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다에서 발췌-
지난 번 한일전 잘 보셨나요? 그 날 우리 도우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가게 문을 걸어잠그고 집에서 맥주를 혹짝 거리면서 시청했습니다 근데 왜 맥주가 아사히, 기린, 삿뽀로란 말이냐!!! 일 년 전의 감동이 휘몰아쳐서 장사는 못했지만 후련했습니다. 이을용->안정환 골~ 전반엔 좀 답답하긴했지만 결국 그느낌 그대로 재현한것 같아 시원했네요~~ 축구 사이트에서 히트(?)하고 있는 일본 네티즌 경기후 반응이랍니다 읽어보니 재미있는 표현이 많습니다.
일한전 A급전범을 예상하는 THREAD2
(주: A급전범이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뒤 전쟁범죄자를 처벌할 때,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는 자들에게 주어졌던 등급. 즉,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마구 씹는 게시판임)
FW인데 골 앞에 없는 스즈키
플레이의 흐름을 몇번이고 절단&
정확하지 않은 크로스의 알렉스
최악이다.
44 : :03/05/31 22:28 ID:uenzkXGj
스즈키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평소대로였어. 언제나 저렇고.
56 : :03/05/31 22:42 ID:lE51lpsp
나라하시 활발하게 위기를 만듬
이나모토 위기를 만듬
나카야마 수직으로 헤딩
모리오카 페널티킥 먹을 법한 위험한 플레이
나가이 뽀록으로 골 하나 넣었다고 나오지 마. 아무것도 못했음
산토스 챤스를 너무 망가뜨림
98 : :03/05/31 23:27 ID:ilwknE7M
서포터도 최악아니었냐?
왜 홈인데 대한민국의 대합창이 들리는 거야?
104 : :03/05/31 23:32 ID:EzEe6Etj
한국이 득점했을 때, 왜 한국 4명한테 일본 3명 밖에 없는 거냔 말이다.
언제부터 3백이 된 거야!
111 : :03/05/31 23:35 ID:yM1Kj34O
그거야 임마, 그 위기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 머나먼 미래로 출장중이었기 때문이야
112 : :03/05/31 23:36 ID:q0wdYkxy
나라하시가 격렬한 오버랩을 하고 있었으니까
148 :. :03/06/01 00:02 ID:hzvfMP87
나온 놈들이 모두 전범이잖아
비오는 날의 미끈거리는 게임인데 중거리슛하나 제대로 못 차고, 그러고도 프로 축구 선수냐
상대DF의 컨디션도 고려해서 몇번씩 쏴주면 뽀록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면 너무 겁장이 아냐.
이 점에 있어서 확실히 한국대표쪽이 프로고, 일본대표는 아마츄어야.
그것도 슈팅수가 시합전체에서 단 2개.
대체 일본 대표는 뭐하러 경기장에 온 걸까?
이런 바보 같은 놈들은 모조리 대표에써 떨어뜨려야 해!
...하지만 떨어뜨리면 아무도 나올 사람이 없어지려나^^
160 : :03/06/01 00:23 ID:afxiCPPE
지 코 가 된 다 음 부 터 재 밌 었 던 시 합 있 었 어?
(일본언론하고 축구협회는 지코를 엄청나게 띄워주고 있습니다만,
일본네티즌들은 지코를 드럽게 싫어합니다^^ )
제목: 지 코 해 임 4 초 전
(주: 원래는 4월달 한일전에 '지 코 해 임 5 초 전'이라는 게시판이 있었음. 이번에 다시 생기면서 4초전으로 변경)
51 : :03/05/31 23:33 ID:CkFVF/p8
지코, 북한에게 줄께.
이걸로 앞으로는 절대로 일본에 관여하지 마.
95 : :03/06/01 00:13 ID:uof3q74S
너희들 아무것도 모르는군.
지코는 모두 계산하의 행동이야.
지금은 늙은이하고 자코를 써서 이놈들은 다 끝났다, 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해외파에서 가장 사용가치가 적은 이나모토와 스즈키를 소집해서 쓸모없다는 걸 팬들에게 알려준다.
거기다 귀화선수는 필요없다는 걸 산토스로 증명.
그걸 가장 시청률이 높은 일한전에서 실시한다.
