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렇게 추운날씨는 아니지만 한보름동안......푹했던날씨덕에 몸이그새 약해졌나봅니다^^"
전번주에 청계8가이마트 앞에서 >>>>>용두동 동아제약 10K가 뜨더군요.시간도8시....
출발지에서 걸어서 2분정도걸리기에 잡았습니다.....손님은 그곳에서 1차하시고 2차로 용두동으로 가신다고 하더군요~~~
너무가까운곳에 가는데 대리운전을 이용해서 죄송하다며........(남을배려할줄 아는손님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운행시간 5분.....그런데 주차할데가 마땅치않아서 5-10분을 돌아다녔지요~~~그런데 그분이 워낙에 인간미있게 말씀을
하셔서...기분이 나쁘지가 않더군요~~~연신 죄송하다며....시간빼았는거같아 미안하다며........
때마침 적당한자리에 주차하고......
손님이 저에게 묻더군요~~~요금이얼마입니까?
네...1만원입니다...
손님: 아~괞히 저때문에 가까운곳에 오셔서 이익도 많이못보시고 주차하느라 시간 빼앗기시고....죄송합니다~~~
그리고 기사님은 열심히 일하시는데 저만 또술먹으러가서 죄송합니다 여기 남는거는 뜨뜻한 순대국이라도 드시고
일하세요....감사합니다...기사님~~~수고하세요..........
참..................술을먹어도 저렇게 멋지게드시고......인간적인 분도 계시는구나 하고 너무나도 기분좋은 콜을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뜨뜻한 순대국 드셨나요? 안 드셨으면 꼭 드세요. 시간없다고 식사시간도 거르며 다니는 우리 대리인생,,,식사는 제때 꼭 챙기세요,, 그리고 양질의 손에게는 고맙다는얘기 몇번씩해도 됩니다..^^*
그러게요~~ 다 똑같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지요... 멋진분인네요!!
5%의 손님중에 꼭 저리 따스히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