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North Korean logic: the government’s assumption is that journalists should work for ROK national interest. 이것이 북한의 논리다: 언론인은 정부의 국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 북한의 가정이다. - 채드 오 캐럴(Chad O' Carroll)의 트위터
그렇게나 좌빨 극혐한다는 윤빠가들이 좌빨들이 좋아한다는 북한식 논리 그대로 들이대는 게 개그 ㅋㅋㅋㅋㅋㅋ
얘는 걍 정신이 좀 아픈애 같은데 ㅋㅋㅋㅋ 쓴 글도 그렇고 걍 윤이나 국힘 관련된건 싹 다 어떻게든 왜곡해서 볼라고 하는거보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왜곡없이 보도하면 그게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 알 권리 차원에서 인정받을수 있는데, 뻔히 보이는거 조작하고 선동하고 짜집기 왜곡해서 방송하는 방송사한테 언론의 자유?? ㅋㅋㅋ
이날 바이든과 윤석열이 만났던 행사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였는데, 미정부가 60억불 내어서 총 180억불을 목표로 기획한 행사임. 즉 바이든이 관심가지고 진행하는 비중있는 미국내 정치이벤트라 여기서는 현안을 논의할 수가 없고, 윤석열은 원래 여기 갈 일정이 없고 그 시간에 한미 IT기업들 고위 임원들과의 간담회 였음. 근데 이대로 한미정상회담 못하고 돌아갈 순 없으니(애초에 한미정상회담 불발) 한미 IT기업들 간담회는 노쇼하고서 대신 바이든 모금행사에 1억불 내겠다고 해서 초청받아 들어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제대로 상대해 주지 않으니 약도 올랐겠다.. 이 모금행사는 어차피 미국 국회에서 60억불 예산승인 안해주면 꽝 아니냐는 식으로 비아냥대고 그게 카메라에 잡힌거.
@어른폰맥락상으론 바이든으로 보는 게 더 설득력이 없는게 바이든은 한일 순방순서까지 바꿔가며 윤석열에 도움주던 사람이라는 것. 여당이 의회다수당인 미국에서 의회 통과 못할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점. 여소야대인 한국에서는 국회통과가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저런 발언이 어이없는 수준이라는 것. 야당 잘 설득해서 법안 통과시키겠습니다란 대답이 이어졌다는 정황. 이런 것을 종합해서 생각해볼 때 윤석열이 미대통령을 비아냥거릴 맥락이란 건 그냥 망상인 걸로 보임.
첫댓글 평소에 MBC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 보면 의심의 여지없지
지나가는 자리에서 나온, 맥락도 파악이 안되고 음량도 작고 발음도 부정확한 대화 내용을 자의적 해석으로 자막 달아서 방송 내보낸 거는 의도가 다분하지... 기자 과거 행적보면 정치색이 뚜렷한 것 같던데 ㅎㅎ
This is North Korean logic: the government’s assumption is that journalists should work for ROK national interest.
이것이 북한의 논리다: 언론인은 정부의 국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 북한의 가정이다.
- 채드 오 캐럴(Chad O' Carroll)의 트위터
그렇게나 좌빨 극혐한다는 윤빠가들이 좌빨들이 좋아한다는 북한식 논리 그대로 들이대는 게 개그 ㅋㅋㅋㅋㅋㅋ
언론 자유가 아니잖냐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는걸 언론으로 볼 수 있나 싶은데.
"국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가 아니고 현 정권과 국익을 동시에 타격입히려는 정치적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짓이라 욕을 먹는 거지... 국익을 위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국익을 저해하는 왜곡보도는 하지 말아야지... 이래놓고 기레기 소리 억울하다고 지껄이는 게 코미디 ㅋㅋㅋ
국익을 위해 침묵하라는 게 아니잖아. 잘못한 게 있으면 정확히 보도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이건은 미국이랑 관련없는 일을 미국을 모욕한 것처럼 왜곡해 방송함으로써 외교문제를 야기하고 국익을 해치게 되었으니 문제라는거지.