컨페~ 전에 나카타하고 나카무라하고 오노하고 타카하라를 쓰지 않은 건 실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103 : :03/06/01 00:20 ID:Pgr7qI8k
즉 지 코 는 진 짜 병 ,신 이 라 는 거 군
104 : :03/06/01 00:21 ID:/soIFIn8
월드컵에서의 결과가 전부
일한월드컵 전에는 똥같이 여겼던 한국
하지만 월드컵 뒤에는,,,
121 : :03/06/01 00:30 ID:/soIFIn8
주력이 없다는 변명을... 허무해 ...
그러면 한국은 박지성하고 쏭이 없기 때문에 똑같다고...
173 : :03/06/01 01:18 ID:/4hq49YQ
지코가 나쁘다기보다는, 지금까지 모두 착각하고 있던 걸지도. 일본이 강하다는 건 환상이었어.
솔직히, 한국과는 차이를 벌려졌다고 생각하고, 독일예선 괜찮을까...?
177 : :03/06/01 01:19 ID:0PA0MjiF
안돼. 스즈키 타카유키 안돼. 진짜 안돼. 정말안돼. 스즈키안돼.
일단 골을 못 넣어.
이젠 골을 못 넣는다는 수준이 아냐. 超못 넣어.
넣지 못한다고 해도, '넣치못해도, 포워드니까 일년에 5,6점은?'이라든가, 이제 그런 레벨이 아냐.
0골. 대단하다! 어떻게 1골도 못 넣냐.
'오른발이 50%, 왼발이 30%, 나머지는 헤딩'이라는 걸 초월하고 있어.
0골이고 超 골을 못넣어
195 : :03/06/01 01:32 ID:0PA0MjiF
그건 한달전의 일한전 다음날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동북지방의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만, 아직 주면의 공원에는 사쿠라가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어떤 남자애(초등학교저학년정도)가 혼자서 슛연습을 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같은 나이 정도의 여자애가 달려와서 소년에게 쥬스를 넘겨주었습니다.
여자애의 태도와 두사람의 회화를 듣자니, 아마 여자애는 남자애를 좋아하는 거구나,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여자애가 '○○군이라면 분명히 월드컵에 나갈 수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응, 나 반드니 알렉스(산토스) 같은 드리블러가 되고말거야'하고 눈을 번뜩이며 말했습니다.
아아, 일본대표의 사이드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제대로된 선수가 나타날까, 하고 정말로 걱정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제목: 그게 그렇다고. 스즈키 타카유키가 대표에 선출되는 건 개그란 말이야.
1 03/05/22 21:11 ID:bfbDezqH
장난치는 거라고.
국가를 대표로 해서 싸운다는 긴장되는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지코가 선보인 개그란 말야, 분명히.
제목: 분하지만 역시 한국 강하다 TдT Part4
(주: 원래는 한국의 실력을 인정하는 사람이 만들었지만, 그뒤 안티한국이 점령한 모양.
...하지만 5월 31일 9시 이후, 여전히 안티 한국은 많지만 한국의 실력은 인정해야겠다고 생각한 모양. 완전히 한국이 싫어서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조금 신경에 거슬리는 글들이 있을 겁니다.)
881 : :03/05/31 21:03 ID:8+11euVt
죠센징한테 지고앉아있냐(피식)
883 :名無しキックオフ :03/05/31 21:06 ID:mZvW3Fpo
역시 한국 센데.
조금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절대적인 차이가 이 2팀에게는 있어.
888 : :03/05/31 21:10 ID:vCiFdtwj
한국 셌다.
뭔가 너무 좋게 비교하는 것 같은데, 유벤투스하고 닮았어.
일본은 스즈키하고 이나모토하고 나카타 코지가 응가.
889 : :03/05/31 21:11 ID:EdMaCn2x
일본 후반에는 아무것도 못했었지.
슈팅숫자 얼마나 차이 났을까ㅋㅋ
900 : :03/05/31 21:56 ID:iwFr08V6
네네, 오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건담SEED가 똥같았어요.
그 다음에 채널을 바꾸니까 죠센징한테 졌어.
또 채널을 바꾸니까 자이언트가 지고 있어. (프로야구 돌풍의 한신타이거스와 자이언츠 경기가 바로옆에서 비슷한 시각에 열리고 있었음)
분명히 안(정환)의 슛은 훌륭했다.
서울에서의 일본의 득점은 운이 90%였지만 안의 득점은 실력이 90%.
더러운 조선인을 미워하는 기분은 변함없지만 그 점만은 인정해주지.
그래도 잘난채 하지마.
