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월) 말씀의 맛을 아는 지혜자
시편 119:89-104
오늘의 찬송(새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영원한 말씀 119:89~96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95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 꿀보다 단 말씀 119:97~104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주님 말씀이 영원하며 천지 만물이 주님의 규례대로 운행됨을 고백합니다. 고난 중에서 그를 살리신 주님의 계명들은 심히 넓습니다. 그는 주님의 법을 사랑하고 늘 읊조리므로 원수보다 지혜롭고, 스승과 노인보다 명철합니다. 주님 말씀의 맛은 그의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 영원한 말씀 119:89~96
세상의 모든 것은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굳게 선 하나님 말씀은 영원합니다(89절). 천지 만물은 하나님의 규례대로 존재하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세상이 지금까지 운행되는 것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드러냅니다(90절).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나타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 말씀이 자신의 즐거움이 되지 않았다면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멸망했을 것이라고 고백합니다(92절). 고난 중에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 말씀만이 힘과 위로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우리를 살리고 계십니다(93절). 성도는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악한 말이 아닌, 하나님 말씀만 생각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지 않았더라면 시편 기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92절)
* 고난당한 내게 힘과 위로가 된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꿀보다 단 말씀 119:97~104
하나님 말씀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지라도 반복해서 묵상하다 보면,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그 뜻을 깨닫고 감탄하게 됩니다. 또한 말씀의 지혜로 명철한 사람이 되니 말씀이 꿀보다 더 달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사랑하면 온종일 묵상하게 됩니다(97절). 하나님 말씀은 원수보다, 스승보다, 노인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합니다(98~100절). 참된 지혜는 권력이나 지식,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서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악한 길을 거부해야 합니다(101절). 명철한 사람은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104절).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이 복된 삶의 첫걸음입니다.
* 하나님 말씀은 우리를 어떤 이들보다 지혜롭게 하나요?
* 꿀보다 더 단 말씀의 맛을 알아 가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머리로 아는 지식만 늘어 가고 능력은 메말라 가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말씀이 고난 중에 유일한 위로요, 경험을 뛰어넘는 완전한 지혜요, 묵상할수록 꿀보다 더 단 양식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제 삶을 날마다 말씀 묵상의 즐거움으로 채우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우리 인생에도 무엇을 믿어야 할지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자신의 눈을 땅에서 하늘로 들어 올립니다. 땅에서의 삶은 원수들로 인해 불안정하지만, 하늘에는 영원히 굳게 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합니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습니다. 우주와 자연이 하나님의 질서 속에서 움직입니다. 시인은 자신이 말씀을 붙들지 않았으면, 무너졌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해하려는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평안을 얻습니다. 세상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심히 넓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읊조립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자 하나님의 지혜를 얻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씀의 맛을 압니다. 말씀의 단맛을 알게 되면 죄의 거짓된 유혹을 분별하게 됩니다.
세상이 변하고 흔들려도, 영원히 변함없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을 마음에 품고,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진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주신 시편119편 89절-104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그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할 때 지혜와 기쁨을 얻을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위에 굳게 서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세상의 유혹을 따라가지 말아야 하겠으며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겠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히고 밤낮으로 묵상하므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되고 스승보다 더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지혜의 근원은 세상의 지식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내가 노년의 이르게 되니 세상에 지식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 가까이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깊히 새겨서 남은 생의 삶 속에서 한 말씀이라도 실천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마음의 지혜를 주시고 흔들릴 때는 말씀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나의 남은 삶도 말씀을 사랑하고 기쁨으로 살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이 영원하며 천지만물이 주님의 규례대로 운됨을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은 고난중에도 힘이 있으며 위로가 되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십니다
말씀이 생명의 양식으로 성령님의 조명하심 가운데. 말씀을 가까이 할수록 지혜와 명철로 말씀이 꿀보다 더 달게 느껴 지므로 하루종일 말씀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므로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어 우리가 가까이 할수록 기쁨이 있고 두려움이 아닌 든든한 반석되신 예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지식에 근본임을 알아 날마다 말씀을 듣고 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녀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