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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및 블로그 작업으로 어제도 새벽4시가 넘어서 잠시 든다..
헤롱헤롱한 상태로 잠이 드는데..
오전 9시 30분 그녀의 아침 인사로 잠이 깬다..
"오하요우 고자이마스~(해맑은미소)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비)"
아.. 하루빨리 문자가 아닌 나의 귀속으로 속사여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어디까지나 아재의 꿈일 뿐이겠지..
"오하요우~ (미소) 응? 날씨 맑지 않아???
거짓말이지?? 빨래 널어놨는데..."
커텐을 열어보니 정말 비다.. 많이도 내린다..
이런젱장..
간만에 세탁했는데... 다행히도 그렇게 심하게 젖지는 않은것 같다...
"일찍 일어나네요?(해맑은미소)"
"아니.. 너의 메일에 깼어~(뿌듯) 아침부터 출근인가봐?"
"에?! 제가 깨웠나요? 미안해요...(엉엉) 아침부터 출근이에요..(ㅡ_ㅡ)"
"아니.. 기뻐.. ^^ 나도 슬슬 준비해볼까나(윙크)..."
어느새 우린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감정 표현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다..
가끔식은 자신의 마음을 여자에게 표현해주자..
이런 사소한것들이 여자들은 기쁨으로 된다.
"저는 이제 들어갑니다~! 비오니까 조심해서 오세요~ (강아지)"
"응~ 힘내~(하트)"
하트로 넣어준다.. 이렇게 마음을 살짝씩 표현하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것도 중요하다..
"고맙습니다~(미소)"
이리 저리 준비하는데 세면대 쪽 천장 상태 보러 온다는 연락 받고..
상태 보고 이리저리 하니 11시가 넘는다..
나는 오늘 아침은 카츠동으로 먹어본다..
이기기 위해서...
11시 30분경 입장..
오늘은 3일... 프라자 3이라 오늘은 이벤트라는 믿거나 말거나...
비도 제법 내리고 사람들 별로 없겠지...
나는 어제 마지막에 받은 가로 다이를 노리겠다..
아무도 안돌렸겠지..
어디까지나 내 착각이였다...
매장에 앉을 자리가 거의 없다..
게다가 내가 앉으려던 그 다이는 이미 연짱중이다..
(320정도에 9연.. 890 정도에 19연.. 어차피 내가 돌렸어도 320까지도 안돌렸을것이다.)
오늘은... 아무래도 빨릴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고를 자리가 없는 상태에서는 나의 플레이는 힘들어진다..
가로 자리 하나 난거 살짝 돌려보지만 아닌것 같다.
케이지는 돌릴 생각도 없어진다.
이럴땐 그나마 공석이 많은 라인으로 가는수 밖에 없다..
루팡에 앉아보지만 시덥잖다..
에바에 앉아보지만 집중이 안된다..
이리저리 찔끔찔끔 뭐 했는지 모르겠다..
8천발이나 썼다...ㅜㅜ
비오는날은 물고기 잡으라 했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물고기나 돌리다가 안되면 아마데지에서 시간 때우다 저녁 늦은 시간 일격을 노려야겠다..
루팡쪽 지나가는데 왠 남자가 그녀와 떠들고 있다..
귀여운 녀석.. 분명히 나처럼 작업 걸고 있는것일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더 마음이 있는것이다..
그렇게 가끔씩은 착각해주자..
우미 오키나와..
나름 전날 상승중이던 다이에 앉아본다..
그리고 콜 버튼을 누른다. .
"남자랑 사이좋게 이야기 하면 질투나.."
살짝 본인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표현해주자..
난 니가 다른 남자랑 있는거 싫다는걸 표현해주면 여자들은 기뻐한다.
자기한테 마음이 있으니 다른남자랑 있는걸 질투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집착은 하지말자..
여자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집착을 하면 오히려 더 멀어지는것이 여자이다.