그리고, 같은 일본인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여기를 보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일본인으로서는 조선인의 못된 짓들에
열받아서 반한이 되는 건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거 때문에 무의미하게 감정적이 되는 경향도 많아졌다. 조선인과 같은 레벨이라고 해서
일본인의 긍지를 잃지 말도록. 원수라고는 해도, 정정당당하게 쳐부수는 거다.
917 : :03/05/31 22:56 ID:CRIGcAcQ
이번 만큼은 한국에 감사.
잘못해서 일본이 한국에 이기기라도 했다면 모두 착각하고
이대로 지코 노선으로 달려가버릴 뻔했다.
뭐, 트루시에 저팬이 허정무를 은퇴시켰으니까,
히딩크코리아의 약진이 있던 거고, 마찬가지인가.
918 : :03/05/31 22:56 ID:PEESwPe9
박(지성)보다 이천수가 더 좋은 선수야.
히딩크도 그랬어.
1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18 ID:WC96n/mA
한국의 공격의 시작점으로서, 훌륭한 움직임이었습니다
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0 ID:BE5/OBZg
나라하시奈良橋
죠센징이잖아(주:이름이 한자 3글자니까)
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1 ID:WC96n/mA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하시의 움직임은 적이었어.
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2 ID:44TYUyJw
아군보다 적에게 패스를 보내는 남자
10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2:23 ID:skAdMAWE
지금 녹화한 것 봤는데,
오버랩했을 때 패스 10개중 9개를 패스미스했어 나라하시 아저씨.
어떻게 된 거야.
28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3:29 ID:/8v.KR5c
보통 유니폼이 빨간색이니까(주: J리그 팀에서)
빨간색인 사람한테 패스한 것으로 생각
2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3:50 ID:Ues3gIfs
빠가하시 이젠 슬슬 죽어!
그리고 빠가시마 소속의 빠가들도 모두 죽어!
빠가시마 덕분에 죠센징들은 지금 열광의 도가니겠군
39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6/01 01:42 ID:A9oVXceI
모두 모르고있었어?
그는 인형이야. 안에는 이천수의 동생이 들어가 있어.
43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09:28 ID:MGW.FlrA
저기말야, 나라하시는 몇번이고 한국의 선수 밖에 없는 곳에 볼을 보내고 있잖아.
그건 패스미스가 아니라, 패스미스같이 보이게한 적으로의 패스란 말야.
100%틀림 없어. 그는 한국을 이기게 하기 위해 운동장에 있었다.
후반은 나라하시가 퇴장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보고있었다.
제목: 나 라 하 시 은 퇴 5 초 전
(아까도 올렸던, 지코 은퇴 4초전의 패러디^^;;)
1 : :03/05/31 21:40 ID:VpcqOGbs
이자식 진짜 못 써먹겠다
아무것도 못 하면서 무의미하게 오버래핑하고, 그 공간을 돌파당해서 실점.
이제 은퇴해줘!
제목: 솔직히, 안정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의 숫자->(총게시물수)
1 :名無しさん :03/05/31 21:42 ID:bza/O03A
그렇지?
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3 ID:4GrU6YW6
그럴까?
3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3 ID:U7ROC7aE
필요없어
4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4 ID:L9q6Gspo
필요없다
5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44 ID:3ChEvlvs
필요해
12 :2006年まで名無しさん :03/05/31 21:52 ID:42Sn9g2g
안정환 누드 보고 섰는데, 나 호모인가?
16 : :03/06/01 02:39 ID:kDde58pm
좋지 히딩크.
현실적으로는 무리같지만.
제목: 시미지미 시미즈 에스펄스 76~상대를 존중합니다~
39 : :03/05/31 23:56 ID:vBqzcSzY
산토스가 대표에 불려지지 않도록, 시미즈에서 안 썼으면 좋겠다.
산토스는 대표에게 있어서 마이너스의 존재 밖에 안 돼.
팀메이트와의 사이가 나쁘니까 분위기도 나빠지고.
내가 할께 내가 할께면 대표에서는 통용 안 해.
그것도 자기가 대표에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허접이라는 걸 자각해줬으면 한다.
40 : :03/06/01 00:00 ID:f5ty2I/P
분명히 에스펄스하고 대표 때에는 움직임이 다르네. 안정환
이젠 일본에는 오지 않을지도. 아니 오지 말아줬으면.
