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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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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동성한테 설렜던 썰 풀어봐요
zoccq 추천 0 조회 6,631 22.07.30 14: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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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30 14:24

    첫댓글 고딩때 친군데 겨울만 되면 그렇게 붕어빵 사들고 집앞까지 찾아오는거 ㅋㅋㅋㅋ 취직하고 나서도 술취하면 헤롱헤롱 택시타고 와선 나한테 붕어빵 준담에 한번 꽉 안아주고 홀라당 가버리드라 되게 묘한 기분이 들었음

  • 22.07.30 14:27

    오 나는 한번도 안겪어본 감정이라 신기하다

  • 22.07.30 14:28

    설렌적은 없는데 저 글 읽고 설레는데..?

  • 22.07.30 14:32

    고등학생때 한 번, 대학생때 한 번씩 있는데 고딩때는 내가 혼자 짝사랑으로 좋아해서 걔랑 같이있던 시간이나 얘기하는 시간, 자는 모습이나 모든게 설레고 좋았어 내가 일방적으로 몰래 혼자 좋아했으니까 대딩때는 친구 웃는 모습 보고 한 번 설렘 진짜 해맑게 웃는데 그렇게 설레더라 그래서 왜 남자들이 니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하니까 뭔소리야 하면서 웃어넘김ㅋㅋㅋㅋㅋㅋ

  • 22.07.30 14:33

    뭐야 나 왜 설레?

  • 22.07.30 14:47

    나 결혼한다하니까 친했던 언니가 내가 고추가 없어서 널 뺏기는구나 했을때

  • 22.07.30 15:06

    와이거 졸라.강렬하다

  • 22.07.30 15:08

    와 미쳤다 나였음 그거듣자마자 키스갈겨

  • 22.07.30 15:59

    와 미쳤다 진짜

  • ㅁㅊㅁㅊㅁㅊㅁㅊ

  • 22.07.30 18:36

    와우

  • 22.07.30 14:51

    왜친동생으로봤지
    쌍욕하고 들어왔다가 녹아내리네..

  • 22.07.30 14:56

    나 영수증 받으면 대충 구겨서 주머니에 넣는 버릇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쪽지모양으로 접은 영수증 주면서 이거 떨어뜨리셨다고 주신적있음(번호 따인거 맞음)

  • 22.07.30 15:13

    대박

  • 22.07.30 15:18

    껌 씹고 있는데 먹을거 줬거든 나 입안에 껌 있다고 제스처 취햇는데
    뱉으라고 내 턱밑에 손내민거
    묘하게 아찔했어

  • 립을 발라주는데 떨리더라고… 혼란스러웠음

  • 학셍 글 올려^^

  • 22.07.30 18:49

    친구가 장난으로 내 손에 뽀뽀하고 웃으면서 쳐다볼 때...

  • 22.07.30 19:19

    결말 완벽 서사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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