얘는 걍 정신이 좀 아픈애 같은데 ㅋㅋㅋㅋ 쓴 글도 그렇고 걍 윤이나 국힘 관련된건 싹 다 어떻게든 왜곡해서 볼라고 하는거보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왜곡없이 보도하면 그게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 알 권리 차원에서 인정받을수 있는데, 뻔히 보이는거 조작하고 선동하고 짜집기 왜곡해서 방송하는 방송사한테 언론의 자유?? ㅋㅋㅋ
해체가 답.
자막넣어 의도적으로 조작
조작한건 생각 안하고
또 언론에 재갈물리기 프레임 씌우네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
언론이 구라를치니
이딴걸로 구라쳐서 논란 만듦
저새끼들 빨리 물갈이 되길
이참에 워싱턴 포스트도 해체하자
mbc 보도를 받은거잖아
국내 보도를 옮긴 외신이 왜 튀어나옴??
결국 엠비씨가 지 ㅈ대로 보도하는 바람에 해외에 까지 ㅈㄹ난거네... 그짝 기자 뜻대로 되엇네 ㅎㅎ
으윾 대갈 수준보소
이제 논란도 아님. 영상 들어보면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믄' 이 맞음. 그리고 그 뒤에 박진이 예 야당 잘 설득해서 법안 통과시키겠습니다 이 말한거 보면 100프로 조센 민주당 얘기한거 맞는데 그 부분은 쏙 빼고 악마의 편집 = mbc는 해체하거나 민영화가 답임.
확실한 건 윤석열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도 일처리 참 개같이 하고 앉았다는 거쥬.
괜히 언론들과 더듬어만진당 대깨문 개딸 씹새들에게 제대로 껀수 잡혔으니까유 훠훠훠훠
이날 바이든과 윤석열이 만났던 행사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글로벌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였는데, 미정부가 60억불 내어서 총 180억불을 목표로 기획한 행사임.
즉 바이든이 관심가지고 진행하는 비중있는 미국내 정치이벤트라 여기서는 현안을 논의할 수가 없고, 윤석열은 원래 여기 갈 일정이 없고 그 시간에 한미 IT기업들 고위 임원들과의 간담회 였음.
근데 이대로 한미정상회담 못하고 돌아갈 순 없으니(애초에 한미정상회담 불발) 한미 IT기업들 간담회는 노쇼하고서 대신 바이든 모금행사에 1억불 내겠다고 해서 초청받아 들어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제대로 상대해 주지 않으니 약도 올랐겠다.. 이 모금행사는 어차피 미국 국회에서 60억불 예산승인 안해주면 꽝 아니냐는 식으로 비아냥대고 그게 카메라에 잡힌거.
이런 맥락에서 바이든으로 보던대
@어른폰 맥락상으론 바이든으로 보는 게 더 설득력이 없는게
바이든은 한일 순방순서까지 바꿔가며 윤석열에 도움주던 사람이라는 것.
여당이 의회다수당인 미국에서 의회 통과 못할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점. 여소야대인 한국에서는 국회통과가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저런 발언이 어이없는 수준이라는 것.
야당 잘 설득해서 법안 통과시키겠습니다란 대답이 이어졌다는 정황.
이런 것을 종합해서 생각해볼 때 윤석열이 미대통령을 비아냥거릴 맥락이란 건 그냥 망상인 걸로 보임.
미국 의회는 여당 다수인데? 바이든이 하려는걸 여당에서 승인안해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된다고보냐
뭐 전쟁개시같은 논란있는 사안도아니고
@어른폰 맥락을 잘모르는거같은디 내가쓴글 2개읽어봐
이게 맞음. 미국 가서 한국 국회욕을 뜬금없이 왜 하냐
@우주리조트 뜬금없는 게 아니지. 국회 비준을 받아야하는데.
어용방송보다 뭐라도 터트리는 방송이 나음
mbc라디오 들어가서 동영상 클릭해보셈 진짜 뉴스공장이나 열린공감티비랑 동급임
아니 대놓고 일부러 날조해서 선동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메이저 방송국이라는 언론기관이 저정도로 추락해버렸냐…
어케든 국평오들 끝까지 선동해서 지들 이득볼생각에만 혈안이 되어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