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vJlWqkw8UQ?si=tO3TOWh8zjlUvMmt
<딸....아빠힘들어.... 클로이''뭐가 힘들어여? ㅋㅋ'?>
[부모가 힘들다, 현실육아로 아빠조쉬 엄마재희씨 24시간 현실육아 최초공개]
*썸네일 속 조쉬 눈밑에 다크써클 현실적으론 안타까운데 보는 순간 웃음이 ㅎㅎ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난 클로이와 엄마재희씨, 침대에서 엄마재희씨는
클로이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클로이가 자신의 상태를 엄마재희씨에게 한단어로 말을 해주네요
''Pee Pee'' 기저귀에 쉬했다는 거죠 ㅎㅎ
''알았어, 엄마가 기저귀 갈아줄께''
거실에서 반갑게 구독자분들에게 굿모닝 인사하는 아빠조쉬!
아침 식사준비를 하려고 한다는데 과연 잘 진행이 될까요?
아빠 조쉬 곁에서 떠나지않고 있는 클로이!
'오늘 재희가 유투브, 학 일 때문에 바쁘거든요'
''오늘 저희 부부의 현실육아 24시간에 함께 해주셔요 즐겁게 시청해주셔요''
우선 계란을 꺼내고 남비에 계란을 삶으려는 아빠조쉬.
바쁜 날에는 저희는 간단히 먹습니다.
보통 삶은 달걀 저는 4개 재희는 3개 클로이는 2개를 먹습니다.
오늘은 7개 달걀을 삶을 거에요''
재희씨 ''조쉬가 계란을 삶는동안에 저는 오렌지를 자르도록 할거에요'
그순간 대형사고 발생!
아빠조쉬가 달걀 삶으려고 꺼내놓은 달걀판대기를 한꺼번에 바닥에 매닥질 친 클로이.
삶은 달걀해서 먹으려던 달걀이 한꺼번에 깨졌습니다.
깨진 달걀 치우는 재희씨, 클로이를 붙잡고 있는 조쉬.
그래도 정말 인내력 대단한 아빠엄마, 사고친 클로이에게 야단 안치고
조용한 목소리로 ''달걀 한개만 안깨졌네 저것 클로이가 먹으면 되겠네?''
깨진 달걀치우면서 엄마재희씨 당장 아침식사 걱정하는데.
''먹을게 당장 달걀 밖에 없었는데 우리 가족 당장 뭘 먹나?''
그러면서 엄마재희씨의 화가 날만도 하지만 삭히는 방법에 놀랐습니다
깨진 달걀치우면서
''클로이 덕분에 엄마가 청소를 더 하게 되었네 괜찮아 괜찮아''
''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엄마 재희씨 ㅋㅋ
''여러분 아기 기르는 분들 이런 일은 일상이죠?''
''이럴 때 웃으면 됩니다 ㅎㅎ''
''심리적으로도 화를 내는 것보다 웃으면 완화가 된다고 합니다''
한편 온 가족 먹을 달걀 깨뜨린 클로이 이번엔 주방에서 쓰는 지퍼팩을
상자에서 하나하나 뽑아 바닥에 ....ㅎㅎ
그러더니 왠지 엄마한테 미안한지 아기손으로 바닥에 있는 지퍼백을 상자에
다시 담아보려 하네요
'그렇지 잘한다, 제자리에 넣어야겠지''
소파에 앉은 엄마재희씨 곁에 클로이
엄마는 '우리가족 이제 아침으로 뭘 먹어야하나?'' 식사를 걱정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 라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하품하는 클로이 아가씨 ㅋㅋ
무언가 시켜먹기로...
아빠조쉬가 클로이의 장난감을 상자에 잘 정리해서 놓자마자
클로이는 거실바닥에 앉아 다시 그 장난감을 바닥에 늘어놓습니다
처음엔 한두개 던지더니 아예 통째로 장난감을 바닥에 부어버립니다 ㅋㅋ
거실을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상어장난감을 아빠 엄마에게 가져 온 클로이
엄마재희씨가 부르는 '아기상어 뚜르르''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클로이 ㅎㅎ
그리고 엄마아빠의 아침청소는 시작되었습니다.
조쉬의 거침없는 청소!!
그리고 이집 진돗개 푸우가 평소 소파에 올라가기도 해서
아빠조쉬가 찍찍이로 꼼꼼하게 소파에 털치우기 작업도 진행됩니다.