"ㅋㅋㅋ 저 제법 손님으로부터 말 걸어와요..ㅋ ㅋ
게다가 아까 그 손님 여기 단골이에요~ ㅋㅋ 고마워요~"
그리고 이내 문자가 온다.
"어떻게 왔어요???"
"BM.. 아니 자전거로 왔지..."
"비오는데?? 위험해요..(ㅡ_ㅡ)"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기특하다..
하지만 잡소리 하기 전에 아까 한말을 한번 더 표현해주자..
말 없이 라인 스티커로 화났다는 스티커를 보내준다..
영문 모르는 그녀는 뭐지? 라는 스티커로 답이 온다..
"질투.."
"아라? (울상) 손님한테서 제법 말 걸어오니까 질투할 필요 없어요.!!"
그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표현할때는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싫은듯한 표현을 해주자.
"뭐,,,,, 그렇긴 하지만... "
"응. 신경쓰지말아주세요 *^^* (발그레)
계속해서 힘내주세요~(오케이)"
휴식에 들어갔단다..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는단다..
아.. 그녀의 샌드위치 속 소세지가 되고 싶다..
아! 샌드위치 속에는 소세지가 없구나..
이상한 상상은 하지말자..
나는 진짜 소세지를 말한것이다..
여튼 문자질 하면서 화면을 찔끔찔끔 본다..,.
72회전쯤으로 기억한다..
보류다마 올라오면서 가운데 우미 캐릭터가 나온다.
그런데 이놈이 그냥주면 될걸 341로 아다리를 하나 준다..
나름 프리미엄이라 장타를 기대했으나. 2연으로 종료....
여기서 2연은 341 포함이다...
개객끼...이젠 물고기마저 나에게 이런 취급이다..
하지만 이내 보류다마 올라오면서 이번엔 돌고래가 올라온다..
우미 캐릭보다 낫다.. 4연 달려준다..
미들은 연타빨이 적어도 빨리 빨리 붙어주면 그래도 제법 모인다....
히끼빨이 좋은것 같다 좀 더 돌려보겠다..
금방 일어서서 자리도 없는데 돌아다니다 더 빨리는 수가 생긴다...
이 다이가 히끼빨이 좋다면 오늘 늦은저녁까지 두고 볼것이다..
아직 이 다이는 덜 나온듯한 느낌이 든다..
.
.
.
.
졸려 디지긋다..
화면 연출 만으로 하마리인지 곧 나올지 전혀 알수가 없다..
도대체 이걸 무슨 재미로 하는것일까..
이런게 왜 장수하며 인기가 그렇게 있는것일까..
반 졸면서 돌린다.
갑갑해 죽겠다..
버튼 위에 팔로 턱받이 하며 돌려보기도한다..
이 게임은 교군이 지나가길 기다리면 되는 게임이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
아다리 가 되는데 또 단발이다..
나름 하마리는 아니니 250-300까지는 돌려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역시나 금방 다시 붙는다 이번엔 좀 달려줘서 4연이다..
곧 붙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또 돌린다..
.
.
.
젱장.. 이번엔 아까 보다 더 지겹다.
더 돌리고 있다..
그저 교군을 기다릴 뿐이다..
단타와 밀어넣기 반복으로 그래프를 보면서 상당히 고민을 했다..
최고 지점이 9천발까지 만든상태였다.. 이기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는 아직까지다..
다시 땡겨서 더 올라갈줄 알았다..
이 다이는 우상향 상태였으니...
그러다 자꾸 내려간다..
4천발 남은 지점에 고민한다.
뺄것이냐.. 다 넣을것이냐...
고민하다 어제의 그래프를 본다..
왠지 상태가 비슷하게 흘러갈것 같다..
4천발... 1만6천엔...
어차피 가로 케이지 자리없겠고... 뻘짓 하다 다 빨리니...
이 다이에게 올인 해보기로 한다.
가끔씩은 받은 다마를 다 넣을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만약 그 결과가 나쁘더라도...
때로는 대박을 주기도 한다.
