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선두권을 유지중이다. 또한 3연전중 토.일요일 경기는 이틀 연속 만원관중을 기록하며 우리 팬들의 뜨거운 LG에 대한 사랑을 확인 할 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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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후 승과 인연을 쌓지 못했던 심수창이 1회부터 4회까지 호투하다가 5회 고비를 넘지 못하고 4⅓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또 다시 승리투수가 되는데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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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택근.. 짧은 시간에 타격감을 본궤도에 올려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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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정성훈이 롯데 송승준으로 부터 몸에 맞는볼을 얻어 출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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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오지환이 롯데 선발 송승준으로 부터 우익수 깊숙한 희생플라이를 쳐서 3루주자 이택근을 불러 들여 첫 득점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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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0으로 앞서던 4회초 2사 2,3루의 실점위기에서 롯데 문규현을 유격수 땅볼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 오는 심수창을 조인성이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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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0으로 앞서던 5회초 무사 주자1루, 롯데 김주찬의 번트타구를 심수창이 잡아 2루로 뛰던 선행주자 황재균을 아웃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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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1사 주자 1,3루의 위기에서 롯데 조성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한뒤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 오는 심수창을 조인성이 올라가 위로해주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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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를 신정락에게 물려 주고 내려오는 심수창의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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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에 이어 2이닝을 던진 신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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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온 임찬규는 롯데의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 세우며 신인다운 패기에 넘치는 피칭을 보여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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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마지막 득점 찬스에서 관중석의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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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박용택과 임찬규의 팬사인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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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지난 8일 대전에서 있었던 한화와의 경기에서 통산 1,000안타를 기록한 조인성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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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데이 이벤트... 외야 수비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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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슈퍼스타 K 1회 우승자인 가수 서인국씨가 애국가와 함께 시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