안그래도 요즘 하도 영상 속에 푸우가 없어서 푸우 미국갔다? 생각했어요 ㅎㅎ
엄마아빠 청소가 끝나자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수고했어요' 그맘을 담아
환상의 미소를 날리는 클로이 그 미소에 엄마아빠 마음이 다 녹아납니다
한편, 어느 모 기업이 '다리마사지기'를 엄마재희씨에게 제공해서
오늘은 그 다리마사지기로를 두부부가 직접 체험해보기로...
조쉬가 먼저 체험을 시작하는데 1단계 버튼에선 금새 잠이 들었어요 시원해서.
재희씨가 2단계 3단계 하나하나 버튼을 올려보는데
결국 최고버튼 5단계 버튼을 조쉬는 그만 !! 을 외치고 맙니다 ㅋㅋ
그리고 엄마재희씨도 다리 마사지 직접 체험해 보면서 유투브 편집작업을
합니다.
미국서 클로이가 태어나기 전엔 재희씨와 조쉬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진돗개 푸우, 요즘엔 존재감도 거의 없어졌는데
오늘 그래도 간만에 다리 마사기로 마사지하는 재희씨 곁에 다가 온 푸우가
재희씨에게 애교를 부립니다. 참 오랜만에 이런 장면 보게 됩니다.
푸우가 미국 주택 앞마당에서 활기차게 공놀이하며 뛰어놀던 때에 비해
한국서 아파트에 갇혀 한편으론 측은해 보이기도 하네요
재희씨는 이와중에도 구독자분들에게 다리마사지기 할인혜택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알려줍니다.
*요플레,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갈비찜 남은것 그리고 밥 담아
클로이의 아침식사부터 시작 밥먹고 얼굴에 잔뜩 묻은 클로이 안고
아빠조쉬는 욕실로 들어가 씻깁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로 딸네미 머리까지 말려줍니다.
그리고 두부부는 겨우겨우 뒤늦은 배달시킨 브런치로 식사하기위해
식탁 앞에 앉았습니다.
조쉬는 해쉬브라운 베이컨 소시지 야채샐러드가 담겨진 미국식 브런치
재희씨는 샌드위치.
''클로이보다 내가 클로이 나이 때 더 심했다고 부모님은 말씀하셔
항상 움직여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참견하고 관여하는 걸 좋아했다고 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뭐든 상관하길 좋아한 내 성격을 클로이가 닮은것 같아''
''평소에 일하고 오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너무 피곤해>''
현실육아 아빠조쉬의 브런치가 끝나자마자
''무슨 냄새가 나는데 클로이 이리로 와볼래?''
....클로이의 응가 타임 ㅋㅋ
''똥치우러가자 씻으러 가자''
요즘은 클로이가 응가하면 욕실 앞으로 달려가 서 있다는다고 합니다
클로이가 이제 안다고 해요 응가하고나면 욕실에서 샤워한다는 것을요
재희씨
''제가 오늘은 유투브 작업도 해야하고 학교도 가야하거든요 정신없이 바빠서
클로이 씻기는 일 육아는 조쉬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한편, 클로이를 낮잠 재우려고 방으로 데리고 간 엄마 재희씨
자기 베개를 들고오는 클로이, 침대 오르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선택하는데도 대충대충이 없는 클로이.
''양 인형을 택한 클로이'
그러나 도통 낮잠 잘 생각 없이 푸우를 불러대는 클로이
오히려 재희씨가 잠이 오는데...
잠이 오는 재희씨 곁에 오더니 겨우겨우 잠에 든 클로이.
깰까봐 매우조심스럽게 침대에 일어나 방문도 아주 조용히 조심스럽게 닫는 재희씨
거실로 나와보니 다시 클로이가 난장판 만들어놓은 거실 상태 그대로.
조쉬는 뭐하나 봤더니 현실육아에 완전히 지쳐 거실 소파에 뻗어있습니다.
재희씨가 클로이 잠들었다고 하자 엄지척으로 답하는 조쉬!
*현실육아에 지칠만도 한데 이두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에선지
매순간 인내와 유머로 이겨나아가네요 짱!!
임신상태에 유투브편집작업과 대학원수업 그리고 육아
재희씨 건강관리 잘하길 바래요 절대로 무리하면 안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라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하품하는 클로이 아가씨 ㅋㅋ
무언가 시켜먹기로...
아빠조쉬가 클로이의 장난감을 상자에 잘 정리해서 놓자마자
클로이는 거실바닥에 앉아 다시 그 장난감을 바닥에 늘어놓습니다
처음엔 한두개 던지더니 아예 통째로 장난감을 바닥에 부어버립니다 ㅋㅋ
거실을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상어장난감을 아빠 엄마에게 가져 온 클로이
엄마재희씨가 부르는 '아기상어 뚜르르''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클로이 ㅎㅎ
그리고 엄마아빠의 아침청소는 시작되었습니다.
