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브닝 스탠다드-사이먼 콜링스] 아스날은 CB·MF·ST 목표로...윙어·GK도 고려될 듯

[해리 케인]

아스날은 다음 시즌 우승 경쟁에서 한 단계 더 나아지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조쉬 크랑키 의장은 어제 "구단의 그 누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고 아스날은 이미 다음 시즌에 맨체스터 시티를 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단은 올 여름을 다시 보낼 준비가 되어 있고 새로운 CB, MF, ST를 목표로 하고 있다.

FW가 핵심 우선순위이고 아스날은 베냐민 세슈코에 관심이 있다. 독일 보도는 세슈코의 바이아웃이 £55m로 늘어났고 6월 말에 만료된다고 주장한다.

세슈코의 활약은 스카우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그러나, 구단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유럽 전역의 다른 구단들로부터 그를 위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라이프치히는 세슈코가 한 시즌 더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그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페드로 네투는 아스날에 의해 오랫동안 존경을 받아온 반면, 구단은 니코 윌리암스에 관심이 있는 여러 팀들 중 하나이다. 니코는 약 £43m의 바이아웃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그의 급여는 어떤 잠재적인 계약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아스날은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좋아하지만 뉴캐슬은 그가 NFS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구단은 새 MF를 원한다. 아마두 오나나, 브루누 기마랑이스, 마르틴 수비멘디는 이번 시즌 주시된 선수들이다.

새 DF도 열망하고 이상적으로는 LCB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이다. 조렐 하토는 아스날의 레이더에 있다.

아스날은 또한 아론 램스데일이 주전 자리를 찾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해 새 GK 영입이 필요할 것 같다. 뉴캐슬은 램스데일을 영입할 선두주자지만 그는 다른 PL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은 약 £27m에 다비드 라야를 완전 영입할 예정이다.

구단은 비록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로 재정이 보강될 것이지만, 올 여름 이적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수들을 매각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리스 넬슨 모두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한다. 알베르 삼비 로콩가,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는 완전 이적할 수도 있다.

토마스 파티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구단들이 원한다.

아스날은 야쿠프 키비오르에 대한 결의를 시험해볼 수도 있고 세드리크 소아르스와 모하메드 엘네니는 FA로 떠날 것이다.

Arsenal line up targets in three positions as Arteta transfer plan bac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