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출신 항해사도 아는 기초적인 것이요 전문가랍시고 소위 매수된 거짓 학자들을 내세워 덮으려하고 조작하는데 애들도 알만한 간단한 것이다.
1. 초급항해사도 알수 있는 피로크랙으로 인한 절단
피로크랙을 우습게 보면 안되며 순식간에 10분내 침몰된다. 만약 수심이 깊었다면 미궁사건으로 흔적없이 실종되었다하고 버뮤다삼각지대 운운하는 사건이 바로 피로크랙들이 대부분이다. 당연히 특징은 깨끗한 칼로 자르듯 절단면을 드러낸다.
증거들.
*평소 승조원들의 증언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배다.
물샌다. 세번 침수로 수리했다.
작전중 급거 회항 임시 수리 이틀했고 다시 출항 사고남.
생존자의 상태 : 폭발로 인한 침몰이면 부상자중 상당수가 중상자다. 특히 지금 몰고자하는 기뢰건은 몸이 떳어요 정도가 아니고 척추파열 장파열을 가져온다. 살며시 피로크랙으로 옆으로 누웠기때문에 찰과상 타박상외 없고 못나온 자는 수장된다. 곧 바다위의 거대한 무덤속 관이었던 것이다. 소위 바다위의 삼풍백화점이다.(이 생존자의 상태만 보고도 처음부터 짐작하고도 남음이다.)
침몰상태의 증거
피로크랙으로 인한 증거는 침몰상태다. 당연히 선중앙이 크랙된다. 이때 선저가 먼저 쩍 벌어지는데 배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과 거드자체가 피로크랙이었기때문에 임시땜빵식의 외판신환은 계속 반복되었던 과거 수리다. 소용없다는 것을 저들도 안다. 선저가 먼저 갈라지고 갑판까지 갈라지는데 가장 피로도가 적었던 갑판구조재에서는 찢어지는데 좌에서 우 또는 우에서 좌로 찢어진다. 현재 배가 선수는 좌현으로 눕고 선미는 우현으로 누웠는데 이렇게 된 경우는 우에서 좌로 갑판부재가 찢어졌다는 것이고 우에서 좌로 찢어지면서 좌현 끝에서는 후미가 내려가면서 잡아당기게 된다. 이때 선수가 급격히 좌현으로 90도로 눕게 되는데 이 피로크랙의 침몰은 5분내 일어난다.
이렇게 선수는 좌로 90도 눕게되고 선미는 우현이 빨리 침몰되므로 우현이 아래로 즉 우현쪽으로 눕게 된다.
이것이 침몰 모습이다.
침몰 모습만 봐도 전형적인 피로크랙이다. 폭파절단 침몰은 사진에서도 봤겠지만 꽝 두조각 절단되고 선미가 엔진실로 꺼꾸로 서게 된다. 스크루가 하늘로 들리면서 침몰한다. 저수심해저에서 바로 서게 되거나 약간 기운상태로 놓이게 된다. 다르다.
지금도 매수된 학자로 자꾸 기뢰니 폭발이니로 몰고가는 것은 정부의 의도인데 여당의 지지도 떨어질까해서 위기조장으로 정권유지와 최대한 이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이다. 선거에서 악재중 악재다. 여당에게.... 곧 현정부의 최악재가 터진 것이다.(처음부터 MB주도 오도들이었다.)
다른 증거
주민의 증언
최초폭음을 함포사격인 2220분쯤으로 기억하지 사건인 2116시에 그 누구도 폭음을 듣지 못했다.
비교적 가까이 있던 해병초병이 들었는데 이 소리는 배가 쩍 퉁 가라지며 첨버덩하는데 이 소리도 굉장히 굉음이다. 그러나 폭발음에 비해 완전 작다. 초병은 들었어도(조용한 야간바다에서) 주민은 이보다 먼 포성은 들었어도 배가 폭발 두동강이날 정도의 폭음을 주민중 그누구도 듣지 못했다.
다른 증거
함장은 폭발로 운운 했다. 처음 폭발성 침수.. 두번째 폭발로 두동강 자꾸 바뀐다.
포술장인 대위는 폭발없었다고 했다. 가족들앞 증언에서다.
(이것은 해군이 사건은폐하고자 협박한 결과다. 대위는 제대해도 먹고살수 있어 용기있게 바로 말했다. 중령은 애들이 죽었는데도 양심없이 거짓으로 일관했다. 시킨다고 새끼가 그렇게 말하면 되나?? 넌 어찌되었든 제대아니냐?? 애들 죽이고도 넌 살고 싶더냐?? )
(더러운 비리온상 북한보다 더한 억압의 세계인 군인으로 부터 바른 증언이란 있을 수 없다. 생존자수병들 전원을 당장 제대시켜준다. 다시는 그 더럽고 무서운 군으로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사실대로 말해봐라 하면 하루면 끝난다. 가족앞에서도 안기부인가 협박받고난 후 입 딱 닫고 두려워 말 안한다. 이런 비리정부해군에 걸리면 이대로 뭍고자하면 저들 전부 평생 미행 평생 사찰대상이 된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라. 너희 죽고싶으냐?? 무엇이 너희를 죽음으로 몰았더냐? 하늘이 도와 너희가 생존했슴이라. 이에 다시 너희가 죽고 싶으냐?? 자기를 위해서라도, 살려준 하늘을 생각해서라도 용기를 내서 사실대로 진술하라-하늘이 바로 진술하라고 살려줌이라.안하면 하늘도 너희를 다시 버리리라.정직이 곧 하늘이라. 정직을 버리는 순간 하늘도 너희를 다시 버리시리라-. 안하면 너희 모두 다시 그 더러운 것들에게 죽는다. 정직이 이렇게 생명이라. 너희는 당장의 두려움에 살고자하나 그건 죽는 길이라. 하늘에 한점 부끄러움 없게 하라 곧 정직이라. 정직은 목숨을 내놔야 함이라. 현명하게 생각하고 두려움을 이기라.)
