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일본어문화학교(TJCC)는 학교법인 (모리타니)학원이 개교해서
21세기를 이끌어갈 국제인을 양성하는 새로운 일본어학교입니다.
본교는 1972년에 창립.이후 30면가깝게 트래블저널 여행전문학교
(동경.오사카)를 운영하여 1만 8천명의 여행업계인.호텔맨을 육성하는
교육실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모리타니학원의 교육방침은 " 호스피탈리티마인드"며 상대의 입장
에서 "배려의 마음"을 심어주는 교육을 실천하는 곳 입니다..
저도 올 10월 개인적으로 다녀왔는데요.. 깨끗한 분위기에 이사장님
의 교육마인드가 훌륭하시다는 것을 느꼈으며 학교내의 한국담당 선생
님이 계셨는데요..넘 상냥하고 친절하셨습니다..
동경일본어문화학교의 특징..
트래블저널여행그룹이 운영하는 일본어학교입니다..
따라서 나중의 진학시 트래블저널여행전문학교와 트래블저널호텔전문학교의 입학이 용이하며 여러혜택이 주워집니다...
보통 여행관련분야.호텔.가이드분야의 전문학교진학을 생각하시는분들이
동학교를 많이 지원하시고 있습니다...
일본여행업계에서 『트라잘』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트라잘은 여행업계에의 공헌, 업계인 육성에 공헌하고 업계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서도 인정받는 존재이다. 교육사업의 전신은 업계지『트래블저널』이다. 이 업계지는 세계업계에로의 영향이 큰 주간지로 1963년에 창간되어, 현재까지 약 40년의 역사가 있다. 동경올림픽에서 일본에 온 외국관광객이나 일본인의 해외여행 시장성장 등에 따라서 『트래블 저널지』는
업계인의 정신적지주가 되고 또 업계인에게 필요한 정보지가 되었다. 현재『트래블저널』집단은 동경·오사카에 전부 3개교의 학교를 소유하고 있다.학교는 동경중심부에 있는 나카노구에 위치해있고, 환경 또한 완벽할 뿐만 아니라 학습환경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트래블저널여행전문학교는 이러한 학교입니다.」라고, 대만에서 와서 본교여행학과에서 공부한 뢰君이 말한다. 「학교의 겉모습은 모던스타일로, 통로에는 1가지가방의 예술품이 있고, 길거리를 가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학교전신은 「트래블저널여행학원」이다. 당시 학교는 업계의 절실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국제감각과 여행지식을 갖춘 젊은 업계인」의 육성을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27년이 지난 지금 여행업 외 공항·호텔·테마파크·에어 카고(공항항공)학과를 개설해 관광업계교육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는 말한다.「내가 최초전문학교입학을 결정했을 때, 어디로 할것인가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 홈페이지 역시 제대로 되어있는 트래블을 발견했다. 지금 트래블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수업커리큘럼은 실무성 높은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내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되어있는 것은 호스피탈리티교육이다. 그리고 사업실무, 자격기능의 실무지식 등이 중요하게 되어있다. 그 위에 반드시 필요시 되는 것은 외국어지식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도한 사회에 나가 필요한 그들이 상상력·자주성을 높이는 위의 여러 가지 교내활동도 행하고 있습니다.
賴君이 말한다. 「입학 후 행해진 유학생 여행·클래스여행·교내 구기대회 등을 통해, 많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도한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자격시험에도 도전합니다. 여러분도 꼭 입학하세요. 그리고 저희들의 일원이 되어 즐겁고 유익한 학생생활을 누려보세요」
학교덕분에, 여기서 많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매일 매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온 여러분은 현재 「일본호텔스쿨」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선생님과 친구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선생님은 일본어를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모두와 하나되어 외국인이라는 의식이 없습니다.
호텔스쿨과 트래블저널여행전문학교는 자매교입니다. 1971년 창설되어 현재는 「재단법인 일본호텔 교육센타」가 경영하고있습니다.
학교의 외견은 마치 국제호텔 같습니다. 학교 안은 많은 공간이 있고, 호텔과 비슷한 설계로 되어있어 학생에게 호텔이 직장으로 익숙하게 하는 의미로 몹시 효과적입니다. 하드부분뿐만아니라 소프트부분에서도 실제호텔의 훈련을 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씨가 말한다.「졸업 후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은 6천명이상을 웃돌고 있습니다. 일본국내외해외의 많은 호텔에도 있습니다.」호텔스쿨의 교육목표는 국제적으로 통용하는 호텔만의 육성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본교와 세계의 많은 국제호텔이 관계를 맺고, 독특한 교류방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학생은 재학 중, 장기의 현장실습훈련을 받는다. 그리고 실습 중에 직접 몸으로 체험한다. 현장에서 학생은 호텔내의 CS(서비스)을 공부하고, 매너를 배우고, 이론실무와 그것을 연결해 간다.
충실한 학생생활 외, 호텔실습에서는 많은 호텔현장전문지식이나 공경어도 몸에 익힌다. 직장에서 예의 매너 등 많은 가 있다. 손씨는 「저는 많은 실습현장에서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강하고 말한다.
실습 중은 성장하는 스스로의 기쁨대신 능력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형성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의 커리큘럼이외에「해외호텔연수제도」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각 업계가 주목하는 학습제도이다. 그 외, 구기대회·와인공장견학·해외연수여행 등 즐거운 일이 많이 있다.「많은 대만유학생여러분, 이런 학교에서 저희들과 함께 공부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