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에 연애 얘기가 많네요...
이런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연애계' 은퇴(당)한지 어언 2년 반.
누구라도 좋으니 연애란 걸 해보고 싶네요.
길가다가 악수도 하고, 춤도 추고, 만세도 부르고...(실제로 이런걸 하진 않겠죠;)
(BGM: 일드 춤추는 대수사선 주제곡 I Wanna Love Somebody Tonight)
서태지도 은퇴선언한지 몇 년 후에 모두에게 환영받으며 컴백했는데,
저처럼 연애계에서 인지도 없는 사람이 은퇴선언 철회하고 컴백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그러겠어요?
(BGM: 서태지 8집 MOAI)
다만 뭐라고 그럴 사람도 없듯이, 환영해줄 사람도 없네요ㅋㅋ
아랑에서 그냥 몇마디 떠들다가 공염불이 될 확률이 99%
뒷이야기 구경하다 '아리아리'한 감정이 생겨, 몇 자 적고 갑니다.
아,
어제 KBS라디오 뉴ㅡ스를 들으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다운증후군 환자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예가 될 수 있다는군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사랑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더군요.
여러분 사랑합시다.
(BGM: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
첫댓글 삐쥐엠 깔아주셨음 더 좋았을걸요....Taiji사마 노래 듣고 싶은데 ㅋㅋ
*^^* 갑자기 생각나네요. 올 초인가 작년 인가 날짜는 가물가물하지만 여튼 졸업을 앞둔 어느 날이었습니다. 학교 쪽문앞에 현수막이 길다랗게 걸렸었어요. " 경 xxx 27년 ~~~~축",,,, 역기서~~~ 이 부분이 명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27살에 졸업할 때까지 단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이 없다고 그를 아는 사람들이 졸업세레머니로 학교앞에 걸어줬었어요. 학교게시판중에 '가비지'라고 있는데 현수막의 주인공에게 축하글 많이 남겨줬어요. 그리고 나이가 많은데도 연애 못 해본 사람들 굉장히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많은 사람을 갈아치우고 연애하는 사람들도 많고.
누구라도 좋으면 그냥 괜찮다는 사람한테 대쉬 해보세요. ㅋㅋㅋ
1980님, 매력적이십니당 +.+ 저랑 사귀어요.. ㅠㅠ ㅋㅋㅋㅋ
1980 좋은 놈입니다. 장난치시지 말고 정말 사겨주세요 ㅋㅋㅋㅋ
두분 감축드립니다.
난 이 연애 찬성일세.^_^
와ㅡ 저도 춤추는 대수사선이랑 비틀즈 정말 좋아해요. 저는 20대 초반인데 아직 연애계에 데뷔조차 하지 못했답니다 -_ㅠ
은퇴 4년 ㅠㅠ 아침부터 슬프군요.
1980이면,,, 저 보다,,, 누님이신데,,, 연하어때여??
누님이 아니라 형일텐데... ㅋㅋㅋㅋ 회원정보 검색은 필수입니다~
하늘마루님~반가워요~ㅋㅋㅋㅋㅋ
푸하하. 얼른 진행해 보아요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