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언제 어디서나 맛나게 먹을수 있는 모밀국수 ㅋ
이집 모밀은 다른데 보다 더 맛나더라구요
사진 찍은지 꽤됐는데.지금에야 올리네요..
오늘 첨 올린거라서..아직 미숙하지만 이쁘게 봐주시와요 ..*
오늘 점심으로 중앙 손국수 어때요?
단무지 없는 모밀은 나에게 죽음을 달라 !!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위치는 부산호텔에서 무지 가까워요 쭉가다 오른쪽으로 턴해서 밑으로 쭉내려가면 끄터머리에
파란 간판이 보여요 ..
첫댓글 올리다 보니 사진이 너무 크네요;; 리얼 하잖아요 땡겨서 보세요 ㅋ
이 집 모밀국수 참 맛있죠!!! 근데, 부용동의 18번 완당집의 발국수도 역시 맛있다는 것!!!
18번 완당집 한번도 안가봐서요..울집에서 10분거린데..헤헤 한번 가봐야 겠네용^^*
지는 갠적으론 18번 완당집보다 중앙손국수 모밀을 최고로 칩니더... 여름에 18번 발국수 묵고 오가 왕창 실망을 하고선 더... ^^;
여기는 양이 많아서 조터군요...
예전에 한번가서 먹었는데요 대체로 좀 짠느낌..
저한테도 좀 짠느낌이 들어서 전 항상 물좀 타서 먹습니다.^^그러니 딱맞더군요.^^
체리 오랫만이군...
아~요기도 울회사 바로 근처라서 자주 가는곳입니다.여름이랑 겨울이랑 모밀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여름에 가면 과장조금해서 한젖가락 이구요 겨울에는 양무지 많이 줍니다^^ㅎ
모밀을 찾아서 먹진않아서 지나면서 마이 봤는데도 함도 안가봤네요..꼭 겨울에 가봐야겠군요
체리님, 정보를 지대로 주이소... 개울에 양 마이 준다카이 똥그리님같은 순진한 사람은 꼬시키가 간다 아잉교~ㅋㅋ.. 양이 계절 따라 바낀다꼬예? 지도 철 관계엄시 한 이십년 댕긴 집인데 그 정도는 아인데예~~~ ^^;
한판에 1500에서 2000원으로 올란지 좀 되었지요?? 어렸을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가다 .. 군대제대후 맛집에서 알게되서 가보게 되었던 집입니다 ㅎ 부모님이 가시면 포장해다 주셔서 자주 먹어요
저는 이 집 십 년 너머 단골입니다. 국물이 처음엔 짠 듯 하지만, 면을 넣어 먹다보면 희석되기 때문에 마지막엔 그 국물조차 어쩔 땐 쭈욱~ 마시고 온답니다. ㅋㅋ 여기 유부초밥도 제 입엔 꽤 맛있던걸요.
철푸덕~~ㅋㅋ
이집. 자주 갑니다~~ 전.. 그리고 갠적으로.. 18번 완당보단.. 전 이집이. 제 입맛에 맞아욤~~ 그래서 이집만 가지요
제 입맛에는 여기 모밀국수가 제일 좋더군요 ^&^
소바 맛이 이었어요 전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첫댓글 올리다 보니 사진이 너무 크네요;; 리얼 하잖아요 땡겨서 보세요 ㅋ
이 집 모밀국수 참 맛있죠!!! 근데, 부용동의 18번 완당집의 발국수도 역시 맛있다는 것!!!
18번 완당집 한번도 안가봐서요..울집에서 10분거린데..헤헤 한번 가봐야 겠네용^^*
지는 갠적으론 18번 완당집보다 중앙손국수 모밀을 최고로 칩니더... 여름에 18번 발국수 묵고 오가 왕창 실망을 하고선 더... ^^;
여기는 양이 많아서 조터군요...
예전에 한번가서 먹었는데요 대체로 좀 짠느낌..
저한테도 좀 짠느낌이 들어서 전 항상 물좀 타서 먹습니다.^^그러니 딱맞더군요.^^
체리 오랫만이군...
아~요기도 울회사 바로 근처라서 자주 가는곳입니다.여름이랑 겨울이랑 모밀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여름에 가면 과장조금해서 한젖가락 이구요 겨울에는 양무지 많이 줍니다^^ㅎ
모밀을 찾아서 먹진않아서 지나면서 마이 봤는데도 함도 안가봤네요..꼭 겨울에 가봐야겠군요
체리님, 정보를 지대로 주이소... 개울에 양 마이 준다카이 똥그리님같은 순진한 사람은 꼬시키가 간다 아잉교~ㅋㅋ.. 양이 계절 따라 바낀다꼬예? 지도 철 관계엄시 한 이십년 댕긴 집인데 그 정도는 아인데예~~~ ^^;
한판에 1500에서 2000원으로 올란지 좀 되었지요?? 어렸을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가다 .. 군대제대후 맛집에서 알게되서 가보게 되었던 집입니다 ㅎ 부모님이 가시면 포장해다 주셔서 자주 먹어요
저는 이 집 십 년 너머 단골입니다. 국물이 처음엔 짠 듯 하지만, 면을 넣어 먹다보면 희석되기 때문에 마지막엔 그 국물조차 어쩔 땐 쭈욱~ 마시고 온답니다. ㅋㅋ 여기 유부초밥도 제 입엔 꽤 맛있던걸요.
철푸덕~~ㅋㅋ
이집. 자주 갑니다~~ 전.. 그리고 갠적으로.. 18번 완당보단.. 전 이집이. 제 입맛에 맞아욤~~ 그래서 이집만 가지요
제 입맛에는 여기 모밀국수가 제일 좋더군요 ^&^
소바 맛이 이었어요 전 갠적으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