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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사랑하는 명희씨
로미오 추천 0 조회 32 08.07.01 19: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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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22:59

    첫댓글 음...명희씨가 정말 아름다운 사연안에 한 여인이였구먼요^^* 정말로 어디 사는지 모르시남요? ㅎㅎㅎ

  • 작성자 08.07.03 09:40

    알면 가만이 있겠어요? 분탕질이라도 할걸요 아마 ㅎㅎㅎㅎ

  • 08.07.02 17:59

    하~! 기가막혀.. 홧김에 결혼이라. 명희씨는 그렇다치고 ..

  • 작성자 08.07.03 09:39

    머시라? 기가 막혔다고라? ㅎㅎㅎ 아무튼 철이 없어서 그랬을 겁니다. 철이 없기는 지금도 마찬가지...

  • 08.07.03 13:56

    옴마?..내가 왜 이 페이지를 건너뛌을까나?...클날뻔했네요..ㅎㅎㅎ 여튼,롬님의 사랑이야기는 끝이 읍써요...어찌 그 많은 이름들을 다 기억하시는지..ㅎㅎㅎ 대단하십니다,..그리고 그 때 그 당시의 일들을 그리도 총명히 다 기억하시는지,.."놀라워요~"..ㅎㅎㅎ

  • 작성자 08.07.06 18:26

    미모님은 그러면 모두 잊고 사세요? ㅎㅎㅎㅎ 제가 감정표현에 상당히 무딘가 봐요. 그렇지만 감동은 비교적 오래담고 사나봅니다.

  • 08.07.03 14:39

    롬님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애틋해요....참으로 애석해요 *^^

  • 작성자 08.07.06 18:27

    보라매님 ! 그렇지요? ㅜ.ㅜ 짝사랑의 명수가 접니다요 ㅎㅎㅎ

  • 08.07.04 21:44

    참 곱고 고운 사랑이네요.. 롬 오라버니..분탕질? 흐흐흐~~~

  • 작성자 08.07.06 18:29

    늑대님! 뭐 별다른 뜻은 아니고 제가 질투가 심하니 아마도 그렇게 되었을거다라는 거죠 ㅎㅎㅎㅎ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잘 살고 있는건지 궁금해서 죽겠어요. 언제 한번 찾아나서기를 해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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