수없이 증거가 많다.
미군의 발표 : 선체자체 결함으로 안다. 북소행 아니다 ... 한다.
청와대에서 이런 자료를 주지 않았으면 어찌 저렇게 말하랴? 처음 부터 알고 있었던 바 아니냐?? 제대로 해라.. 뭐 현정부자체가 해서는 안될 사대강 해쳐먹으면서 한껀하자인데 뭐 사고방식이 같애.. 잘 통하겠다 이놈들아...
명언이 될 새떼 발포가 있다. 너희 모두 새떼 될줄 알라.
북한은 최접경지역에서 야간에 조명탄 터지고 뭔가 해... 궁금한데 안그래도 돈이 궁해 허세로 협박조로 돈달라고하는데 가까운 공군기지에서 나가면 긴장이고 해서 먼 거리에서 미그편대를 보내 정찰함이라.
이에 대공포를 발포했는데 이걸 새떼라고 했는데 해군 죽었슴이라.
너희 모두 새떼라.....
너희 새됬어.... 정신이 있느냐? 철새새끼들아.... 이 새떼는 이 천안함 사건과 함께 명언이 될만한 것이라. 새떼
(기자가 들추면 임기응변으로 어디서 지시를 받는지 완전 난장판 국회에서 헨폰으로 지시받고 말하는 꼭두각시처럼 했슴이라. 우왕좌왕 변명 .. 그것도 지하벙커에 좀 전문가가 앉았으면 모르겠는데 좀 수준급작전참모를 좀 두라.... 어설픈 개수작하지 말고.... 여론에서 또 떠드니 아 그럼 북한 소행가능성 부각하라 하고 완전 생쑈를 해....가장 중요한 것은 그사이에도 애들이 살려달라고 수중관에서 부르짖었슴이라. 하늘이시여.................우리를 돌아보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조작하는 지하작전참모생각에 북한의 정찰의 발표는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기때문이었다. 비밀공작원 수중폭파니 긴장고조시키고 있는데 북이 몰랐다는 증거가 되므로 덮으려 했다. 북의 어떤 자살공작원이 얼음물에서 몇날 며칠을 잠복했다 어뢰 쏘랴? 1시간이면 손가락도 못움직여.. 그 수역에 침투전에 죽는 수온이라. 말되는 소리를 해......
어선의 선미 수색통보
초기에 언론에 밝혀진 만큼만 군이 행했는데 변명 미적 변명 미적 엉터리 여론 몰이(마치 폭발로 파공으로 선미폭발로 파공있고 중간 절단 등등 심지어 유류탱크가 선미에 있다등의 엉터리 정보를 주고 기름냄새가 나이하는 폭발 느낌을 주려고 애썼다. 그러나 유류탱크도 선수중앙이고 전혀 엉터리 처음부터 엉터리 증언 정보제공으로 이런 혼란을 초래했는데 군고위부가 청와대 지시로 덮으려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증거가 되는 선미의 발견은 대단히 미적거리게 된 이유이다. 국방장관도 위치를 모른다하는 말도 되지 않는 미친소리를 하지 않나 어선이 밝견하니 알고 있었다로 바뀌질 않나... 완전 개판 난장판인데 이런 것은 의도적으로 구조를 늦추었다는 증거가 된다.
결정적 전환은 선미를 끝까지 숨기고 싶었는데 미궁으로 몰려고 했다(증거숨겨) 그런데 어선이 찾은것이다. 이것이 그나마 지금의 구조로 전환된 극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항상 숨기고 싶은데 이미 밝혀진 것만 마지못해 하며 자기들이 했다 하게 되는 것이다. 하는 척만 한다 이거다.
이것은 이 정부끝까지 문제되고 문책되어져야 한다. 왜 구조할 수 있었는데 늦추었느냐?? 해명해야 할 것이나 할 말이 없을 것이라.
2.원인 분석...............................
*1980중후반 90년대초 제작된 한국형 초계함 pcc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 선박의 재질 선정 - 당시 고인장 강의 값이 싸고 군함재질로 최적임에도 불구하고 군함용으로 부적합한 고가의 알미늄을 선재로 선택하여 국고를 낭비하면서도 기술자랑 운운해가며 고가로 제작되었다. 이것은 대단히 해괴한 일이었는데 매수된 학자들이 알미늄이 좋으니 경제적이니 오래 쓰니 부식이 안되니 개헛소리를 했는데....
알미늄의 기초상식
알미늄은 강도는 철강의 두배다. 그러나 인장력에서 곧 배의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에서 완전 0 다
아주 작은 배의 선재로 적당하지 이런 얇고 긴전장의 함선 스트레스를 악천후속에서 견뎌야 하는 배에는 도저히 쓸수 없는 재료이다.
스트레스를 감당못하고 강도만 높다란 곧 크랙이 잘 간다는 것이다. 거드와 프레임자체 곧 사람으로 치면 뼈대에 금이 금방간다. 이 거드와 프레임에서의 크랙은 곧 그 배의 수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크랙이 가면 그배 벼려야 한다. 상선도 이렇다. 강선은 60년을 써도 이런 크랙이 잘 생기지 않는다.
