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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尹 전 대변인' 이동훈 "정권 공작" 주장..이준석 "충격적인 사안, 진상규명 착수"
NewType 추천 0 조회 2,000 21.07.14 09:1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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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4 09:21

    첫댓글 ㅋㅋㅋㅋ얜 진짜 허접하네요

  • 21.07.14 09:22

    100분 회군때문에 몰린 시선을 돌리겠다는 계산이겠죠

  • 21.07.14 10:48

    222222

  • 21.07.14 09:26

    뻔뻔하기가 참 대단들하네요

  • 21.07.14 09:26

    이건 뭐. 그냥 그렇다 주장할 뿐.. 준석씨 본인 특혜 의혹이나 밝히세요

  • 21.07.14 09:27

    이준사기

  • 21.07.14 09:30

    어떤 덜떨어진 여권인사가 ㅋㅋ

  • 21.07.14 09:33

    누가 했다는 특정도 없이 그냥 여권인사. ㅎㅎ

  • 21.07.14 09:37

    ㅋ누군지 좀 까보자ㅋ 진짜 이걸 여론전 하려는 언론은 썩었다

  • 21.07.14 09:37

    이동훈 저것도 마지막까지 팔딱팔딱거리네 뇌물 잘 받아먹다 걸렸으면 그냥 언능 쳐 들어가지......잣선 논설위원이 기레기보다 상위 쓰레기

  • 21.07.14 09:45

    이준석이 요즘 많이 조급해진 듯. 이해는 갑니다.
    최근들어 똥볼을 좀 많이 찼으니.

    그냥 학교 공부만 잘하는 모지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앞으로 계속 0선 의원 봅니다.

  • 21.07.14 09:47

    SNS로 깔짝 거리는게
    딱 그수준.

  • 21.07.14 09:50

    이준사기

  • 21.07.14 09:53

    준스기는 어그로에 꽂혀서 결국 어그로로 망할듯

  • 21.07.14 10:04

    당대표 되더니 더 정무/정치감각 추락한 0선...

  • 21.07.14 10:24

    글게요..ㅎ
    없던게 "더" 없어졌네요..ㅎ
    무거우면 자리에서 내려오렴.

  • 21.07.14 10:34

    그냥 말꼬리 잡는 능력이 특출했다고 봅니다.

  • 21.07.14 10:06

    당차원에서 한다고 말은 하는데 당과 합의는 된건지 궁금하네요.

  • 21.07.14 10:17

    밖에서 훈수둘 때 재미있었지?? 직접 둬 보면 얘기가 달라

  • 21.07.14 10:28

    여권인사가 다가 아니죠. 저 폐지일보 출신 인사가 짜장선생과 같이 한 기간이 겨우 1, 2주인데, 당연히 짜장선생의 목줄을 가질만한 정보, 절대 없죠. 이 프레임의 노림수는 여권인사 부분이 아니라 현재 이뤄지는 경찰 수사를 이런 프레임을 씌워 개판으로 만든 뒤 검찰을 등판시키려는 수작으로 보이네요.

    다만 저 폐지일보 출신 인사가 잘못 본 게, 지금 지지율이 점점 하락 국면인 짜장 선생을 위해 몸 바칠 검사.. 아무도 없다는 거.. 이 부분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검찰 출신이라 할지라도 검사복 벗으면 남인 게 검찰이 지난 60년간 꾸준히 보여준 모습인데.. 기대할 걸 기대해야죠ㅎ

  • 21.07.14 10:37

    근데 검사복 벗어도 남이 아니라는걸 보여준게 김학의 라서..

  • 21.07.14 10:48

    @Melo-Drama 별장선생은 좀 특수한 케이스죠. 게다가 이 별장 선생 때문에라도 더 개입에 신중할 거라 봅니다. 503 때 채동욱과 짜장 선생 사건 이후 완전 권력에 종속된 검찰이 법무차관이 된 별장 선생 사건 커버쳐주다가 조롱거리가 됐죠.

  • 21.07.14 10:28

    준석이가 저걸 무는게 더 충격적이다

  • 21.07.14 10:28

    당대포 하기전에 그랬던 것처럼 막 싸지르네요
    발언의 무게가 실린다는걸 알아야는데ㅋㅋ
    혁신의..한계인가..

  • 21.07.14 10:30

    총선은 3년 남았고 대선은 자격이 안되고...하필 전성기가 비시즌인게 천추의 한일듯 지난 당대표선거 기세는 또다시 없을거 같은데...

  • 21.07.14 11:58

    어차피 이준석이야 기존 당내 기득권들에겐 쓰다 버리는 카드에 불과하죠.

    이준석 본인 조차도 대중 상대로 혐오코인이나 선동으로 인기몰이 한 사람이라 그 컨텐츠는 반짝은 가능해도 더 오래갈려면 그 이상의 내공이 있다는걸 증명 해야하는데,

    당내에서도 적당히 이슈몰이할때 냅두다가 약간 인기가 식는다 싶으니 귀신같이 흔드는걸 봐선 이 바닥에선 오래 못 볼것 같고 가세연처럼 정치 자영업자나 외인 생활이나 다시 해야 할듯.

  • 21.07.14 10:50

    슬슬 한계가 드러나네요..준석 찡..

  • 21.07.14 10:52

    똥볼의 연속......

  • 21.07.14 12:30

    https://news.v.daum.net/v/20210714110601370 이준석은 벌써 발빼는 모양새라네요. 반면 윤짜장이 뒤늦게 진상규명 하라며 참전하는중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4101615010?x_trkm=t

  • 21.07.14 12:37

    예상은 했지만, 이준석의 당대표로서의 무게감이 깃털과 다르지 않네요.
    바닥이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리 드러나 버리니 오히려 허탈하달까.

    방송 패널로 나와서 비아냥대고 SNS 싸지르던 때랑 달라진 게 없으니
    그의 전성기는 단 한 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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