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 일으켜 세워 다시 보여드립니다.
허문정님 지난가을 잎꽂이 주신것 딱 한개여서 불안했지만 설레임은 해냈습니다,
문정님~~~이뿌져,,^^ 세모리아,
연봉 몇번째 뵈드리지만 또 자랑하려구여 큰놈은 제 손바닥 만해요.
이건 스투키 산세 구하려고 꽃집마다 끼웃거렸더니 훗날 그분이 사가꼬 왔어요. 얻었다 캄서 돈도 안받고 이뿌게 잘 키울께요~~
흔해빠진 칠복수 얼마나 세력이 좋은지 혼자서 들지도 못해요.
프리티, 번식 좋아 나날이 나눔꺼리 생겨도 제가 체력이 딸려요 .우채국도 멀어요ㅠㅠ
키가 작은 산세 이름 모라카나요??
어질러 놨다고 ,,,,부끄 부끄........ 이뿐것만 보세요.
오로라 공주님과 두구동 가서 들고 왔어요 .3종섿,크로바.타이거베고니아,은베고니아.
크로바꽃이 계속 잘피네요. 값도 저렴하고 설레임 기분전환에 도움된답니다.
청마루님 미니 코스모스 이리 제롱을 부리네요, 볼수록 귀여운 보석 입니다.
카랑코에 테사 여름에 삽목한것 입술이 물들기 시작하네여 기름이 번지르 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먹거리 어린것 뽑아서 된장으로 비벼먹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인줄 알았더니 분가하는 문주란이 있었네요 10년이상 길르니 스스로 분리하는 모습입니다 .
내년에 꽃이 피려나 ....의문입니다.
풍성한 다육이들이 가을 준비를 제데로 필 받았나봅니다.....연봉이 넘고와요.
화초도 이쁘지만 상추가 눈에 선하네요그맛을 느끼고 싶네요.누가 말했지요.화초가꾸는 정성으로 건강도 지키셔요건강해야 이쁜화초와 같이 지낼것 아니겠어요
꽃들이 탐스럽네요 사랑이넘쳐보여요111
염자 정말 빡빡하게 풍성하네요~ 진짜 멋져용...
다육이들도 야생화도 먹거리 상추도 모두 풍성하니 좋아 보여요.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