그것이 겜블이다.. 그것이 도박이다..
인생도.. 똑같은것이다..
가끔씩은 자신의 인생을 한 사람에게 걸어보는 때가 오기도 한다..
물론 그 사람에게 걸어서 결과가 나처럼 될수도 있으니..
인생을 걸때는 신중히 하길 바란다.
나는 괜찮다.. 덕분에 이렇게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있다.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는 아직 모른다. 지금은 그저 서로 좀 더 친해져 보기로 한 상태이다.
하지만 왠지 조만간 밖에서 둘이서 만날 시간이 올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런걸 소설에서는 복선이라 했던가?)
뻘소리가 길어졌다..
여튼 결정 하고 다마가 다 사라질때까지 끝까지 참겠다..
이 와중에 처음보는 영감님이랑 떠들고 놀고 있다.. ㅋㅋㅋ
우미는 이래서 재밌는것이다..
게임보다 옆사람과 이야기 하는 재미..
서로 다이 보며 그래프 보며 하즈레면 실망해주고 아다리 되면 기뻐해준다.
반대로 왼쪽 영감님은 마스크를 끼고 세우기 신공 하루종일 하시고 계신다.
통상모드에서....휴식도 2번 걸고...
본인 좌우로 확변/혹은 시단 이면 다이를 멈추고 계신다..
호르콘을 상당히 믿으시는것 같다.
이래저래 여튼 다마 다 썼다.
지금부터 승부다.
커피 3잔째 시킨다.
그녀는 온다..
"계속 여기에요? "
"와.. 너무 힘들어.. (그래프 보여주며) 이 그림 내가 다 그린거야...ㅠㅠ"
"오늘 계속 여기 있을거에요?"
"아니.. 밤에는 가로로 가야하는데.... "
그녀는 내 옆에 있는 빈 컵을 치운다고 달라고 한다.
나는 빈컵을 주면서 그녀에게 말한다..
"이거 지저분 하니까 조심해.."
우연일까.. 컵을 건네는데 자연스럽게 그녀가 컵을 쥐는 손을 감싸진다..
아.. 하루에도 몇십번씩 물을 만지는 손일것인데도 너무 부드럽다.
역시 젊음은 좋은것이다..
로멘스까지만 하자.. 에로로는 가지말고..
여튼 자연스럽게 손길도 닿았고...
커피도 왔고...
오빠 이제 달릴게!!
대략 처음 아다리까지 돌아간듯.. 뭔가 오긴 온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1X9 리치에 교군이...
버튼을 누르자 물고기들 눈에서 불이 난다..
가운데로 1이 지나가고......
드디어.. 9....9... ..........
"어? 설마!!!!"
띠릭...
이!!!! 개객끼들이..
딱 좋은 지점에서 하즈레다..
그렇다고 바로 빼는 짓은 하지말자..
혹시라는 경우의 수도 있지만..
이번만큼은 살짝 열이 받았다.
미들주제에 케이지 & 가로 보다 아다리 잡고 올라가는게 더 빡시다.
가로는 st100을 받아도 그 사이에 살아나는 희망이라도 가지고 돌리기라도 하지..
이 물고기들는 짝수로 맞으면 희망이 없다..
내가 오늘 1시부터 몇시간을 네놈을 믿고 다 돌려줬는데 결과가 이렇다니..
그렇다고 나올때까지 넣는 무식함을 가지지 말자..
어군 하즈레 690회전째 정도..
750까지 돌려 보기로 한다.
점점 숫자가 다가온다...
음... 777은 넘길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745회전째..
한번 더 찬스가 오며.. 렛츠맘보 인가 뭔가.. 기지렌 3회,, 아다리.
좋아.. 이대로 올라가면 오늘 완전 내 예상과 맞아 떨어지며 일기 쓸 내용이 생기는것이다.
.
.
.
개객끼다.. 2연째 4로 맞는다...
짜증난다..
