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러고 또 말씀하십니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참 이상하지요. 이러한 단어의 조합이 영 낯설고 거북합니다. 앞에서는 온통 구원과 자유를 말씀하시면서 율법주의나 모든 행위원칙의 멍에를 벗어버리라고 하셨잖아요? 도대체 교인이 서로 나누어서 질 짐은 무엇이며 또한 각자가 져야할 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예수님 믿음에 도대체 짐이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첫댓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러고 또 말씀하십니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참 이상하지요. 이러한 단어의 조합이 영 낯설고 거북합니다. 앞에서는 온통 구원과 자유를 말씀하시면서 율법주의나 모든 행위원칙의 멍에를 벗어버리라고 하셨잖아요? 도대체 교인이 서로 나누어서 질 짐은 무엇이며 또한 각자가 져야할 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예수님 믿음에 도대체 짐이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