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 문턱입니다
마당에 가득 널리는것들이 늘어나네요
호박도 썰어 널고
고추잎도 삶아 말리고
들깨잎도 말리고
고추도 따는 즉시 물에 하나 하나
씻어
건조기에 하루 말리고
날이 하~좋아 햇볏에 말려
고추방아간 다녀오고 나니
올 농사도 바쁜것 끝나는가 싶은데
가을입니다
글은 들판에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
이제 한가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좀 시원 해졌습니다
수첩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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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7 01: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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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햇볕에 널린 것들이 모두 다 가을 가을합니다!
제일 부러운 게 태양초여요. 맛난 반찬에 김장까지 보장받잖아요
할머니 이같은 저 옥수수는 여름내내 놀았나봐요
에그 일좀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