입 튀어나와 보임
초등학교 친구도 그걸 이빨에 붙이고있네요..
저보고도 하라는데 저는안한다고 했구요.. 한번하면 6년이 간데요..
길을 선택하래서 풀밭길을 선택해서 언덕을 내려와 풀밭을 뛰다가
친구만나서(대학동기 별로 안친한애..)운동장 같은데 뛰다가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을 만났어요.. 아이두명과 있어서 셋째냐고 묻자 넷째라고함
족욕을 함 물소리가 나고..그때 엄마한테 전화오는데
그때 껌씹음..
엄마가 친구랑 선생님하고 나눠먹으라했는데 한개남겨두고 줄까하다가 그냥 안주고 호주머니에 넣음
자일리톨 정사각형껌
어딘가에 있는데 상당히 무서운느낌..
밤에 잠을 설쳐서 아침에 다시 잠깐 잠이들었는데요..
남동생과 어딘가 차에서 내렸는데
공룡과 기린등이잇음..
제가 남동생보고 공룡과 절대 눈 마주치지 말라고함
그래서 눈 안마주치고 공룡을 지나왔는데 그때 옆골목에서
주황색 엄청 큰 공룡이 지나감..엄청무서움..
꼼짝않고있어서 그공룡은 그냥 지나감
남동생을 업어서 간거같음..
그러다가 아까 지나친 작은공룡이 우리를 발견함.
남동생을 물었음 근데 피는 안나고 멀쩡
장면바껴서 울집 바닥장판이 이상함.. 노란색인데 장판위에 장판이 덧대여져있는 부분도 있고
뒤혀진부분이 있고(뒤집혀진부분은 파란색으로 보임)
내방에 어떤 모르는 여자청소년(중고등학생?)두명이 보임..가라고 해도 안감..이방저방에 계속 붙어있음..
첫댓글 어디가 물렸을까요?
17 27
17 27 남동생 44 남동생 생일이 ?
44.31.5끝
제가 업고 있어서 잘 못봤는데요..팔쪽이 물린거같아요.. 우리가 조용히 안들키게 움직이듯이 도망치니깐 공룡이 다가와서 동생팔을 공룡입으로 잡은거같은 느낌... 남동생플 11/14 입니당~~ 글고 바닥장판 뒤집어지면 이월수 나오는거 아닌지..? 찾아보니깐 그래서요... 암튼 새벽꿈도 그렇고 공룡한테 안들키고 안잡힐려고 무서운 느낌이 많이 나는 꿈이었어요..
남동생분 플 참고 하세요
공유감사합니다
장판 디비진건 아마도 36가로 약할려나 봄니다 한 수정도 파란색 5끝 참고 하시고 30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