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행동 때문에, 윤 대통령은 너무 빨리 미국의 부채가 됐다 - 미국은 인기 없는 한국 대통령’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 윤 대통령의 흑백사상 : 민주주의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 27년 동안 검찰로서 기소만이 유일한 직업경험, 민주주의 기본을 이해 못해 - 국민 윤 대통령의 잘못에 거리로 뛰쳐나온다면, 권력교체 일어날 가능성 - 지지율 하락 가장 큰 이유 : 검찰의, 검찰을 위한, 검찰정부(a government of the prosecutors, by the prosecutors, for the prosecutors) 만든 것 - 국민들, 윤 대통령이 일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려 - 군, 윤 대통령을 민군관계 경색으로 인식해 실각시킬 가능성 커 - 윤 대통령의 충동적인 사무실 이전, 기존의 국방자원과 인프라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군인들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려 - 군은 “국방부건물 퇴거배경엔 장기적 군사전략보다는 윤 대통령의 ‘미신(superstition)’이 작용했다고 본다.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너무 빨리 워싱턴의 짐이 됐다(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yeol has too quickly become a liability for Washington.)”
이글은 미국의 외교안보 매체인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가 지난 24일 게재한 글의 도입부이다.
첫째, 많은 사람들은 윤 대통령이 검사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직을 만들기 위해 임명권을 남용했다고 믿는다.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그는 엘리트 검사들의 풀(pool)에서 부하들을 선택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편애로 인해 그는 특별한 기술, 역량, 전문성이 없는 전현직 검사들로 주요 사무실을 채웠다. 대통령 집무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윤 대통령이 검찰 경험이 없는 소수의 비서관들을 임명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선택에 좌절했다. 예를 들어, 윤 대통령은 그의 모교의 한 교수에게 사회와 교육부를 맡겼다. 이 교수가 음주운전으로 구속되고 출판 윤리를 여러 차례 위반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그는 우려하는 많은 시민들의 소란을 무시하기로 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은 윤 대통령이 일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한 번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안보상의 우려에 대응하기로 되어 있었다. 또 다른 경우,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가하는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회의를 열었어야 했을 때 (충남 보령의) 머드축제에 갔다.
첫댓글 정확하네 기사가
에휴,,,
미국 언론이 더 잘 아네...^^
너무 잘 써져있어서 더 공신력있으면서도 민망하고 그러네
2찍들 뭐하시나
이렇게 명확한걸... 아직 30% 정도가 윤을 지지한다니 놀랄노자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군개입은 안된다 진짜…ㅠㅠ
군대가 쿠데타 일으킬 가능성을 미국에서 얘기하네..그러면 독재정치 시작아냐 ? 군대가 쿠데타 일으키면 ㅋㅋ....ㅎ 그러기전에 탄핵시켜야하는거아니냐고
으이구
아니 7080년대도 아니고 무슨 군부 쿠데타 가능성이야...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군대 예산 깎이고 부사관들 사상 최초로 월급 밀렸단 기사 보도들 보면.... 걱정되긴 함
""민주주의 기본을 이해 못해""
존나 속시원하다 ㅅㅂ
첫째, 많은 사람들은 윤 대통령이 검사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직을 만들기 위해 임명권을 남용했다고 믿는다.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그는 엘리트 검사들의 풀(pool)에서 부하들을 선택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편애로 인해 그는 특별한 기술, 역량, 전문성이 없는 전현직 검사들로 주요 사무실을 채웠다. 대통령 집무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윤 대통령이 검찰 경험이 없는 소수의 비서관들을 임명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선택에 좌절했다. 예를 들어, 윤 대통령은 그의 모교의 한 교수에게 사회와 교육부를 맡겼다. 이 교수가 음주운전으로 구속되고 출판 윤리를 여러 차례 위반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그는 우려하는 많은 시민들의 소란을 무시하기로 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은 윤 대통령이 일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한 번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안보상의 우려에 대응하기로 되어 있었다. 또 다른 경우,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가하는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회의를 열었어야 했을 때 (충남 보령의) 머드축제에 갔다.
ㅅㅂ 존나 쪽팔려...
맞말..
하……………….. 이걸 왜 모르는거냐고 시발 ㅋㅋㅋㅋㅋ 왜뽑았냐고 이렇게될줄몰랐냐
외국도 실상을 다 아는데 뭔 외교를 하겠어 ㅅㅂ 존나 팩폭이네
아이쿠 시발..
맞말
어느 나라 대통령이 국방부를 내쫓고 거길 차지할 생각을 하겠어
미국은 군사나 국민에 의한 쿠테타 일어날수도있다고 예상중이네…. ㅅㅂ;;
왜뽑았냐고 시발..
멍청한 2번남녀들
아… 진짜
뽑은 것들이랑 싹 손잡고 재기했으면!~ 솔직히 있어도 해만 끼치는 사람들이잖아
우리나라에도 짐이예요..^^
하......
왘ㅋㅋㅋㅋㅋㅋ 거의 북한 수준의 워딩으로 팩폭을 해버리네.. 쪽팔려 ㅎ ㅠㅠ
등신같은 2찍들
친미좋아하는 2찍들...정작 미국이랑 발 잘맞춰서 잡음 안내고 그나마 챙길건 챙긴건 1번정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들 다 죽어 제발
누가먼저좀 나서줬으면..탕탕ㅎㅎㅎ 나라 더 망치기전에
ㅎㅎㅎㅎㅍ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