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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리는 날 파미힐스의 마지막 벚꽃을 보았다.. 2015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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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간(空間) 원문보기 글쓴이: 공간(空間)
첫댓글 요즈음은 가는곳마다들이 만발이네요비가 내려
거움주신 공간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벚
깨끗하고 정돈된 길위에
더욱 운치를 주네요
언니
이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러^^~♥
내년엔 짱어도 먹고
꽃비도 맞고 함께 할까요ㅎ
킹
왕
짱~~~
홍예야
왜관 파미 입구만 가지말고
골프장까지 가보라고 했잔니ᆢ
환상이야
왜관 벗꽃도
어떤 곳에 지지않을 만큼 멋집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화랑님은
경주 벚꽃이 아름다워 좋으시죠^^
일주일에 두번씩
이길을 다니죠^^~
올해는
벚꽃이 오래도록 머물러줘서
얼마나 고맙든지ᆢ
오르고 내리며
차를 몇번이고 세우며
핸폰에 담았다지만
프로님께서 담아 올리시니 역시 살아있고 깨끗합니다^^~
어느정도 떨어지며
꽃비되어 흩날릴때 찍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