알미늄의 다른 폭발성 특징
알미늄은 철갑기능이 있어야 하는 함선에서 절대쓰지 않는 이유는 대함미사일등 폭발무기의 피폭시 고인장강은 구멍만 나고 찢어지지만 알미늄은 초고온고압에서 폭발성을 갖는다. 구멍만 날꺼를 알미늄은 완전 폭발깨어진다는 것이다. 사기그릇같은 배란 뜻이다. 어느 나라에서도 함선에 쓰지 않는다.
이런 이론으로 그 당시에도 급거 반대여론이 있었으나 무시되고 제작됨.(비리의 연관성있슴 이건 상식선임)
그 결과 지금 천안함의 피로크랙으로 인한 침몰사건이 터진 것인데 이는 바다위의 삼풍백화점이다.
(1987,8,9년 당시 갖 취항한 새 전함인데도 알미늄배에 엔진실은 완전 외겹사이드인... 더블사이드로 했어야 함이라. 그 허약한 배를 아무도 타려고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하급장교 해군들도 지들 선배 최고위층의 저질배에 타려하지 않았다. 그들이 지금 올라거서 그보다 더한 비리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랴??)
또한 알미늄의 재질에 대하여 매우 주의해야한다.
설계상 재질인지 의심스럽다. 그나마.....
삼풍백화점 붕괴의 원인은 소금모래였다. 바다모래......
알미늄합금배인데 알미늄 합금에도 종류가 수백가지다.
천안함 침몰사진의 선수부분만 보인 사진에서 선수가 붉게 녹슨 것을 봤는데 알미늄합금에서 철의 함량이 0.3프로 정도되는 고급강만을 고강구조재로 쓴다. 최대허용도 0.7프로 정도 된다. 녹슬지 않는다.
천안함의 알미늄 합금의 성분 분석 검사를 해야한다. 설계 그대로 자재인가 성분검사 필수다.
사진만으로 볼때도 적어도 20프로 이상 철함량같다하는 느낌이다. 저질 불량 알미늄이란 뜻이다.
(최대 비리의혹이다. 국민혈세로 비싸게 부풀려 쓰지도 못할 배를 만들도 그것도 재료에서 삥땅했다라는 뜻이다. 최저질 악질 비리다. 바다의 관으로 애초 작정되었다는 뜻이다. 이것은 1987,8년 당시 해군비리일 것인데 당시 관계자 문책필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안함 반드시 선재분석해야 한다. 삼풍백화점에 바닷모래 쓴 놈보다 더한 악질인데 반드시 찾아야 한다.)
(당시 해군 상황 1987,8,9년 당시 해군수뇌부 비리는 진급비리로도 유명하다. 17대총장의 뇌물수수건은 이 여편네야 별값이 얼만지나 알아? 어따 2천만언으로... 로 유명한 사건이다.
이들 손에 건조된 당시 함선들이다. 매관매직한 자들이 수병들 타는 배는 제대로 만들었을까.... 그 형편없는 개판 수상삼풍백화점 수중 관이 드디어 실현되었다. 세상에 숨겨질 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하느냐?? 모두 과거 비리 다시 수사해야 할 것이라.)
정부의 태도
이것이 한국해군의 전력노출이라는 점에서 애국적으로 언론통제하고 조작하고자 한 것 같지가 않다.
여론 몰이로 현정부에 유리하게만하고 국민을 속이고자만 한것인데 이것은 국방비삭감하고서라도 불필요한 정도가 아닌 해로운 사업인 사대강사업에 대한 여론 악화를 우려한 듯하다. 또한 지방선거에서 여론 악화를 우려하고 이에 오히려 긴장 조성으로 여론몰이를 하려고 한 가증함이 보여진다.
이러면 이런 비리가 개선할 의지가 정부자체가 없다라는 뜻이 된다. 이래서 비리해군과 정부가 한통속이 되어서 언론통제와 생존자 정신병동에 격리등 지금 이런 글 쓰는 놈 죽이라등등 사실을 말하는 놈을 죽인다로 살기 등등한 언론통제가 지금 이뤄지고 있다.
해군 수뇌부가 썩어서 그렇지 해군준위 부사관들과 병들은 목숨을 다해 전우들 구하고 싶었다. 현장에서 총장과 정부에서는 전혀 구하고자 하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어선이 발견한 후 급거 하는 척하고 이제사 허락했다.. 보라 부사관들이 전력을 다해 구하고자 한다. 주의해야 한다. 쥐새끼가 어떤 놈인지 보라....
이에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또한 원인 분석으로 극히 의심되는 바.............. 집고 넘어가자...
해군은 신임 총장으로 총장취임 일주일 만의 사건이다.
뇌물 받아져먹는 비리온상인 군에서 이런 일은 의미심장한 뇌앙스를 준다.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총장을 둔 진급비리 또는 내부 세력다툼의 결과물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
함선을 수리하고 출항허락을 내리는데는 함정감이나 수리감독자의 허락없이는 안된다. 이런 물이 줄줄새고 곧 침몰이 우려되는 배를 출항토록 했다는 것은 거의 고의적으로 보인다는 뉘앙스를 지울 수 없다.
이에 천안함 함장은 크림슨 타이드 영화처럼 했는데
애들 조금이라도 살리고자 백령도 유일 모래해안인 사고당시 지점으로 매우 근접해서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의문은 배가 크랙 침몰되면 애들을 조금이라도 살리고자 또는 비상시 엔진을 써서 해안에 비칭 고의적으로 비칭해서 살고자한 듯하다. 이 이유외 거기 갈 이유가 없다.
그러나 함장은 피로크랙이 어떤 것인지 경험이 없어 판단히 흐렸던 것같다. 수밀문단속을 다하고 닫으라 했으나 침몰대비.. 오히려 이것이 선미승조원의 몰살을 가져왔다. 해변이 바로 눈앞이었다.