51 :U-名無しさん :03/06/01 00:50 ID:WqD/Q5cZ
오늘 일한전까지 알렉스를 비호하고 있었지만 이제 한계. 빨리 시미즈에서 나가서 해외에서 그 추태를 선보이고 와라!
그리고 안정환! 니는 팀에서는 기운 빠진 플레이하고 있는 주제에 일한전에서는 움직임 좋잖아! 웃기지 마! 너 필요 없어! 빨리 죽어!
70 :U-名無しさん :03/06/01 06:17 ID:1L6PbJkV
일본은 확실히 형편 없었다.
알렉스는 지금은 저정도지.
안(정환)은 그거야, 일본의 클럽에 공헌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자신의 평가를 높이면 되고, 그게 목적.
대표는 틀리지. 조국에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팀으로서 생각하자면 역시 안을 빼야해.
76 :U-名無しさん :03/06/01 08:38 ID:ujPek2dg
안(정환)에게는, 혼자서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테크닉은 없고,
피지컬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냐.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포지셔닝이 좋으니까, 이번처럼 훌륭한
크로스가 들어오면, 어째서인지 거기에 안정환이 있어서 골을 넣어 버린다고.
(안의 골은 줏어먹기 골에 가깝지)
특별히 시미즈에서의 플레이보다 훨씬 위인 건 아냐.
수비는 여전히 안 하고 공격 밖에 안 했어.
하지만 다른 것은, 주변에 안정환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능력 높은
선수가 모여있다는 것과, 안에게 볼을 보내려는 의식이 더 높았다는 것.
안을 살리는지 죽이는지는, 주변의 선수들의 의식이 안을 팀의 중심으로
생각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해
83 :U-名無しさん :03/06/01 12:00 ID:mkU2puI6
일본대표의 승패 따위는 상관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어제의 안정환의 골, 순수하게 기뻤다.
4 名前:U-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2:33 ID:uNadct20
저만큼 움직임이 좋은 안(정환)을 시미즈에서 본 적이 없어. 일한전에서는 저렇게 활약하는데 클럽에서는 활약 못하다니, 시미즈 서포터는 분노를 느끼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5 名前:? 投稿日:03/06/01 12:42 ID:4eGJwAAC
안이 대표와 시미즈를 구별하고 있는 게 아니라, 주변 선수와 팀 문제도 있음
6 名前:U-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2:49 ID:G9Q6xwzk
3회의 결정적 챤스를 안한테 줘도 결과를 못 냈는데.
클럽에서 활약 못하고 일본과의 시합에서 활약하는 한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에스펄스는 일본축구에 공헌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나?
제목: [황야의] 마에조노 PART 2 [10명째]
(주: 마에조노의 팬들이 모여서, 안양에서의 그의 활약을 지켜보며 국대에 복귀하는 걸 절실히 기원하는 곳. 가끔 마에조노가 한국에서 플레이하는 걸 부끄럽게 여기는 안티한국 일본인이 와서 광분하는 곳)
804 名前:U-名無しさん 投稿日:03/05/31 21:30 ID:ePcqIaMd
오늘의 일한전을 보고, 조노(주:마에조노의 애칭)를 부르지 않은 지코의 개같음이 새삼스럽게 부각되었다.
805 名前: 投稿日:03/05/31 21:42 ID:4GzFlq1K
오늘의 시합을 보고 느낀 것
역 시 대 표 에 는 마 에 조 노 가 필 요 하 다 !!!!
806 名前: 投稿日:03/05/31 21:57 ID:PRbdVdX5
조노가 없으면 공이 침착하게 돌지 않아
807 名前:。 投稿日:03/05/31 22:50 ID:bVzWiO0k
알렉스 필요 없어. 조노 출전시켜!
다른 해외파들은, 진보하고 있지 않잖아.
전부 허접 뿐아냐. 스즈키 새*끼는 몇번 챤스가 있었던 거여?
결과를 내고 있는 조노를 출전시켜야함!!
제목: 일본의 FW는 쓰레기 한국의 FW는 최고
141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03:14 ID:OZipyUQA
차두리와 설기현은 기대에 떨어졌다.
안정환은 객석에서의 부인이 분발재료가 되었겠지. 저번달 홈에서의 시합보다 믿음직했다.
143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0:41 ID:o.dpNDtk
현재 일본의 FW는 일본 가도 별로 활약 못해.
타카하라에게는 기대.
