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64. 눅23:46
오늘 본문은 맡김에 대한 말씀입니다.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이 말씀은 십자가에서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모든 고난을 감당하시고 ‘다 이루었다‘를 말씀하시고 마지막으로 남기신 고백입니다.
’큰 소리로 불러‘
십자가형은 점점 숨이 끊어지는 형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 힘있게 외치십니다.
의도적으로 하신 선언인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십자가는 단절로 시작하지만 결국은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으로 완성됩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전부를 맡깁니다.
신앙생활의 결론은 맡김입니다.
기도는 부족하고 필요한 어떤 부분을 맡기는 게 아니라 전부를 맡기는 겁니다.
일부만 맡기고 중요한 건 붙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십자가에 달려서 하는겁니다.
십자가에 나의 한 문제만이 달려 있는 게 아니라 전부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부탁하나이다는 전부를 맡기는 고백입니다.
진짜 믿음은 맡김입니다.
맡김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오늘 우리가 맡겨야 하는 건 자녀, 사역, 건강, 재정처럼 한두가지가 아니라 전부이어야 합니다.
그게 십자가 지고 가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가상칠언은 죄인을 용서하심으로 시작하여서 자녀에게 맡김으로 완성됩니다.
용서로 시작하여서 맡김으로 완성되는 것 그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 눅23:46 용서로 시작하여서 맡김으로 완성되는 것 그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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