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연의 특이한 모습에서,

미니츄어 로즈.
'빈자의 장미'
라 불리며,
독재 소국가의 주목을 받았다.
모두가 인정하는 개미편 하이라이트
저 장미 폭탄은 핵 폭탄라고 생각하면 돼.
극한까지 갈고 닦은 네테로의 넨 능력에는
꿈쩍도 하지 않던 메르엠이,
난생처음 공포를 느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하찮게 생각했던 인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악의.
핵 폭탄이야말로
인류가 몇 세기 동안
쌓아온 악의와 적의를 집합시킨 무기가 아닐까.
이쯤되면 슬슬 눈치 챘겠지만,
개미편은
정의로 악을 처단하는 내용이 아니야.
애초에 누가 선이고 악인지 딱 잘라서 규정할 수가 없어.
개미들이 악인가?
그렇다면 저런 무시무시한 병기를 만든 인간들이 선일까?
그렇다고 살육을 일삼던 개미들도 선은 아니야.
여기서 재밌는 건 살육을 즐기던 개미들은
다 인간의 유전자가 섞인 애들이라는 거 ㅋㅋㅋㅋ
어쨌든, 이 전투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개미들의 악의보다
몇 세기에 걸쳐서 탄탄하게 쌓아올린
인류의 악의가 훨씬 더 악랄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
네테로는 처음부터 자기가 지든 이기든
메르엠을 살려보낼 생각이 없었어.
' 예정된 그 장소 ' 에 메르엠을 데리고 온 순간,
메르엠의 죽음은 정해져 있었던 거야.
그래서 노부가
'네테로가 왕을 그 장소에 데려갔으니 다 끝났다'
고 확신하듯이 말할 수 있었던 거고.
메르엠은 승부에서 이기든 지든
죽음이 정해져 있었어.
즉, '사로'. 죽음의 길이었던 거지.
여기서 생각나는 장면 있지 않아?

왕: 네 놈,
이 수가 사로(죽음의 길) 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

코무기: 한 번 죽었던, 제 자식이......
살아돌아온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코무기의 '고흐리고'
고흐리고는 대책이 이미 세워져 있는 수,
' 사로 ' 야.
코무기의 대사도 주의해서 봐.
이제 슬슬 막바지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중간고사끝난 망나니 맞아 ㅋㅋㅋㅋㅋ메르엠이 진짜 지나치게 사기캐 맞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히소카랑 여단이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내 생각엔 저 지나치게 강한 사기캐가
어떤 방식으로 최후를 맞는지 보여주려고 한 것 같아!! ㅋㅋㅋㅋ
쓰니사족땜에 소름끼쳤어 토가시진짜천재야ㅜ
하아ㅠㅠㅠ
메르엠 죽은거야 그럼???? 쓰니 고마워 ㅜㅜ
나중에 자세히 더 나옴!!
ㅠㅠ
할 와 그럼 메르엠도 죽은거야..? 뭔가 ㅠㅠㅠ 핵폭탄이 거대한거긴한데 퓨ㅠ 저렇게 죽는다니 뭔가 허무하기도 하고....
아...뭔가이상해ㅠㅠ기분이상해
쓰니야 이거 애니로 몇화야??ㅠㅠㅠ동영상으로도 봐야겠다
@문어통통이 126화!!
@도요새야 고마우!!!
와 대박... 이제 개미편도 막바지네.... 쓰니 진짜 수고가 많다ㅠㅠㅠ
아 난 그냥 이겼구나 하고 넘겼던 부분이었는데 해설 넘나 놀라운것..
헐.....나 소름돋았어... 와 글쓴이 사족덕분에 더 깊게보는듯... 고마워!! 와... 와밖에 안나오네
네테로 능글+인자한 할아버지 느낌이었는데 저렇게 죽으니까 기분 이상하다ㅠㅠ...
메르엠 진짜 개사기캐다 근데 값싸고 소형에 대량생산 가능한 무기에 죽었다니까 허무하기도 하고... 그게 핵폭탄이긴 하지만.. 최강사기캐였던 거에 비해 죽음이 좀 허무하게 느껴진다
ㅠㅠㅠㅠㅠ헌헌은 진짜 명작이다
와진짜ㅠㅠㅠㅠㅠㅠ개소름....
ㅠㅠㅠㅠㅠㅠㅠ왕슬프가ㅜㅜㅜ
네테로...그만큼개미가개쎄다니...안돼...ㅠㅠㅜㅠㅠ
내 멘탈 어디갔어..? 메르엠이 네테르보다 강하단 것도 쿠크 바사삭인데 네테르가 죽었다는게 더...☆
대박이다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