이것이 바다위의 관이다. 출항하기 무섭다.. 언제 죽을 지도 모른다... 하던 중상사 승조원들의 증언이 그대로 된 것이다. 바다위의 관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2함대 수리감독자가 몰랐을리 없다. 왜 출항허가를 했는지 그것도 작전중 급히 회항 수리해주시요하고 목숨의 위협마져 느껴 작전중 돌아올 정도였는데 2일간 대충 땜빵하고 강제로 또 출항하게한 이유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뭔가 해군의 비리온상 냄새가 진동을 한다.
해군이 숨기고 싶었던 군수비리와 정부의 여론몰이 선거이익 위기고장등 서로의 이익이 맞아떨어진 합동 생쑈를 초기에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이동안 수장된 애들이 3.5일간 생존하며 그 지옥같은 수중관속에서 손가락 뼈가 다 드러나도록 문을 열려고 살려고 발부둥치는 동안... 살려달라고 부모들이 하소연하는 동안 이들은 초기에 말만하고 한다 한다 가심아프다 말만하고 아예 미궁으로 몰려고 했다이다. 이를 어찌 용납하랴?? 하늘이라도...
어선선장에게 표창줘도 모자랄 지금 처음 발표도 군에서 발견했다로 하는데 어선선장의 발견은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 언론통제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대통령이라도 무서워하는 것은 사실이며 곧 사실적 여론인데 모든 것의 공개와 국민을 대통령도 덜덜덜 떤다.. 그래서 국민의 눈이 되는 언론을 어찌해서든 눈과 귀를 자기가 쥐고 흔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북한 비슷한 독재의 강압을 본적 없다. 이런 글도 두렵기까지 하다.
미네르바 잡아가더니 완전 아부꾼과 사람과의 전쟁터가 지금이 되었다.
애들 살려달라고 하소연하는 부모의 눈물이 마르기전에 그리고 죄없이 수장된 수병들의 목숨값에 대하여 정부와 해군은 반드시 상응하는 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현정부 거의 끝장 났다할 추태를 보였다. 해군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망국적 비극을 본적이 없다. 역사에 없던 일이 발생한 것이다.

역사상 이렇게 부패한 적이 없었다... 역사상 이런 부패가 없었슴을 알라.
삼군 모두의 대대적 비리척결 실행.
전군의 무기성능 점검 다시 행할 것.
전군의 정신재무장..
군수뇌부의 대대적 정신개조.
(흑표전차니 전투기 추락이니 배침몰이니 완전 난장판이다.)
한미 전시작전권 이양이 급격한 연기...
반드시 연기해야 한다. 군이 이지경인데 뭘 더 해쳐먹겠다고 작전권이양 달라고 하느냐?
(미군이 있을때 이런 개판 무기와 군수비리 군대비리 척결하고 불량무기 불량들을 모두 시정해야한다. 이렇게 엉터리 쓰지도 못할 것 애들 죽이는 매국노급 비리는 저지르고 무슨 군대요 무슨 전시작전권.... 운운... 너희 군대 수뇌부와 정부 위정자들 정신이 있느냐??0
이번 희대의 과거비리와 현재비리의 종합복합체의 폭발은 썩은 곳이 곪아 터진 것에 불과함이라. 나타났을때 시정해야지 뭘 덮어... 곪은 곳을 도려내지 않고 자꾸 덮어왔으니 이 상처를 도려내지 않고 덮으면 그 환자 이제 썩어죽는다할 위기가 됨이라.
이는 국방문제라.
이를 바로 진실대로 완전 있는 그대로 바로 시정하지 않으면(곧 대대적 과거 해군비리까지 과거 군수비리까지 모두 들추어 바로 시정해야 한다. 1987.8년 천안함 지을때 누가 담당했느냐?? 결정권자 그당시 해군수뇌부 전체와 지금의 해군수뇌부 전체 곧 총체적 비리 종합인 군의 비리 척결을 완전 대청소 하지 않으면 조국의 미래는 멸망이라. 삼군 다 마찬가지라. 육해공군 다 마찬가지라.
공군 물탄전투기 기름이 어디서 나온 개수작이며 .. 곧 갈라질 배임을 알면서도 출항하라 한 해군당국자나 이게 지금 제정신 아니라. 뭔가 군내부에서 수뇌부 자리를 놓고 알력이 있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벌어진 것이다.
돈없으면 군에서 진급도 못해... 이게 지금도 있느냐?? 조사해야 한다.
왜 해군신임총장 취임 일주일 만에 발생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군내 비리를 파벌들을 완전 싹쓸이하고 무기점검 다 다시해야 한다. 제대로 어뢰라도 발사되냐?? 청상어 어뢰라나.. 천안함 당시 함께 개발된 수천억 프로젝트들 다 다시 점검하라. 어뢰도 해쳐먹었느냐?? 국산어뢰.. 너희가 자랑하는..... 조작좀 그만하고 제대로 해.. 양심있게 쳐먹어도 양심있게 했으면 이렇게 되랴??
양심말살된 증거들이라. 망국적 비극이 발생한 것이라.
이를 바로 잡지 못하고 지금과 같이 정부가 앞장서서 덮고자 한다면 가히 망국이 눈앞임을 알라.
(너희가 너희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갔슴이라. 날 원망말라. 사실을 말하면 죽인다하는 너희가 날 보고 이가 갈리지 .. 이놈들아.. 너희의 거짓된 가증한 혀나 물어뜯으라...... 너희의 거짓때문에 너희가 빼도박도 못할 죽음에 직면했슴이라. 처음부터 폭발은 아예 없었슴이라. 왜 속였는지 말해라.. 아직도 조작하려하면 무덤을 더 깊이 팔뿐이라.
