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치킨집이었다가 햄버거집이된 페스트푸드점. 번화가에는 별로없고 골목근처에 있음
파파이스를 운영하는 TS푸드앤시스템에서 만든 프렌차이즈. 원래는 맘스치킨 이라는 치킨파는 치킨배달전문점이었음. 그래서 보통 번화가에는 잘없고 치킨집들처럼 동네골목에 많이 위치함. 최근에는 성장세로 무섭게 점포를 확장하고있어서 대학가주변에도 종종보임. 지금은 파파이스에서 독립되서 별개의 회사임.
맘스치킨 망해가고있을때 저아저씨가 인수해서 지금의 맘스터치로 성장시킴
실적이 올라서 작년에는 상장까지함
2014년 매출800억 2015년 1500억 2016년2000억으로 최근 성장을 거듭하고있음
특이한게 여긴 치킨이 전문이고 햄버거가 사이드메뉴였는데 사이드메뉴인 싸이버거가 주가되었음. 치킨은 먹어본사람에따르면 그닥이라고함. 지금의 맘스터치가 상장까지 할수있게만든 메뉴가 바로이 싸이버거인데 세트가격은 5400원임.
감자를보면 파파이스에서 만든 브랜드답게 파파이스의 그것과 비슷함.
핵심은 햄버거인데 큼지막한 야채와 통통한 닭다리살이 들어가는데 이 닭넓적다리 뜻하는 thigh 때문에 싸이버거라고함
두깨도 그렇지만 맛도 상당히 좋아서 여기 최고인기메뉴임
첫댓글 이거 맛있음
센타갓 *설명충=ㅇㅂ
맛잇엇다 가격대비 내용이 실한편
주말반 강의할때 근1년간 매주토요일마다 10개씩배달시켜 학생들과 나눠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