그래도 믿어본다.. 그래프 대로 올라가길..
.
.
오~ 다시 4로 맞는다.
어군은 지나가면서 맞았는데 막판에 숫자는 안바꿔준다.
살짝 희망을 가져보나 역시다..
또 3연에 짤린다..
200까지만 돌리고 버려야겠다. 시간도 없다. 이젠 가로로 가야한다.
하지만 다시 단타...ㅠㅠ
이내 확변 받으나.. 또 2연 ..
시간은 9시가 넘는다..
짜증난다.
더러워서 못하겠다.
1시부터 8시간을 이 놈하고 씨름했지만 결국 6천여발에서 내가 포기한다.
9시30분..
8시간동안 6천여발 받았다..
이 뭔짓인가..
물고기 연타 잡는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다..
더 존경스러운것은... 하루종일 이걸 돌린다는것이 존경스럽다.
나는 8시간동안 머리속에 생각조차 안한체 멍~ 하게 레바에 손만 대고 있었다.
최소한 화면 연출 보류다마 변화.. 어떠한 리치에서 어떻게 됐고..
그러므로 이건 하마리다.. 곧 온다.. 뭐 이런 자기만의 생각 조차 안하게 해주는 물고기인것 같다..
정말 낚시다.. 조용히 어군이 올때까지만 기다리면 되는것이다..
다만 그래프를 보며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를 머리짜내며 예상하는 것은 가로 케이지 보다 더 어렵다.
여튼 만약 내가 여기서 남은 시간.. 운이 좋아 강종까지 간다면 1시간 20분 남짓..
오늘 8시간 개고생해서 받은 7천발 보다 1만4천발을 더 불리고 간다면..
오늘의 일기는 정말 멋진 엔딩으로 끝나는것이다..
반대로 10시 15분까지 아다리를 못잡고 약 3천여발 남기고 집에 간다면.. 배드 엔딩으로 끝나는 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다마를 불리는걸로 마무리를 짓고 싶다..
가로 라인 돌아본다..
오늘 멋지구나..
총 아다리 40회 6만여발 총출옥도 도 있고.. 20여연타고 제법 있고..
아다리가 20이 넘는데 회전수는 1000이 넘는 놈도 있다.
정말 무서운 놈이다.
전체 둘러본 다음 만만해 보이는 놈 앉아본다.
1천엔 혹은 2천엔분씩...
그렇게 점프 3번째..
4번째 보류다마 녹색..
"4번째 보류다마는 아쯔이제~"
그저 내가 하는 말이다.
스타일릿슈 모드 돌입..
"이 모드에서 나오는 보류다마는 더 아쯔이제~"
기지렌중 가로 그림체 큰빨강..
크로우 리치 발전..
페이스오프.. 뚜껑 올라오고 물고기 사냥...
아.. 이놈마저도 물고기다..
오늘 진짜.. 물고기 징그럽다..
몸에서 비린내가 너무 난다..
커피와 담배로 찌든 내 입속도 썩은 비린내로 느껴진다.
남은건.. 플라즈마 색깔...
빨강이다...
"제발 가로야... 니라도 물고기 좀 혼내줘라..."
버튼 푸쉬.. 큐잉!! 이미 확정 예고.
아 ... 내가 봐도 졸라 멋지다..
물고기 잡는것보다 가로 잡는게 더 쉽다.
이와중에 문자질이다...
그녀에게 오늘 약간 지고 있다고 했는데 실망하는 그녀에게 답장으로
이 사진을 보내준다.
운이 좋아질것 같단다...
다음번엔 제대로 된 777로 보내줘야겠다.
이제 이게 161로 들어가면 퍼펙트 인것이다..
이 순간 옆옆옆 자리 뚜껑이 같이 올라간다..
둘 중 누군가는 한 다이는 들어갈것이다..
게이지 버튼 나오기전 나의 버튼은 잠시 부르르 거린다.
설마 확정인가???
눌러보나 못 일어난다..
옆에도 못 일어난다..