끝까지 기뢰폭발로 공기방울로도 용접부 파괴되니 전문가랍시고 물타기를 하는데 주의해야합니다. 증거가 있잖아?? 함저부분에 프레임 아래로 움푹 패인 압력받은 자국이 없으면 기뢰아니라. 함저부분 깨끗해-증거조작이라도 하려 할 것이라. 선체에 손대지 못하게 하라..... 계속 물타기하면 할수록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함구하고 있는 생존자들 ... 말해라.. 사실대로... 안그러면 너희 모두다 죽는다.. 저 거짓들의 손에 죽게 됨을 알라..... 자식아 정신차리라.. 두동강지점 수면아래 들어가서라도 삽질하고 싶지 이놈아.... 이게 기뢰폭발증거라면서.... 파봐라. 수중삽질 해봐라 )
(조작못하게 하라. 국회조사때 반드시 생존병사들 모두 제대를 보장해줘라. 그래야 바른 진술을 하지 다시 군으로 증언후 돌아간다.. 절대 바른말 못함이라. 내 마지막으로 생존자들에게 당부하는데 군에서 절대 제대없이 잡으려하겠으나 그 극한 두려움을 이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결단코 너희 인생 전부가 처참해지리라. 두려움을 이기고 바로 말하는 것이 살길이라. 말해주었다.. 두려움을 이기라. 거짓과 싸우라. 하늘이 도우시리라.)
참고사항 : 작년 해군에서 양심선언을 하여 과대하게 부풀려 횡령한 건에 대하여 김영수소령인가 양심선언한 사건이 있었다. 그때 당시 총장은 뭐라고 했냐면 "군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해군의 명예를 더럽힌 ....."이라고 국회에서 김영수소령을 당시 총장이 맹비난했다. 이런 정신상태다.. 야 이놈아 군인은 거짓만을 말하고 비리에 조폭처럼 동참해야 그게 명예로운 군인이가... (이후 김영수소령근황이 궁금함.... 이렇게 생존자들도 용감해라. 양심선언하고 죽기로 맞서라. 거짓과 맞서지 않으면 너희 죽음을 면치 못함이라.) (저 군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를 다시 해석해 주랴?? 김영수 넌 내가 죽일 수 있어.. 라는 뜻이라. 지금 시대가 변했슴이라. 언제 독재식의 사고방식이 아직 남았느냐?? 아직 있지 군과 정부 최고위층 .. 소위 조직의 쓴맛 중에............이것이 아직 최근까지의 곧 현재의 해군사고방식 현황이다. 어찌 이런 역사상 없었던 망국적 비극이 발생하지 않으랴?????.)
가장 중요한 긴급사안
마지막에 거론한 해군수뇌부의 내부알력 곧 자리싸움에서 기인했다라고 볼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이때의 조치를 밝힌다.
해군 수사부 헌병 검찰을 그 수뇌부가 장악했으므로 소용없다.
국회와 검찰에서 그 증인되는 자들의 신병을 인도받아야 한다.
이것은 만약 군내부 인사비리인 경우 (파벌싸움)
왜?? 천안함 함장이 백령도 해안에 근접했는가에 대한 의혹과 (최고위부 허가 없이 갈수 없다.1.8km가 북한 수역이다. 미쳤느냐? 거기에 주력함 초계함을 보내게)
해경구조시 마지막으로 함장이 이함하면서 한말....에 대하여 당시 해경이 밝히기 곤란하다 했는데
이 두자에 대해서는 긴급하게 신병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초기에 거짓 창출에 결정적 기여를 한 함장 최원일은 긴급 신병확보해야 한다. 추궁하라. 누가 써준대로 읽었냐고?? 새끼야 사진에 배가 왼쪽으로 기울었는데 뭐가 처음에 갑자기 90도로 오른쪽으로 기울었다 증언했느냐?? 넌 사관학교 출신이 거짓만을 말한다하고 배웠더냐? 지하벙커에서 어떤 잡배가 써준 사건현장에도 없던 미친놈의 거짓잡배 급조된 대충 써준 종잇장을 들고 와서 읽느냐?? 함장 너 부하들이 이놈아 손가락 뼈가 드러나도록 피투성이로 부르짖었슴이라. 어디서 부르짖는 혼절해가는 부모앞에서 거짓을 고하느냐?? 용서할 수 없는 놈이라. 너 제대야 제대... 더해서 이놈아 사형선고 받고 싶으냐??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자결하는 심정으로 고하라. )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면.....
심해에서 피로크랙이 발생하면 증거없이 실종처리되고 미궁으로 빠지므로 누군가를 인사상 칠 목적이었다면..... 반드시 증거를 남기고 그것도 저수심에서 발생하고 문제가 증거가 있으면서 클 수록 좋기때문에 백령도 접근은 대단한 의미를 가진다.(해군의 늑장대응과 정부의 안이한 거짓대응 둘다 하는 척만 했다에 국민만 애타고 죽어나는데... 해군의 총체적 늑장대응에 대한 매우 중요한 단서다. 내부적으로 뭔가 문제있어 보인다이다. 국민이 보기에도 이렇다)
천안함 함장 중령 최원일에 대해서는 신속한 신병확보가 대단히 중요한 긴급한 사안이다. 군 전체의 비리에 속한다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정부가 의지있으랴?? 군내부비리도 의심되나 공을 정부에 넘겼는데 정부는 최저질 작태를 보였다. 저질해군에 저질 정부임이 드러났으니 어찌 이놈들아 외국에서 얕잡아 보지 않으랴?? 한국인이 어찌 비웃음을 사지 않으랴??
