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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수정) 쿠웨이트 날씨 53.5도.
Jimmy the Miracle 추천 0 조회 3,508 21.07.14 15: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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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14 15:37

    첫댓글 차 플라스틱이 녹아내린건 페이크 뉴스가 맞습니다!!! 에고 부끄러워라.

  • 21.07.14 15:43

    하디만 53도도 미쳐버렸다고

  • 21.07.14 15:42

    예전에 낮에 차를 탔는데 차 안의 수동 온도계가 50도까지 기록되는건데 그 위로 바늘이 넘어가있더라구요
    창문 내리고 한 10분 달리면 50도 근방으로 바늘이 내려오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 일이예요

    그땐 외출하고 집에 와서 샤워하면 처음엔 물방울 떨어지는 머리 부분이 통증이 왔었어요. 아주 가벼운 화상이었던것 같아요.

  • 작성자 21.07.14 15:49

    흐어어.... 생각만해도

  • 21.07.14 16:24

    제가 실험을 하는데 38도에 태양 아래 있으면 한 시간후에 차 실내 온도 70도까지 올라가요. 여름엔 실내에 물건을 두면 위험하죠.

  • 21.07.14 16:27

    @Curry 30 자동차 회사에 계시나봐요

    맞아요. 그당시 선글래스가 망가졌었어요. 정말 부주의하게 쇠로 된 창틀 닿으면 잘못하면 화상입겠더라구요

    그 차가 에어컨이 잘 안되는 완전 구형 벤츠 200이었어요. 그래도 차 예뻤는데..

  • 21.07.14 16:39

    @둠키 넵 예전에 추워서 차 문 안 열리실 때도 답글을 달았었죠. 날이 풀려서 도움이 못 되었지만..ㅎㅎ 차 관련 아는 질문은 도움을 드릴려고 하는 편입니다.

  • 21.07.14 16:50

    @Curry 30 완전 기억납니다. 저는 작년부터 주차비를 더 내고 지하에 주차장을 확보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차가 25만 가까이에 20년이 된 차라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 21.07.14 17:26

    ㅎㄷㄷㄷ

  • 21.07.14 20:55

    미국 데스밸리 놀러갔을때 50도 넘는 온도계 한번 봤었네요. 바람도 뜨끈해서 시원하지는 않지만 건조하니까 그늘만 가도 참을만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지낼만 하네하고 쏘다니다가 정말 새카맣게 탔던 기억이 나네요.

  • 21.07.14 21:05

    호주 시드니도 47도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정말 어떤 차 타이어는 아스팔트 바닥에 녹아서 찌익 늘어붙기도 했습니다. 타이어에 아스팔트가 녹아 들러붙어서 타이어를 교체해야만 했던 적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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