그럼 누군가 st100 중에 한명 올라갈것이다..
st중.. 화면 돌아가며 가로 빨간 큰 그림..
리치.... 호러 쟈지... 젱장.. 빨간인데 하즈레다.
그리고 옆옆옆 다이..
st중.. 화면 암전.. 둥....둥...둥..둥,둥.... 하즈레다...
하지만 이내 몇회전 뒤.. 뚜껑이 올라간다..
저 다이로 넘어갔나 보다..
나는 끝날것 같다..
13회전 남기고... 고우텐 나오고 리치 걸리느냐....
리치 안걸리고... 갑자기 화면 바뀌면서 시간 카운트다운..
000 심멸 극복시키기 버튼..
"이거면 나도 올라간다... 지금껏 이거 하즈레 되는거 못봤다..."
가로검 쑤시고 하즈레 되어도 뒤에 다시 뚜껑 올라온다..
나는 당연히 올라올것이라 믿었지만..
이게 하즈레다.
와... 이게 하즈레면 말 다했네...
그렇게 종료되고...
마지막 산세이를 외치는 문닫힘을 기대하다.. 종료...
카드만 뒤집어주고 현재 시간 9시 55분...
더러워서 집에 간다~ㅋㅋ
그렇게 카드를 카운터로...
오늘은 직원이 상세히 알려준다..
"그냥 가져가셔도 다음날 자동으로 적립되요~"
"아~ 그래요?"
젱장 넣어주기 귀찮은갑다.
다음부터는 그냥 다마수 사진을 찍고 집에 가봐야겠다.
그렇게 .. 결국 7천여발 적립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피같은 2천여발 뜯겼다..
좋게 생각하자.. 우미 하지말고 다른데 돌아다녔으면 2만발 뜯겼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오늘 9시 퇴근하고 너무 피곤한듯 보여 일찍 자라고 했다.
여자가 피곤할때는 쉬게 해주자..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하자.. 만나자.. 이런 무리수는 두지말자..
여자가 나를 완전 좋아하지 않는 이상 왠만한 여자들은 싫어한다..
자기 몸이 피곤해도 좋아한다면 기꺼이 움직이는것이 사람의 마음이니까..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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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애소설읽는 느낌이네요 완전부러워요 ㅎ
해피엔딩 소설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ㅋ
크 멋지삼~~가아라님 ..글 재밌게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
심멸극복 가로겐오 호시코메 ~!! 픽~!! 황당 저도 있었네요
우미도 잘 참으시니 생각하시는대로 다 이루실겁니다~^^!!
우미 돌릴때 정말 갑갑해서 미치는줄 알았다는 ㅋㅋ
꾸준히 돌리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이게 무슨 연애소설 ㅋㅋ
작업의 정석 학교 책 같아요
문제1
그녀가 손님과 정겹게 얘기한다 이럴땐...
1) 쿨하게 모른 척 한다
2) 가벼운 여자라 보고 정리한다
3) 작업이니 그런 모습 싫다고 표현한다
4) 작업이니 그런 모습 싫다고 한 두세번 표현한다
정답은 기아라님이 ㅎㅎ
1번 3번 이지 싶네요 제 경우는 ㅋㅋ
@가아라ll스텝 글에는 4번 처럼 하셨던데요 ^^
가아라님은 일본어가 좀 되니 후쿠 파친코연합회 사이트 뭐이런데 있음 글좀 써주세요. 후쿠도 오사카처럼 모찌코시 하라고...결국 그게 업장이익에도 도움이 될거라고~~ㅎ
사이트가 있나 보군요 한번 찾아볼게요 ㅋㅋ
조회는 160언저리인데 구독료가 얼마 걷히질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구독료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널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우미만합니다. 나름 그림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은근히 우미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그녀는 서서히 다가옵니다 아니이미 마음을 열고기다리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서두르지마시길...
