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 잘하는 30대부터 잘라라" 폭스바겐 10만 명 해고.. 독일이 몰락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독일에서 폭스바겐이 창사 이래 최대인 약 10만 명 감원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1991년 미국 GM의 7만 4천 명 감원을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그런데 그 명단의 순서를 정하는 건 성과도, 능력도 아닌 '조치알아우스발'이라는 네 가지 법적 해고 기준(근속·나이·부양 의무·중증 장애)이었습니다. 회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서류상 가장 덜 딱한 사람부터 잘려나가는 구조입니다.
이 영상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다'던 독일 시스템이 어떻게 스스로를 멈춰 세웠는지를 추적합니다. 값싼 러시아 가스와 거대한 중국 시장이라는 두 기둥에 20년을 기댄 채 낡은 내부를 방치한 대가, 2026년 이란 전쟁으로 340억 유로(약 50조 원)가 증발한 에너지 충격, 그리고 793조 원(5천억 유로)짜리 인프라 특별기금을 풀고도 첫해 계획의 28%(112억/397억 유로)밖에 집행하지 못한 행정 마비까지.
장거리 열차 세 대 중 한 대가 정시 도착에 실패하고, 지연 보상금으로만 해마다 2천억 원을 쓰는 나라. 각각은 합리적이던 제도들이 합쳐지자 가장 비합리적인 결과를 낳는 '완벽한 역설'을 데이터로 짚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 제조업 중심, 수출 의존, 에너지 수입국, 최대 교역 상대 중국, 세계 최고 속도의 고령화, 경직된 이중 노동시장. 이게 독일인지 한국인지 헷갈렸다면, 그것이 바로 이 영상의 결론입니다.
00:00:00 열 명 중 한 명을 잘라야 한다면
00:00:28 폭스바겐 10만 감원, 창사 이래 최대
00:01:54 하노버역, 독일 전역 열차가 멈춘 밤
00:03:11 두 기둥의 설계: 러시아 가스와 중국 시장
00:08:31 차이나 쇼크 2.0과 도미노의 붕괴
00:14:29 일 잘하는 사람부터 잘리는 법, 조치알아우스발
00:17:11 멈춘 철도와 793조 특별기금의 역설
00:22:44 이것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가 — 한국
https://www.youtube.com/watch?v=XbdajlpEE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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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터졌습니다" 엔화 붕괴가 불러올 전세계 충격 시나리오 (박정호 교수 2부) I 머니포커스
세계 최강이던 일본의 반도체도 조선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엔화 추락과 국채 위기, 이게 정말 일본만의 문제일까요?
미국 호황의 착시부터 중국의 '갈아 넣기', 그리고 한국의 생존까지—
뉴스가 말해주지 않는 세계 경제의 진짜 구조를 박정호 교수가 풀어드립니다.
#일본 #머니인사이드 #환율
00:00 영상시작
00:52 "침몰 직전의 발악" 일본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들
09:31 "31년 만의 금리 인상" 엔화 추락과 국채 시한폭탄
15:18 다카이치노믹스, 아베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18:50 "아무도 원화를 안 본다" 원화가 엔·위안화를 따라가는 서러운 이유
23:42 "미국 호황은 착시다" 정부 돈이 떠받치는 위태로운 성장
32:20 "국민을 갈아 넣는다" 50개를 5개로, 중국의 잔인한 선택과 집중
36:23 "한국만 제거하면 끝" 미·중 샌드위치에서 살아남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iye9Dub3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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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2026년 무너지는 자영업 7업종 (진짜 범인은 따로 있습니다)
카센터, PC방, 치킨집, 캠핑장, 골프장, 학원, 부동산까지. 무너지는 이유가 전부 다른 줄 알았는데, 일곱 곳 모두에 똑같은 지문이 찍혀 있었습니다.
사장님 1,073명이 직접 꼽은 2026년 부담 1위는 임대료가 아니라 이자 48.7%. 그 사이 월세는 오히려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확인할 것
전기차 82만 대 시대, 30년 정비사의 손에서 사라진 세 가지 작업
배달로 판 치킨 2만 원에서 먼저 빠져나가는 돈이 얼마인지
634만 명이던 캠핑 인구가 한 해 만에 얼마나 증발했는지
IMF가 터진 1998년보다 새 간판이 적게 걸린 업종
은행에서 빌린 돈과 그 밖에서 빌린 돈의 연체율 격차
장사를 접는 데 실제로 드는 돈, 그리고 왜 불 켜진 가게가 잘되는 가게가 아닌지
챕터
0:00 그 사장님을 무너뜨린 건 월세가 아니었습니다
0:59 첫 번째 현장 — 전기차가 지운 카센터와 PC방
4:37 두 번째 현장 — 손님은 오는데 돈이 안 남는 치킨집
6:52 세 번째 현장 — 지갑이 옮겨간 캠핑장과 골프장
10:16 네 번째 현장 — 사람이 사라지는 학원과 부동산
13:42 네 현장에 남은 같은 지문, 진짜 범인은 이자였습니다
17:04 접는 데만 1억, 그래서 못 닫습니다
19:18 여러분 잘못이 아닙니다 — 지금 붙잡을 수 있는 것
여러분은 오늘 말씀드린 업종 중에 계셨나요? 영상 후반의 자가진단 세 문항은 몇 개나 나오셨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
#자영업 #폐업 #어쩌다경제TV
https://www.youtube.com/watch?v=-NTXwxtamxs
첫댓글 2026년 무너지는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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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나 재래시장 등 자영업자들을 보면....