마지막 거론한 사안은 극히 신중히 긴급히 해야함이라. 어디까지 썩었는지 상상 불허라.]
(군검찰과 정부 검찰이 다를까? 잘 하라. 국민이 도대체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느냐?? 불의를 처단하고 의를 이룰 의지가 도대체 있느냐?? 이 문제의 곧 천안함 사건의 해결 상태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리라. 의를 버리면 국가의 멸망이요 너희가 모든 불의와 싸워 이겨 의를 지키면 자유대한이 되리라. 모든 자 각자에게라... 각자 의를 목숨과 같이 지키라.)
대한민국의 건국이후 이보다 더한 중대 사건이 없다할 중대사안이라. 역사에 기록될 사건이라.
외국 언론도 이정도 평가하고 정부의 사건해결향방을 촉각을 세워 지켜봄이라. 의냐 불의냐 지켜봄이라. 그들은 이미 원인을 알고 있어..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전세계가 주목함이라. 전쟁위험은 둘째 치고 다른 한국의 역사적 전환점의 시선으로 바라봄이라. 이 천안함 사건은 역사에 남을 의와 불의의 전쟁이 되리라. 이길지 질지 각자 알아서 선택하게 되리라. 그 결과가 바로 국가 운명이라. 국가의 운명은 국민 각자가 선택함이라. 미신같이 운이 좋니 나쁘니 그런건 없슴이라. 불의한 백성은 반드시 멸망받음이 이치라.
야당의 요구에 한나라당은 규명과 문책은 나중에 구조가 우선 뭐 그러는데... 당대표 당신이 물속에 잠수하느냐?? 너의 일을 하라. 각자 할 일이 있슴이라. 이번 불의와 의의 전쟁에서 지금과 같이 국민의 피눈물에 외면하고 국민의 하소연에 외면하고 자식 수중관에서 죽어감에 살려달라 혼절할 정도로 너희들에게 호소하고 소호함을 외면하면 이보다 더할 수 없다할 천벌을 받게 되리라. 이보다 긴급한 시기가 일찌기 없었다. 대한민국의 국가 운명이 각자 마음이 의냐 불의냐에 따라 결정되리라. 돌이키라하고 국민이 피눈물을 흘려 하소연하되 네가 돌이킬 마음이 추호라도 있느냐??
티비의 피로파괴설이 보도되자 국방부에서 북한의 반잠수정을 드디어 들고 나왔다.(이런 식이라. 전쟁시작이다.)
국민과 국민의 언론과 정부와 정부언론과의 진실공방 곧 대한민국의 국가 운명을 걸고 의와 불의의 전쟁이 시작되었슴이라. 이 결과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정해지리라.(너희는 알라 처음부터 진실했으면 이런 혼란이 어찌 있었으랴? 모두 정부당국자의 책임이라. 무엇을 숨기느냐?? ) 내 우리나라 인공위성의 성능이 그렇게 좋은 줄 몰랐다. 미국보다 정찰 능력이 완전 탁월하구나.(요즘 영화 너무 많이 봤구나.. 적외선탐지위성이 그렇게 성능이 우수하단 말이냐? 놀라워라. 한번 보자 그 위성).. 군을 믿고 잠 잘 자야겠구나... 양심선언하는 장교는 해군의 불명예다한 너희 말 한마디로도 끝났다함이라.
이렇게 찔끔 찔끔.. 여론에 대응하는 듯한 찔끔거림이요 너희의 존패위기라고할만한 수세에까지 몰리면서까지 그렇게 숨기고 싶은게 뭐냐?? 왜 말을 못하느냐??이렇게 국가를 뒤집어놓고 국론을 분열하면서까지 혼란가중시켜가며 숨기고 싶은게 뭐야?(보도자제하라나?? 네놈들이 지금 보도자제하라 하게 생겼느냐?? 너희때문에 이 생난리가 빚어지고 있는데 누굴 지금 탓하느냐?? 제정신 아니라. 양심불량새끼들)
무덤을 더 깊게 파는 구나 아주..... 거짓은 자식잃어 피눈물나는 부모에게 통하지 않음이라. 사랑은 거짓없슴만을 믿음이라. 너희가 진실로 진실로 진실치 아니한 이상 국민이 용서하지 않으리라.
피로파괴설은 또 보도안됨이라. 긴급하게 언론통제가 이뤄지는데 생난장판 난리라(YTN에서 세네번 보도했다.. 긴급하게 두들겨 팼느냐? 죽여라 새끼들아... 사실을 말하면 죽인다가 너희 모토냐?? 그러면 그럴수록 너희 죽는다.). 피곤하시겠수다. 누가 지하벙커에서 애쓰시는지....(방금 YTN 7시 뉴스 첫머리에 국방부에서 인공위성으로 북한에서 침투시킨 반잠수정 3대를 포착해서 속초함이 갔고 발포했단다 그러는데 처음에는 새떼 .. 지금은 위성탐지 반잠수정... 너 도대체 누구냐?? 너 나이가 몇이야(상당히 신세대맛이 남. 영화많이 봤네)?? 상당히 어린 것 같다.. 지하벙커작전관새끼야..... 영화 너무 많이 봤구나... 한번 붙어 볼까... 네가 날 이길 수 있으리라 보느냐??
(아주 탐독을 해라 .... 선미 방향도 왜 달라지느냐? 처음에는 중앙으로 바로서.. 다음날은 오른쪽으로.. 방금뉴스에서는 왼쪽으로.. 선미가 머 고등어 굽듯 생선이냐??
찔끔 찔끔... 동영상 일부 .. 일지 일부.. 편집해서... 너희가 아주 간이 부었구나...