선수처럼 잘하고계시네요 ㅋ
비오는날 우미 잘하셨는데 빠질타이밍을 놓치셨네요 4연받고
250확인후 가로로갈아탈 타이밍을 덜덜덜~
그녀가쉬는날 밥한끼하자고 말씀해보세요~99.9 오아타리 나옵니다 ㅎㅎ다음후기 기대됩니다
쯔즈쿠~~~
오늘은 50.000발~
살짝 당겨보다 슬슬 풀어야겠네요 ㅋㅋ
@가아라ll스텝 연애는 밀땅을잘해야죠 그러는 이몸은 홀몸이라면서ㅋㅋ
저는 포기하고산지가 오래되서 연애를우째하는지도 까먹었네요~^^
오늘도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잃을때 조금 잃는것도 능력입니다^^아가씨와의 로맨스도 재미있구요^^물고기는 릴이 옆으로 달리면서 아무때나 밎을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돌립니다 큰찬스가 아니라도 맞을꺼같은 기대감이 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오늘도 건승하시고 다음 후기 기다려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참 잠도많이 주무시구요^^
네 감사합니다
나름 매력이 있어서 인기가 있나봐요
어제 그리 하고도 은근히 땡기는군요 ㅋㅋ
저번주 저는 우미에서 2시간만에 17연 다음날 낮은탑에 3연10연3연 해서 나름 우미가 기를 살렸는데 짝수맞더라도 세그맞으면 또 아따리 되는 여하튼 가볍게 하기는 괜찬은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하긴 치고 올라갈 다이는 막 붙더군요 ㅋㅋ
소세지 이야기에서 빵 터졌네요..ㅎㅎ 재밌는 소설 같습니다
ㅋㅋㅋ 소세지가 되고 싶긴하네요 ㅋ
진짜 재밌어요~~
재밌게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사쿠라 맥스는 폭발도 먹는것도 무섭더군요 ㄷ ㄷ ㄷ
반쵸님 말씀처럼 한편의 소설을 읽는것 같습니다. 정말 글 맛깔나네요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저는 우미로 처음 파치를 접해서 그런지~~ 우미가 재미나용~ ㅎㅎ 글을 굉장히 잘쓰시네요~ 신나게 잘읽었어용~~^^
감사합니다
그리 고생하고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 ㅋ
@가아라ll스텝 재미있어여~~ 연타가면 더재밌지여^^
우미... 은근히 사람잡죠 ㅋㅋ
휴대폰으로 책읽으믄서 돌리기 좋은 께임입니다....
글 솜씨도 좋으신데다 분량도 장난아니고....
늘 감사하며 읽고있습니다...
긴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제가 고맙죠 ㅋ
맛깔나는 글 솜씨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우미만 할때는 그게 전부인지 알았는데 가로 알고 부터 너무 심심해서 안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우미도 재미는 있습니다.
은근히 끌려서 오늘 약 8천발이나 넣고 도망갔습니다 ㅋㅋ
저는...가아라님 후기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개객끼에 빵터집니다.ㅋㅋ
그리고..가아라님 여자심리를 너무 잘아시는 프로의향기가 ㅎㅎ
겜후기보다 연애후기가 기대되는 일인입니다^^
프로는 아니구여 ㅋㅋ 대체로 그렇더군요
여자 마음은 잘헤아리는데 정작 여자들이 저를 싫어하네요 ㅋㅋ
가이라님 글 매일매일 재미나게 구독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고수님들의 글은 읽을때 마다 재미있네요~ 특히 가아라님의 소설은 뒤부분이 기대 된다는...ㅋㅋㅋ
해피엔딩으로 골인했음 좋겠습니다
꼭 내가 돌리는 느낌!
수작의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혹시 전공이 국어국문입니까?
전공은 인테리어인데 중퇴에요 ㅋㅋ
민박 사업 하지마시고 소설가 하세요 ㅎㅎ
이 실력이면 베스트 셀러 나올꺼에요 ㅎㅎ
볼수록 빠져듭니다
후기소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