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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분식 [중앙동] 중앙손국수
매운여자 추천 0 조회 1,274 07.11.08 08: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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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08 08:38

    첫댓글 올리다 보니 사진이 너무 크네요;; 리얼 하잖아요 땡겨서 보세요 ㅋ

  • 07.11.08 08:45

    이 집 모밀국수 참 맛있죠!!! 근데, 부용동의 18번 완당집의 발국수도 역시 맛있다는 것!!!

  • 작성자 07.11.08 09:15

    18번 완당집 한번도 안가봐서요..울집에서 10분거린데..헤헤 한번 가봐야 겠네용^^*

  • 07.11.08 12:05

    지는 갠적으론 18번 완당집보다 중앙손국수 모밀을 최고로 칩니더... 여름에 18번 발국수 묵고 오가 왕창 실망을 하고선 더... ^^;

  • 07.11.08 10:06

    여기는 양이 많아서 조터군요...

  • 07.11.08 12:42

    예전에 한번가서 먹었는데요 대체로 좀 짠느낌..

  • 07.11.08 15:34

    저한테도 좀 짠느낌이 들어서 전 항상 물좀 타서 먹습니다.^^그러니 딱맞더군요.^^

  • 07.11.12 15:37

    체리 오랫만이군...

  • 07.11.08 15:33

    아~요기도 울회사 바로 근처라서 자주 가는곳입니다.여름이랑 겨울이랑 모밀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여름에 가면 과장조금해서 한젖가락 이구요 겨울에는 양무지 많이 줍니다^^ㅎ

  • 07.11.08 23:24

    모밀을 찾아서 먹진않아서 지나면서 마이 봤는데도 함도 안가봤네요..꼭! 겨울에 가봐야겠군요ㅎㅎㅎ

  • 07.11.09 10:03

    체리님, 정보를 지대로 주이소... 개울에 양 마이 준다카이 똥그리님같은 순진한 사람은 꼬시키가 간다 아잉교~ㅋㅋ.. 양이 계절 따라 바낀다꼬예? 지도 철 관계엄시 한 이십년 댕긴 집인데 그 정도는 아인데예~~~ ^^;

  • 07.11.09 00:06

    한판에 1500에서 2000원으로 올란지 좀 되었지요?? 어렸을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가다 .. 군대제대후 맛집에서 알게되서 가보게 되었던 집입니다 ㅎ 부모님이 가시면 포장해다 주셔서 자주 먹어요

  • 07.11.09 00:15

    저는 이 집 십 년 너머 단골입니다. 국물이 처음엔 짠 듯 하지만, 면을 넣어 먹다보면 희석되기 때문에 마지막엔 그 국물조차 어쩔 땐 쭈욱~ 마시고 온답니다. ㅋㅋ 여기 유부초밥도 제 입엔 꽤 맛있던걸요.

  • 07.11.09 11:32

    철푸덕~~ㅋㅋ

  • 07.11.09 13:07

    이집. 자주 갑니다~~ 전.. 그리고 갠적으로.. 18번 완당보단.. 전 이집이. 제 입맛에 맞아욤~~ 그래서 이집만 가지요

  • 07.11.10 10:03

    제 입맛에는 여기 모밀국수가 제일 좋더군요 ^&^

  • 07.11.16 16:51

    소바!! 맛이 1등이었어요 전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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