감히 대똥령 각하왈.. 한점 의혹없이 밝혀라 하는 명령을 군인인 너희가 마음대로 해도 되느냐?
누구지시냐? MB보다 높은 놈이 있구만... 도대체 누구냐? 지하벙커 소설쓰는 작전관 너냐?
(MB 병이 심각하더라.. 그의 말과 행동이 완전 반대라.. 전 정부때는 사대강 보를 없애야 생태환경 회복된다했다.. 현정부는 보를 더 높이 해야 회복되니 보호되니.... 한점 의혹없도록 밝혀라... 그러면 이것은 밝히지 말라는 뜻과 같애.. 그러지 않고서야 너희 부하 쫄따구들이 이렇게 말을 안듣느냐?? 슬픕니다는 기쁘다는 것이고 ... 완전 거짓자체라. 웬만해서 이러지 않음이라. 차라리 말을 하지마... 옳게 말하고 그르게 행함은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케 함이라.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 차라리 말을 마.. 선미 모른다 하면서 미적미적 어부가 찾으니 그제야 허겁지겁 척척.. 이에 잠수부들 안전사고 주의해서 과로 사고없도록... MB는 했다. 얼마나 다그쳤으면 반대로 했으면 아예 잠수부 준위 죽었다함이라. 하루 오분외 못한다하다가 거의 물때와 관계없이 한단다했다. 여론눈치보며 화 달래 달래.. 쉬지말고 들어가라 그래...이 지시 누가 했느냐? 넌 항상 말과 행동이 정반대라. 분향소 묵념 잘 했느냐?? 그래서 라도 여론을 돌리고 싶었느냐? 왜 진작 구조하지 않았느냐? 하여튼 이래저래 비극공작소라. 항상 결과는 반대야.. 네가 속으로 반대로 속이기때문 아니냐??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언제 그랫더냐?? 차라리 말을 마... 어리석은 자여... 통곡하는 죄없는 자의 피눈물과 부르짖음에 신원하시는 하늘의 화에 화를 부르고 진노에 진노를 쌓음이여... 인자하신 하늘도 더 이상 참지 못하시리라.)
삼풍백화점도 간첩이 폭파했다 할놈들이라. 지하벙커 작전관 .. 잘 짜봐라.. 너희가 수일내 정리해서 종합해서 사건의 개요를 발표한다고 하니 기다려보마....
명심하라. 추호라도 거짓이 있을시 너희 전체가 하늘의 진노의 양날선 칼에 아주 절단될줄 알라.(국익을 위해 거짓하자가 너희 모토지 ... 완벽한 거짓을 한번 짜봐라.. 내 저런 저질 의식을 본적이 없다... 진실과 의로움이 국익이지 이놈들아 거짓이 너희 나라냐?? 너희가 자초한 너희의 화요 어리석어 계속 거짓하니 화에 화를 쌓고 진노에 진노를 부르도다... 완벽한 거짓을 한번 잘 짜봐라.....
한마디로 너희가 가장 두려워 피하고 싶은 것은 바로 피로크랙절단이라. 줄줄이 사탕 총체적 비리의 결정적 산물이라. 바닷물 해저에 들어가서라도 삽질 하고 싶지... 이놈아... 수중삽질 잘 해봐라... (사실 진실을 두려워하는 거짓의 무리가 누구랴?? 거짓이 국익이랴? 부패 거짓 공화국 건설이 너희 모토냐?? 숨어서 쥐새끼처럼 모사와 모략과 술수와 거짓의 창조를 지혜라하는 더러운 무리들아.. 지혜는 진실뿐이라. 정직이 지혜요 총명이요 명철이라. 너희의 그 너덜한 모사의 실력을 한번 보자.. 지금까지는 줄줄줄 샜다. 전열을 정비해서 다시 2차전을 해보자... 얼마나 물새지 않게 했는지 점검해보리라. 물새는 배 만든넘들이 거짓은 물새지 않게 짤수나 있느냐? 어둠들의 허접한 실력 한번 보자..쨉을 날려도 좀 제대로 해...지가 지 아구 날리는 미친 헛손질 하지말고..지가 지아구 날리는 거보면 제정신 아님이지.... 국민이 보기에 네가 니 아구 날리고 있다..이놈들아..... 놀부가 제비다리 꺾어 개똥박 타듯 되었슴이라. 부정한 돈이 달다 숨어서 먹는 개똥이 달다 하고 숨어서 심은 너희의 그 개똥박이 이제 추수하게 되었고 너무 비대하게 무르익어 절로 터졌슴이라. 그속에서 뭐가 나왔으랴? 만악 가증한 놀부의 멸망이라.이미 개똥박 터졌슴이라. 너희가 그토록 맛좋다하고 뒤로 빼먹던 소위 부정한 돈이라고하는 개똥이 터졌다함이라. 똥구린내 그것도 개똥 구린내가 온 나라 온 천지에 전세계에 진동 함이라. 전세계가 비웃는다 이놈들아...)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실천해봐라. 네가 왕이랴? 국민이 왕이랴? 수장된 애들이 왕이랴? 네가 왕이랴?
어디서 사건의 발생은 21시 30분으로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따위 말투냐.... 너희는 말하는대로 알면 돼... 이새끼들아 국민이 너희의 하수고 너희가 군대식으로 국민을 후리고 억압하고 군림하려했더냐??
피눈물 흘리는 국민들에게 추호의 거짓이 없도록 보고하라.
할수 있으면 해보라. 완벽한 거짓의 창조... 지켜보리라. 국가의 운명을 가늠하는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결정적 사건이라.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92270337
이런 비리온상속에서 대충 겉에 페인트칠만 번들거리게한 저질 개판 누더기 초고가 수상 삼풍백화점 한국초계함은 선령 30년이 설계치였지만 완벽한 부실덩어리로 10년을 썼으면 기적에 가까운 것이다.
