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봉투를 자꾸 얼굴에 '흡' 대낮 길거리서 남성이 벌인 일 SBS뉴스

[민윤정]

더불어공산당이 보면 꽤 만족할만한 내용?

https://youtu.be/6G6vq8hZWfk?si=QQjY3ucHU5hxx7K_

<흰봉투를 자꾸 얼굴에 '흡'...대낮 길거리서 남성이 벌인 일>SBS뉴스
SNS를 통해 오늘(12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대낮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환각 물질을 흡입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대낮 길거리에서 환각물질 흡입'입니다.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골목입니다.
한 남성이 오토바이 옆에 서 있는데요.
손에 든 흰색 봉투를 자꾸만 얼굴로 가져다 대면서 뭔가 들이키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뭘 먹는 건가 싶었지만 놀랍게도 환각물질인 시너를 흡입하는 거였는데요.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상황 파악에 나섰고, CCTV 추적을 통해 얼마 안 가 해당 남성을 찾아냈습니다.
남성은 발견 당시에도 시너를 흡입하는 중이었고, 남성이 모는 배달용 오토바이에는 증거품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성을 구속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은 "숨어서 하던 나쁜 짓도 이제 막 드러내는 시대구나" "잠재적 마약류 사범도 강력 처벌하자" "이불 밖은 위험한 세상, 요즘 대한민국의 현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댓글>더불어마약수사반대당이 보면 기뻐 기립박수치겠네 '바로 이거야'
*이제 조만간 거리에서 팔뚝에 마약주사도 놓겠다 나라꼬라지!
*환각상태를 즐기는 자들 시너, 대마초, 필로폰,각종 마약을 즐기는 이나라 인간들
원래 이런 나라는 멸망을 하게 되어있지  하기야 부패하지않은 썩지않는곳이
없잖아  정치입법이 가장 썩어문들어졌고 종교도 정상적인 곳이 소수  거의 맛탱이가
갔고 사법법치는 살아있기는한가? 의료 시민단체 노조 교육 방송언론 영화연예
나라전체가 썩어문들어졌는데  이젠 마약과 환각상태가 일반화되어가네
*우리나라가  필라델피아 거리를 본받아?!  대낮에 마약좀비들이 여기저기
자기 팔에 주사기로 마약놓는 일들이 벌어지게 생겼다
''어이 전과4범 문재앙  더불어마약수사반대당 이런 걸 너희가 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