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인사가 다가 아니죠. 저 폐지일보 출신 인사가 짜장선생과 같이 한 기간이 겨우 1, 2주인데, 당연히 짜장선생의 목줄을 가질만한 정보, 절대 없죠. 이 프레임의 노림수는 여권인사 부분이 아니라 현재 이뤄지는 경찰 수사를 이런 프레임을 씌워 개판으로 만든 뒤 검찰을 등판시키려는 수작으로 보이네요.
다만 저 폐지일보 출신 인사가 잘못 본 게, 지금 지지율이 점점 하락 국면인 짜장 선생을 위해 몸 바칠 검사.. 아무도 없다는 거.. 이 부분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검찰 출신이라 할지라도 검사복 벗으면 남인 게 검찰이 지난 60년간 꾸준히 보여준 모습인데.. 기대할 걸 기대해야죠ㅎ
첫댓글 ㅋㅋㅋㅋ얜 진짜 허접하네요
100분 회군때문에 몰린 시선을 돌리겠다는 계산이겠죠
222222
뻔뻔하기가 참 대단들하네요
이건 뭐. 그냥 그렇다 주장할 뿐.. 준석씨 본인 특혜 의혹이나 밝히세요
이준사기
어떤 덜떨어진 여권인사가 ㅋㅋ
누가 했다는 특정도 없이 그냥 여권인사. ㅎㅎ
ㅋ누군지 좀 까보자ㅋ 진짜 이걸 여론전 하려는 언론은 썩었다
이동훈 저것도 마지막까지 팔딱팔딱거리네 뇌물 잘 받아먹다 걸렸으면 그냥 언능 쳐 들어가지......잣선 논설위원이 기레기보다 상위 쓰레기
이준석이 요즘 많이 조급해진 듯. 이해는 갑니다.
최근들어 똥볼을 좀 많이 찼으니.
그냥 학교 공부만 잘하는 모지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앞으로 계속 0선 의원 봅니다.
SNS로 깔짝 거리는게
딱 그수준.
이준사기
준스기는 어그로에 꽂혀서 결국 어그로로 망할듯
당대표 되더니 더 정무/정치감각 추락한 0선...
글게요..ㅎ
없던게 "더" 없어졌네요..ㅎ
무거우면 자리에서 내려오렴.
그냥 말꼬리 잡는 능력이 특출했다고 봅니다.
당차원에서 한다고 말은 하는데 당과 합의는 된건지 궁금하네요.
밖에서 훈수둘 때 재미있었지?? 직접 둬 보면 얘기가 달라
여권인사가 다가 아니죠. 저 폐지일보 출신 인사가 짜장선생과 같이 한 기간이 겨우 1, 2주인데, 당연히 짜장선생의 목줄을 가질만한 정보, 절대 없죠. 이 프레임의 노림수는 여권인사 부분이 아니라 현재 이뤄지는 경찰 수사를 이런 프레임을 씌워 개판으로 만든 뒤 검찰을 등판시키려는 수작으로 보이네요.
다만 저 폐지일보 출신 인사가 잘못 본 게, 지금 지지율이 점점 하락 국면인 짜장 선생을 위해 몸 바칠 검사.. 아무도 없다는 거.. 이 부분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검찰 출신이라 할지라도 검사복 벗으면 남인 게 검찰이 지난 60년간 꾸준히 보여준 모습인데.. 기대할 걸 기대해야죠ㅎ
근데 검사복 벗어도 남이 아니라는걸 보여준게 김학의 라서..
@Melo-Drama 별장선생은 좀 특수한 케이스죠. 게다가 이 별장 선생 때문에라도 더 개입에 신중할 거라 봅니다. 503 때 채동욱과 짜장 선생 사건 이후 완전 권력에 종속된 검찰이 법무차관이 된 별장 선생 사건 커버쳐주다가 조롱거리가 됐죠.
준석이가 저걸 무는게 더 충격적이다
당대포 하기전에 그랬던 것처럼 막 싸지르네요
발언의 무게가 실린다는걸 알아야는데ㅋㅋ
혁신의..한계인가..
총선은 3년 남았고 대선은 자격이 안되고...하필 전성기가 비시즌인게 천추의 한일듯 지난 당대표선거 기세는 또다시 없을거 같은데...
어차피 이준석이야 기존 당내 기득권들에겐 쓰다 버리는 카드에 불과하죠.
이준석 본인 조차도 대중 상대로 혐오코인이나 선동으로 인기몰이 한 사람이라 그 컨텐츠는 반짝은 가능해도 더 오래갈려면 그 이상의 내공이 있다는걸 증명 해야하는데,
당내에서도 적당히 이슈몰이할때 냅두다가 약간 인기가 식는다 싶으니 귀신같이 흔드는걸 봐선 이 바닥에선 오래 못 볼것 같고 가세연처럼 정치 자영업자나 외인 생활이나 다시 해야 할듯.
슬슬 한계가 드러나네요..준석 찡..
똥볼의 연속......
https://news.v.daum.net/v/20210714110601370 이준석은 벌써 발빼는 모양새라네요. 반면 윤짜장이 뒤늦게 진상규명 하라며 참전하는중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4101615010?x_trkm=t
예상은 했지만, 이준석의 당대표로서의 무게감이 깃털과 다르지 않네요.
바닥이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리 드러나 버리니 오히려 허탈하달까.
방송 패널로 나와서 비아냥대고 SNS 싸지르던 때랑 달라진 게 없으니
그의 전성기는 단 한 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