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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암을 일으키는 원인 폐기물시멘트, gmo음식물, 방사능물질, 병원의검사기구</span></p><p><br>"암"이 두배로 증가한이유를 파헤칩니다. 자료에 의하면 시멘트일듯 ㅠㅠ<br> <br>아파트에서도 방사능이 나온다?<br> <br>국민의 거주 공간인 아파트는 방사능에서 안전할까요? 경기도의 한 아파트<br>에서 높은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갔습니다. 안방에서 방사능<br>측정기 값이 1.138μ㏜/h(마이크로시버트)를나타냈습니다. 보통 아파트 실<br>내의 방사능은 0.3μ㏜/h 이내였습니다. 그러나 이 아파트에서는 정상 값의<br>4배에 이르는 심각한 방사능이었습니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5B9E883432F3D0044" class="txc-image" actualwidth="550" width="550" exif="{}" data-filename="5.jpg" style="clear:none;float:none;" /></p><p><br><span style="color: rgb(9, 0, 255);">만약 1.138μ㏜/h 정도의 높은 방사능이 나오는 아파트에서 24시간 생활한다면, 연간 피폭 허용선량 1m㏜/h(밀리시버트)의 10배에 이르는 9.9m㏜/h에 노출되는 셈입니다</span></p><p><font color="#0900ff"><br></font><span style="color: rgb(255, 0, 0);">1.138μ㏜/h의 피해치의 생선을 먹었다고가정하고 계산할경우 </span><br><br></p><p><span style="color: rgb(255, 0, 0);">일반적인 방사능의 반감기 계산법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1.138μ㏜/h * 24시간 = 27.312μ㏜/h</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1*108) * 108/2 = 5886μ㏜ * 27.312μ㏜/h = 160.758m㏜/h 반감기후</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160.758m㏜/h / 2 = 80.379μ㏜ 또 반감기후 40.19m㏜ (현재까지계산 324일 나머지 31일 계산하면)</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27.312μ㏜ / 4 = 6.828μ㏜</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1+31) * 31 / 2 = 496μ㏜ * 6.828μ㏜ = 3.387m㏜</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160.758m㏜/h + 40.19m㏜ + 3.387m㏜ = 200m㏜ = 0.2㏜</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자연 방사능의 200배입니다 ㅠㅠ</span><br><br></p><p>10년동안변한 것은 주거환경의 변화입니다.<br>과연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1999년 8월부터 폐기물을 수입했으니 1999년 부터지금까지 기준하면 2배이상 암이 발생했습니다. <br><br>국립암센터 통계에 의하면 흡연율이<br>1999년 신규 암 환자수는 남녀 합 101,032명<br>2007년 신규 암 환자수는 남녀 합 161,920명<br>2010년 신규 암 환자수는 남자 103,014명, 여자 99,039명으로 총 202,053명<br>11년만에 2배로 증가했다. (흡연율과 암의 상관관계가 께지다.)<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5B9E8AF403E7A001C" class="txc-image" actualwidth="630" width="630" exif="{}" data-filename="암발생수1999~2007년.jpg" style="clear:none;float:none;" /></p><p>10년동안변한 것은 주거환경의 변화입니다.<br>과연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1999년 8월부터 폐기물을 수입했으니 1999년 부터지금까지 기준하면 2배이상 암이 발생했습니다. <br><br>1990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 생활패턴이 바뀐것은 시멘트가 대부분일겁니다.<br><br> <br>암환자가 2배늘었던 이유가 있습니다.(2003~2013년 암환주 증가수)<br>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rlaqudtnl&logNo=220218265600 <br> <br>폐기물 시멘트와 암의 상관관계 두가지 동영상<br>https://www.youtube.com/watch?v=aziA0bnHlmA&feature=player_detailpage<br> <br>https://www.youtube.com/watch?v=9Pv7LfBLbfg&feature=player_detailpage <br> <br>그런데 흡연율 2%도안되는 여성과 40%의 남성이 어째서 암환자 수가 같이 비슷할 수가 있던가? 흡연이 암의 원인이라면 남성이 여성보다 10배이상은 더 암환자가 더 나와야 정상이 아니던가? 그건 흡열율의 차이보다 주거의 차이일수 있습니다... <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5B9E8E04666B2001F" class="txc-image" actualwidth="453" width="453" exif="{}" data-filename="성인흡연율.jpg"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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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은 주는데 암은 10년만에 두배증가 -시멘트가 범인이다-
정직이최선
추천 1
조회 120
15.07.30 18: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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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음..역시 방사능쓰레기시멘트가 ..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육식으로인한 독소와 인과가 원인 일 수도 있겠죠
육식의 소비는 1999년과 2010년과 차이가 거의없답니다.
흡연율은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두배가 줄었습니다.
gmo의 수입도 같은기간 비슷한양을 했습니다.
그러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제가 아는 가장 큰 이유는 검사장비의 발달입니다. 예전에는 cm단위의 암을 발견했는데, 최근에는 4mm까지 잡아 낸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4mm 암세포가 1cm가 되는데 소요시간이 10 ~ 15년이라고 합니다. 그냥 가만히 둬도 몸이 알아서 치료를 할 수 있고, 몸상태가 안 좋은 상태였다고 할지라도 최소한 10년 이상은 무탈하게 잘 살 수 있다는 이야기죠.
2010년과 현재는 검사장비가 같지않은가요?
@정직이최선 4mm까지 잡아내는 장비가 있다는 것만 압니다. 언제 도입되어 사용중인지는 모릅미다. 과거 장비에 대해 좀 알아보시면 교체 대체 시점과 암환자 발병 숫자 증가와의 상관관계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