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60. 요19:26-27
오늘 본문은 공동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요19:26-27]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고통 가운데에서도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십니다.
십자가는 개인구원을 넘어 공동체를 세우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세워지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족공동체는 십자가 위에서 세워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혈연중심의 가족에서 믿음중심의 가족으로 세워짐을 봅니다.
십자가는 육신의 관계를 넘어서는 사건입니다.
교회는 혈연을 넘어선 영적 가족입니다.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예수님은 친형제들도 있었지만 믿음의 사람에게 어머니를 맡깁니다.
27절 ‘보라 네 어머니라‘
부탁이 아니라 위임입니다.
그게 위임이라는 걸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라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은 관계를 책임지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십자가는 혈연가족을 넘어 하나님나라 가족을 탄생시키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게 아니라 가족을 세우셨습니다.
죄때문에 십자가를 지면 가족을 깨뜨리지만 용서때문에 십자가를 지면 가족을 살려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가족, 교회, 성도를 책임지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가족이라면 불편하다고 떠나지 않습니다.
나와 맞지 않다고 떠나지 않습니다.
- 요19:26~27 십자가는 사람 죽이는 용도였는데 주님은 십자가를 가족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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