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검정버섯https://youtu.be/iddPz9HPdKg
돈 없 으 면 낳 지 말 자 고 성은 이씬데 노동은 엄마쪽에서 하는 매직 ㅎ
2 진짜 세상 존나불공평하지않아? 그러다 애 다치면 씨발 이제 친정엄마는 죄인이지
도우미 써...
감당못할거면 왜 낳으셨어요..
이미 낳은 애는 어쩔수 없고 부부간에 알아서 얼레벌레 살아야지 맞벌이할 형편 안되면 남편이 벌어온돈만 가지고 꾸려야지 어쩌겠어 성인인데 자기가 선택한 인생 책임져야지
나도 애 키우지만(양가에 맡겨본적없음) 제발 황혼육아좀 부탁 안했음 좋겠어 뼈빠지게 하나 키워주면 또 둘 셋 낳아서 데려오잖아 키워달라고 ; 본인들이 하나도 제대로 책임 못져서 늙은 부모한테 떠맡기면서 대체 왜 줄줄이 낳나몰라..
남편을조져라좀... ㅆㅂ...
시발 진짜 남편이랑 시댁 뭐하냐
자기 엄마를 갈아넣네..
워오.... 나는 엄마가 저렇게까지 얘기하면 원래는 우리부부가 봐야하는거니까 당연히 본인하고픈거 하시라고 얘기할것같은데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다구요
캡쳐가 이상한지몰라도 말이나 눈빛 완전 상처네…… 맡겨놨나 무슨 ㅠ 당연한걸 요구하듯이
어휴;;; 남편을 조져~~
너무 속상해
저런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거구나 ㅎㅎ
하나도 손해안보려하네.... 엄마 불쌍해....... 평생을 희생하라 하냐 어떻게..... 낳은건 지가 책임 져야지.... 일 관두기 싫은거 커리어 인정... 도우미 쓰고 얼집 보내라고요.....
아니못볼꺼면 낳질말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20~30대들 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거같아 부모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그거 당연한거 아닌데
낳지말라고
시댁에 맡겨;;
아니 낳지를 마세요.. 볼사람이없는데 왜 낳아요 ㅠㅠㅠㅠㅠㅜㅠ
시댁에 맡기거나 낳지를말든가; 엄마는 무슨 죄임? 아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갑이라는말이 나오냐 진짜
에휴
남한테 자기 애는 못맡기겠고 엄마 인생은 알바 아니고??
남편은 여기서 또 어딨음?
남이니까?? 뭐야진짜;; 도우미 금액 감당이 안된다 뭐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우리 언니가 딱 저래. 형부새끼는 걍 개새끼고 언니는 엄마한테 희생을 강요해. 자기 어렸을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손녀 두명 독박시켜. 근데 울언니 22살때부터 차몰고 대학다님ㅋㅋㅋ존나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지요ㅋㅋㅋ
ㅋㅋㅋㅋ에휴^^
도대체가 형편이 안 되는데 왜 애를 낳냐고 나는 정말 이해가 안돼 불가피한 문제도 아니고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그정도도 ㄱㅖ획하지않고 삶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나는 결혼도 안 할 것 같고 하더라도 딩크로 살거야 아이 열심히 키웠는데 엇나갈까봐도 무섭고 울엄마 갈아서 애 키우고싶지도 않아...엄마가 넘 불쌍하다ㅠ
어휴......
아오 진짜
낳지마 제발.. 저런 남자를 좋아해서 결혼한건 자기 선택이라 치고 제발 애는 까지마라 대체 평생 키워준 엄마는 무슨죄야
배은망덕
형편이 안되면 제발 좀!! 낳지를 마세요
에휴.. 누굴 위해 결혼을 하고 애를 낳니..할머니 너무 불쌍해 ㅜㅜㅜㅜㅜ진짜 나쁘다 딸
그걸 왜 엄마한테 시켜 ㅡㅡ 얼탱없네 맡겨놧냐?
놈편이 문제네..
남편이 집안 일을 하나도 안 도와? 시발ㅡㅡ
형편이 안되면 왜 낳음 씨발 저런것도 딸이라고 … 하 …난 진짜 이해가 안된다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않나? 어떻게 저러지
얼탱이가없네 ㅋㅋ 키울수없는상황에 왜 애를낳아
와 .. 애를 왜 낳은겨??? 부부가 출퇴근 시간 조율하고 도우미 써 뭐하는짓이야
남편 이 시발새끼…; 시댁이랑 남편 인간이냐? 나였으면 엄마 고생하는거 못봐 애 버리고 이혼한다 애 안낳아봐서 모르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진심 저렇겐 못살아..
설마엄마용돈 얼마안주는건아니것지ㅡㅡ
남편 뭐한 진심? 매번 똑같음 어떤 가정이든 ㅋㅋㅋ 애 양육은 결국 엄마들의 문제임. 엄마의 엄마까지 끌여들이고
형편이 안되면 싸지르질 말라고ㅡㅡ
이댓공감ㅋㅋ
엄마 인생은 생각 안해?? 무슨 저런 자식이 다있어 눈물나 ㅜㅜ 5년간 육아했고 이제 힘드시다잖아. 부부중 한명이 일 그만두고 육아하던가 아님 시터 고용하던가
돈 없 으 면 낳 지 말 자 고
성은 이씬데 노동은 엄마쪽에서 하는 매직 ㅎ
2 진짜 세상 존나불공평하지않아? 그러다 애 다치면 씨발 이제 친정엄마는 죄인이지
도우미 써...
