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관세 불확실성과 2가지 점검사항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민지희, 김성신입니다. 3월 채권전략 보고서 공유드립니다.
*1월 미국 CPI 발표 후 급등한 미국 금리는 월말 소비 둔화 우려에 급락했습니다(월중 고점 4.6%→4.3%로 30bp 하락). 한국 금리도 예상보다 도비쉬했던 금통위 이후 장기물 위주로 반락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2가지 내용을 점검했습니다. ① 관세에 따른 인플레/소비 변화, ② 3월 FOMC 연준의 스탠스 입니다. 관세 부과는 인플레 기대심리를 자극하면서 단기적으로 인플레 상방 압력을 높일 수 있겠지만 경제주체들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결국 소비와 생산 둔화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3월 FOMC에서는 점도표와 인플레 전망치 상방 리스크가 열려 있습니다. 최근 기대 인플레가 불안정해진 점을 감안해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의지가 재확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FOMC의 매파적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장이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어 시장 영향은 중립적일 전망입니다. 그러나 관세 발효시점, 인플레 기대심리 안정 여부 등을 확인할 때까지 미국 금리 추가 하락 여력도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미국 국채 듀레이션 중립 의견을 제시합니다.
*한국 국채에 대해서는 듀레이션 확대 관점을 유지합니다. 환율 하락은 국내 인플레 추가 하락을 견인할 요인이며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합니다.
*국고채 30년물 발행 물량은 상반기 월간 5.8~6.2조원 규모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추가 금리 인하 기대, WGBI 편입이슈는 국채 수요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상반기 추경 규모가 당사 예측인 20조원대에 그친다면 시장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국고채 3/10년 커브 플래트닝 전망을 유지합니다.
*국내 크레딧은 우량 크레딧 위주로 접근을 추천드립니다. 당분간 관세 부과 우려와 상반기 국내 경기 둔화 지속으로 일부 회사채 투자 센티먼트가 약화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행채가 순발행 기조로 전환이 예상되는 상황이며, 은행채와 공사채 등 우량 크레딧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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