크랙덩어리였다. 욕실의 대형유리가 저절로 깨졌어요.(열처리 불량 안전유리 말이다.)하고 같은 것이요 거대한 바다위의 관이요 수상 삼풍백화점이었으되 해군왈... 우리가 해양을 지키느라 너무 열심히 함정을 운용해서리.... 일찍 균열이 생긴 것임네다.. 이런 개 헛소리로 응변했으며(양심개불량)
이것은 처음부터 조선소와 짜고 뻔한 계속적 초고가 수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게 되므로 이건 완전 거의 영원한 철밥통 ... 보수비에서 완전 짭짤했다.... 재료비 보수비 운용시 수시로 돈뜯고 세금 뜯고 애들 목숨에는 양심도 없이 죽든 말든 상관없고... 완전 거의 정기적인 고수익이 보장된 최고 알짜배기 사업으로 군내와 조선과의 완전 비리자체라. 영원한 철밥통......세금이 줄줄줄.... sh공사에서 임대아파트만 저질 개판으로 만들어 보수보수 수리비 챙김 그런게 아니라.
이런 개판 매국노들이 세상 천지에 그 어느 나라에 있다고 하더냐??
부패 공화국 그 숨어서 먹는 개똥이 달다한 쥐새끼들에게 피같은 젊은 생명이 당했고 억울한 죽음이 발생했다. 저들은 이미 양심 그런거 말아먹고 돈에 팔아먹은 지 오래된 가증한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교활한 짐승 독사새끼들이다.
내가 이글을 쓰고 변기를 잡고 한시간을 구토했다.. 이 더러운 매국노 살인자 새끼들아.....
(국민 모두에게 해당하는 의를 목숨과 같이 지키라는 당부였다. 어찌나 돈에 귀신인지 이 천안함 사건후 함정 주가가 급상승했다. 새로 건조할 줄 아는 모양인데..... 어찌 그렇게도 버러지 같은 생각을 하느냐?
정상이면 그런 개판배 지은 조선소들 망하겠다하는 것이 먼저라. 그러나 국민 모두가 비리를 용납하고 불의를 알면서도 용납하고 한국은 의래 그래... 시정은 무신 .. 의는 개밥말아먹은지 오래야... 국민 모두가 이런 더러운 불의에 연합하였고 용납하였으므로 오늘 그 젊은 죄없는 청년들이 수장된 것이 아니냐??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함정 주가의 상승은 주가조작이나하는 저런 돈버러지를 너희가 왕으로 섬기매 당연함이라. 난 모든 선거에 단 한번도 투표한 적이 없다........... 투표하지 않는 국민의 수가 많아짐이란 처다 보기도 싫다는 뜻이라. 말만하고 뒤로는 완전 반대로 행함이 위에서 바닥까지 온 나라가 그러함이나 침묵했던 대다수 국민이 용서하가 불가능한 것이요 오래 참고 인자하신 하늘도 참지 못할 패역함에 이르러 나라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슴을 너희는 직감하라. 각자 알아서 의를 지켜 행하되 이 천안한 사건의 해결 향방 곧 의냐 불의냐 그 선택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정해지리니 지금과 같이 외부 폭발이 원인이다라고 발표하려 국방부가 거짓을 짜고 있는데 그런 발표가 나면 곧 하늘이 너희 모두를 버리실 것이요 너희가 역사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던 하늘의 진노가 무엇인지를 국민각자 모두가 당하게 되리니 이런 재앙이 어디로서인고.... 알지 못하게 될것이요 슬피 울고 부르짖되 그 수장된 애들과 부모의 부르짖음을 너희가 모두 외면했듯히 또한 그때 너희의 피터지는 부르짖음에도 하늘은 응답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이 불의를 택한 백성들에게 내려지는 마땅한 형벌이라. 한국의 멸망을 원치 않는다.......... 나는............... 이것은 각자 너희 속 진심에 달린 것이라.. 하늘은 각자의 뼛속 까지 감찰하심이요 너희 각자의 속까지 모르심이 없으심이요 하늘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이 없슴이요 이에 마땅한 보응을 주심이요 만복과 만불행이 다 자기의 내면의 진실한 정도의 소치요 남을 탓할 일이 아니라. 국가의 흥망과 운명을 너희가 너희 손으로 각자 결정함이라. 나는 하늘의 뜻을 전하는 것과 같음을 알라. 하늘의 최후 통첩이 될지라. 돌이키든 말든 너희의 선택임을 알라. 이보다 더한 결정이 이 국가 역사상 없었을 것이라. 어디로 기울까 .. 를 내가 지켜보고 이에 국가의 운명을 내가 판단하게 되리라.(곧 하늘이 어찌 하실지를 내가 알게 된다는 뜻이라. 그러나 너희 각자의 선택이었음이며 너희가 행함을 보면 하늘의 마음을 내가 안다는 뜻이라. 신중한 선택을 하라. 곧 너희가 알지 못해도 너희 각자의 목숨이 결정되는 순간이 됨이라. 최후로 하늘이 너희에게 기회를 주었슴인줄이나 알라. 이런 통보를 해주시지도 않으심이라. 그러나 인자하사 주었으며 주었으되 그 행함을 또한 보심이요 이에 불순종하되 이에 또한 운명이 결정되고 너희가 의를 버리면 하늘도 너희 모두를 순간 버리심이라. 하늘이 버리심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첫댓글 중국설득 안됨
뭣하려회담했냐
살림살이만축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