조쉬의 거침없는 청소!!
그리고 이집 진돗개 푸우가 평소 소파에 올라가기도 해서
아빠조쉬가 찍찍이로 꼼꼼하게 소파에 털치우기 작업도 진행됩니다.
안그래도 요즘 하도 영상 속에 푸우가 없어서 푸우 미국갔다? 생각했어요 ㅎㅎ
엄마아빠 청소가 끝나자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수고했어요' 그맘을 담아
환상의 미소를 날리는 클로이 그 미소에 엄마아빠 마음이 다 녹아납니다
한편, 어느 모 기업이 '다리마사지기'를 엄마재희씨에게 제공해서
오늘은 그 다리마사지기로를 두부부가 직접 체험해보기로...
조쉬가 먼저 체험을 시작하는데 1단계 버튼에선 금새 잠이 들었어요 시원해서.
재희씨가 2단계 3단계 하나하나 버튼을 올려보는데
결국 최고버튼 5단계 버튼을 조쉬는 그만 !! 을 외치고 맙니다 ㅋㅋ
그리고 엄마재희씨도 다리 마사지 직접 체험해 보면서 유투브 편집작업을
합니다.
미국서 클로이가 태어나기 전엔 재희씨와 조쉬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진돗개 푸우, 요즘엔 존재감도 거의 없어졌는데
오늘 그래도 간만에 다리 마사기로 마사지하는 재희씨 곁에 다가 온 푸우가
재희씨에게 애교를 부립니다. 참 오랜만에 이런 장면 보게 됩니다.
푸우가 미국 주택 앞마당에서 활기차게 공놀이하며 뛰어놀던 때에 비해
한국서 아파트에 갇혀 한편으론 측은해 보이기도 하네요
재희씨는 이와중에도 구독자분들에게 다리마사지기 할인혜택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알려줍니다.
*요플레,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갈비찜 남은것 그리고 밥 담아
클로이의 아침식사부터 시작 밥먹고 얼굴에 잔뜩 묻은 클로이 안고
아빠조쉬는 욕실로 들어가 씻깁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로 딸네미 머리까지 말려줍니다.
그리고 두부부는 겨우겨우 뒤늦은 배달시킨 브런치로 식사하기위해
식탁 앞에 앉았습니다.
조쉬는 해쉬브라운 베이컨 소시지 야채샐러드가 담겨진 미국식 브런치
재희씨는 샌드위치.
''클로이보다 내가 클로이 나이 때 더 심했다고 부모님은 말씀하셔
항상 움직여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참견하고 관여하는 걸 좋아했다고 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뭐든 상관하길 좋아한 내 성격을 클로이가 닮은것 같아''
''평소에 일하고 오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너무 피곤해>''
현실육아 아빠조쉬의 브런치가 끝나자마자
''무슨 냄새가 나는데 클로이 이리로 와볼래?''
....클로이의 응가 타임 ㅋㅋ
''똥치우러가자 씻으러 가자''
요즘은 클로이가 응가하면 욕실 앞으로 달려가 서 있다는다고 합니다
클로이가 이제 안다고 해요 응가하고나면 욕실에서 샤워한다는 것을요
재희씨
''제가 오늘은 유투브 작업도 해야하고 학교도 가야하거든요 정신없이 바빠서
클로이 씻기는 일 육아는 조쉬에게 부탁을 하게 됩니다''
한편, 클로이를 낮잠 재우려고 방으로 데리고 간 엄마 재희씨
자기 베개를 들고오는 클로이, 침대 오르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선택하는데도 대충대충이 없는 클로이.
''양 인형을 택한 클로이'
그러나 도통 낮잠 잘 생각 없이 푸우를 불러대는 클로이
오히려 재희씨가 잠이 오는데...
잠이 오는 재희씨 곁에 오더니 겨우겨우 잠에 든 클로이.
깰까봐 매우조심스럽게 침대에 일어나 방문도 아주 조용히 조심스럽게 닫는 재희씨
거실로 나와보니 다시 클로이가 난장판 만들어놓은 거실 상태 그대로.
조쉬는 뭐하나 봤더니 현실육아에 완전히 지쳐 거실 소파에 뻗어있습니다.
재희씨가 클로이 잠들었다고 하자 엄지척으로 답하는 조쉬!
*현실육아에 지칠만도 한데 이두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에선지
매순간 인내와 유머로 이겨나아가네요 짱!!
임신상태에 유투브편집작업과 대학원수업 그리고 육아
재희씨 건강관리 잘하길 바래요 절대로 무리하면 안됩니다!!
누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