감당못할거면 왜 낳으셨어요..
이미 낳은 애는 어쩔수 없고 부부간에 알아서 얼레벌레 살아야지 맞벌이할 형편 안되면 남편이 벌어온돈만 가지고 꾸려야지 어쩌겠어 성인인데 자기가 선택한 인생 책임져야지
나도 애 키우지만(양가에 맡겨본적없음) 제발 황혼육아좀 부탁 안했음 좋겠어 뼈빠지게 하나 키워주면 또 둘 셋 낳아서 데려오잖아 키워달라고 ; 본인들이 하나도 제대로 책임 못져서 늙은 부모한테 떠맡기면서 대체 왜 줄줄이 낳나몰라..
남편을조져라좀... ㅆㅂ...
시발 진짜 남편이랑 시댁 뭐하냐
자기 엄마를 갈아넣네..
워오.... 나는 엄마가 저렇게까지 얘기하면 원래는 우리부부가 봐야하는거니까 당연히 본인하고픈거 하시라고 얘기할것같은데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다구요
캡쳐가 이상한지몰라도 말이나 눈빛 완전 상처네…… 맡겨놨나 무슨 ㅠ 당연한걸 요구하듯이
어휴;;; 남편을 조져~~
너무 속상해
저런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거구나 ㅎㅎ
하나도 손해안보려하네.... 엄마 불쌍해....... 평생을 희생하라 하냐 어떻게..... 낳은건 지가 책임 져야지.... 일 관두기 싫은거 커리어 인정... 도우미 쓰고 얼집 보내라고요.....
아니못볼꺼면 낳질말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20~30대들 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거같아 부모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그거 당연한거 아닌데
낳지말라고
시댁에 맡겨;;
아니 낳지를 마세요.. 볼사람이
없는데 왜 낳아요 ㅠㅠㅠㅠㅠㅜㅠ
시댁에 맡기거나 낳지를말든가; 엄마는 무슨 죄임? 아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갑이라는말이 나오냐 진짜
에휴
남한테 자기 애는 못맡기겠고 엄마 인생은 알바 아니고??
남편은 여기서 또 어딨음?
남이니까?? 뭐야진짜;; 도우미 금액 감당이 안된다 뭐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우리 언니가 딱 저래. 형부새끼는 걍 개새끼고 언니는 엄마한테 희생을 강요해. 자기 어렸을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손녀 두명 독박시켜. 근데 울언니 22살때부터 차몰고 대학다님ㅋㅋㅋ존나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지요ㅋㅋㅋ
ㅋㅋㅋㅋ에휴^^
도대체가 형편이 안 되는데 왜 애를 낳냐고 나는 정말 이해가 안돼 불가피한 문제도 아니고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그정도도 ㄱㅖ획하지않고 삶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나는 결혼도 안 할 것 같고 하더라도 딩크로 살거야 아이 열심히 키웠는데 엇나갈까봐도 무섭고 울엄마 갈아서 애 키우고싶지도 않아...엄마가 넘 불쌍하다ㅠ
어휴......
아오 진짜
낳지마 제발.. 저런 남자를 좋아해서 결혼한건 자기 선택이라 치고 제발 애는 까지마라 대체 평생 키워준 엄마는 무슨죄야
배은망덕
형편이 안되면 제발 좀!! 낳지를 마세요
에휴.. 누굴 위해 결혼을 하고 애를 낳니..
할머니 너무 불쌍해 ㅜㅜㅜㅜㅜ
진짜 나쁘다 딸
그걸 왜 엄마한테 시켜 ㅡㅡ 얼탱없네 맡겨놧냐?
놈편이 문제네..
남편이 집안 일을 하나도 안 도와? 시발ㅡㅡ
형편이 안되면 왜 낳음 씨발 저런것도 딸이라고 … 하 …난 진짜 이해가 안된다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않나? 어떻게 저러지
얼탱이가없네 ㅋㅋ 키울수없는상황에 왜 애를낳아
와 .. 애를 왜 낳은겨??? 부부가 출퇴근 시간 조율하고 도우미 써 뭐하는짓이야
남편 이 시발새끼…; 시댁이랑 남편 인간이냐? 나였으면 엄마 고생하는거 못봐 애 버리고 이혼한다 애 안낳아봐서 모르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진심 저렇겐 못살아..
설마엄마용돈 얼마안주는건아니것지ㅡㅡ
남편 뭐한 진심? 매번 똑같음 어떤 가정이든 ㅋㅋㅋ 애 양육은 결국 엄마들의 문제임. 엄마의 엄마까지 끌여들이고
형편이 안되면 싸지르질 말라고ㅡㅡ
이댓공감ㅋㅋ
엄마 인생은 생각 안해?? 무슨 저런 자식이 다있어 눈물나 ㅜㅜ 5년간 육아했고 이제 힘드시다잖아. 부부중 한명이 일 그만두고 육아하던가 아님 시터 고용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