145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1:06 ID:Ikea3ocU
죠센징 FW, 누구 하나 귀화 못 시키나?
저쪽 4강제도에서 탈락한 놈들 중에 숨겨진 인재라든가.
147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1:12 ID:8CdjTCb.
한국 FW가 어떤지 모르지만, 일본의 FW는 쓰레기라고 해도 어쩔 수 없지. 특히 어제는.
결정력 부족이라는 소리가 벌써 몇십년전부터 나온 거야?
타카하라와 오오쿠보에는 기대합니다.
그리고 야나기자와, 해외 가서 확 변한 다음 돌아와다오,
153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2:41 ID:vjBoOA/A
한국의 FW는 앞이 비었으면 곧바로 슈팅하니까 기분 좋은 것 같아.
일본의 FW도 패스이든 슈팅이든 주저하지 말고 바로 쏴!
155 名前:2006年まで名無しさん 投稿日:03/06/01 13:15 ID:Ys/A1CJE
안(정환)이 그렇게 잘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 대단함을 목격했다.
엄청나군 이놈. 일본의 FW 좀 교육시켜줘!!
124 名前: 投稿日:03/06/01 00:54 ID:SwSsv+H2
스즈키 빠돌이들아,
평소에 니네들이 역설하고 있는 스즈키의 '득점의외의 움직임'에 대해서 얘기 좀 해달라고.
510 名前:! 投稿日:03/06/01 03:23 ID:l45SJxnh
아, 그거다! 스즈키는 세계 최초의 디펜스포워드라는 거야.
수비적공격수라는, 무척 어려운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으니까 슈팅은 안 해도 되는 거라고.
547 名前:489 投稿日:03/06/01 03:54 ID:4WUyEuzn
일단 전반의 스즈키의 미스
前半8分21秒 롱패스를 받으려다가 넘어진다
前半11分20秒 트래핑하다 완전히 둘러쌓여서 라인아웃
前半13分20秒 아키타의 롱볼을 오른쪽사이드에서 받아서 골대 앞으로 꺾어찼지만, 한국 수비수에게 해준 간단한 패스가 됨.
前半20分6秒 한국 골 앞에서 트래핑하다가 한국볼.
前半27分34秒 오가사와라가 한국DF 뒷쪽에서의 패스를 쐈는데 오프사이드. DF와의 속도 싸움에서 거북이스러움을 피로.
前半39分28秒 오가사와라의 패스를 완전히 반응 못하고 뺐김
前半41分57秒 한국DF의 클리어볼을 트래핑미스해서 그냥 뺏김
前半44分40秒 일본의 클리어볼을 트래핑미스해서 그냥 뺏김
새삼스럽게 생각하는데, 스즈키의 플레이는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가 없기 때문에 득점의 예감이 완전히 없었다는 것.
첫댓글 역시나 쪽발이 넘들 하는게 거기서 거기군.. ㅡㅡ^
아 정말 이딴 놈들만 모여있나;;
ㅋㅋ스즈키 열라 씹히는군여 '너희들 말야, 스즈키의 슈팅은 개기일식 만큼 귀중한 장면이야. 다른 FW의 골인보다 훨씬 희소가치가 높아.' 이거 보고 웃겨죽는줄 알았네여ㅋㅋ 울나라 최용수 이상으로 씹히는군여
이동국 이상;;
이거 수번 봣습니다..인제 그만좀 올리지..
저기 글쓰신 분들 다 나이가 많아봐야 중학생일거 같다는;;; 아니 드래곤볼을 알정도면 어느정도 나이는 잇나 ㅡㅡ.; 지금도 일본에서 드래곤볼을 해줄리는없고;;;
일본에서 만화는 대중적인 인기 장르입니다..지하철에서 아저씨들이 만화책 읽고 다니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르죠~
역시 애니왕국.. 훗.. 스즈키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표현이 직설적이라 잼있군요. 훗..
하하하핫.. 완전 코매디. 그래도 중요한건 우리나라 실력을 인정한다는거내요.ㅋㅋ
수번 본 분들을 위해서 올린게 아니겠지요...-_-; 저도 수번 봤습니다만 못본 분들 보시라고 올리신 거 같은데요...;
-_-^ 개쉐.. 김치나라는 기본적으로 열받는다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코메디를 하는군 지내나라를 씹어대는게 보기좋군 그래 정답이다 니내나라가 그리 드러운나라다 알것냐 쪽빠리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