가장 큰 문제는......시대싱황의 격변에 대해 전혀 무관심한 듯 합니다.
지금은.....우선, 온라인 판매 플랫폼 시대로서....나이든 나 조차도....대부분의 물품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죠. 예컨데, 네이버몰 등....
그리고 무엇보다도.....지금은 1인가구가 무려 36%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층이 많은 관악구의
1인가구 비율이 무려 8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나이든 82쿡 사이트 아줌마들도.....물건량이 너무 많아서 못사겠다고 호소합니다.
예컨대, 정론직필만 하더라도.....가끔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가는데....식료품 물가가 비싸다는 느낌을
거의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량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양파나 오이, 가지 등등을 잔뜩 담아 한바가지를 만들어 놓고 1~2천원~3천원 정도로 판매하는데...
문제는 그 량이 너무 많아 나머지는 썩어서 버려야 하므로...나로서는 선뜻 사지 못합니다.
예컨대, 작은 한바구니에 양파 5개가 들었어도...나에게는 너무 많은 량이라는 겁니다.
그리고...나는 최근년 수박을 거의 먹어보지 못했는데....결코 비싸서 못사먹은 것이 아니라
커다란 한통을 사서 내가 도저히 다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못사는 겁니다. 1/4 조각으로 잘라 파는 경우는 적당하긴 한데...세균 오염 가능성 때문에....안사고 맙니다.
그래서.....대학기숙사형 공동체적 주거가 이제 공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유럽이 선진문명을 개척하면서 식민지를 만드는 것으로 서방문화는 세계를 경제식민지화시대를 열었다. 당연히 그 식민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후폭풍을 몰고 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미국이 글로벌자유를 외치다가 그 자유가 자기들의 식민지강화에 폭발력을 줄거라고 보여졌지만 선진문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저항세력이 있기마련이다. 지구상에 식민지가축화된 생명에가 얼마나 되는지 보면 그 글로벌정책이 얼마나 허구인지 그들 스스로 아게 되면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면서 기술장벽을 쌓고 상대국을 식민지화하려는 얼빠진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 귿르과 동맹이라는 나라는 거의가 식민지화된 국가라서 그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고 보면 맞다. 그걸 선봉에서 이끄는 국가가 브릭스인데 그들이 단결해서 세계를 경영하면 현상테에서 유럽과 미국의 경제블럭을 깨뜨리는 국가가 된 것이다. 금융산업으로 동맹이라는 국가들의 부를 다 빼앗아 가는데 특히 증시라는 테두리로 우량기업이권을 사는 증시는 여러가지 형태로 금융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모지리들의 부를 도둑질하고 있다. 한국의 2개기업이 멋모르고 날뛰다가 낚시질을을 당했다고 본다. 독일기업의 아이러니는 러중에게 패악질을 한 후폭풍이다. 미영동맹체에게 당한거다
시대를 불문하고
문명이 격변하는 시대에는
과거의 것이나, 쇠퇴하는 것들을 붙잡고
다시 살리려하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
흐르는 강의 큰 물살이나
밀물썰물의 흐름은 거스릴 수 없듯...
무엇인가는 달라져야 하고,
사람들의 변화하는 행동패턴을
잘 읽어 내는 것도 능력이 되겠지요.
이것은 청년세대가 더 잘 할 것같은데...
정부도 잘 이끌어 나가야 되고요
독일 경제의 몰락...
각종 합리적 개별제도들이 얽히다보니,
전체적으론 가장 비합리적, 비효율적이 된 역설...
그러니 언제나 조직이나 국가는
전체적 합리성을 먼저 염두해 두어야...
독일은 러우전에 말려든 잘못된 선택,,
중국수출시장에 대한 환상에 집중,,,
제조업 먹이사슬 최상위 산업만 키우다가
국가경제가 취약해진 결과가 아닐지...
기업의 비용효율성 때문이겠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한국처럼 제조업 자체 생태계를 지키지 못한
결과가 아닐지...
이런게 자본주의 국가경제에서
핵심기업 비용효율화의 모순일까요?
연못의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다 잡아먹고 강으로 나갔지만,
이미 국가라는 연못은 텅 비어버린...
이런 측면에서 과도한 수출지향의
중국경제도 미래가 그리 밝지는 않을듯...
첨단기술,제조업 로봇자동화가 불러올
국가경제의 위기라는 역설......
일자리(실업),,소비위축...빈부격차,,노인문제...
14억 거대 인구를 어떻게 먹여 살리고,
나라 살림을 꾸려가려는지...
국가전체, 즉 국민들 살림살이를 보고
국가경제를 운영하려고는 할텐데,
지금 보이는 모습은 오로지 수출경쟁,,,
미국과 경제대결에만 집중하고 있는듯...
미국이 이것을 유도하고 있는듯한
측면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