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에서 사기를 당해서 망했거나, 한국에서 경쟁못하고 정서적으로 바닥으로 내몰렸거나,아님 찐으로 사기를 쳐서 도망갔거나..하는 식의 도피이민이 많으니까ㅋㅋ 사실 한국에서도 경쟁 안하고 즐겁고 착하게 살수 있잖아. 근데ㅜ 한국인싫다, 이민가야겠다 행동으로 옮길만큼 한국에서 운이 극도로 나빳거나.. 상황이 꼬엿거나.. 어쨋든 나쁜인상 가지고 이민가니까 더 저런듯.. 우리친척은 오직 자식교육때문에 성당 커뮤니티 이용해서 이민갔는데.. 저런이유로 한인들이랑 잘 안어울린대.. 그 나라에서 제일 학군좋은 동네에서 사는데 거기도 중국인이 꽉잡고 있고 중국애들이랑 어울린다고함
한국사회교류문화에 신물난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특히 나이 좀 있는 중년층 이상이 너무 심함 만나면 호구조사 존나 상세하고 무례하게 알려고 하지 내 상사도 아닌데 한국에서 무슨회사다녔는지까지 물어봄ㅋㅋㅋ 선넘는건 일상사다반, 본인이 아는 한국인은 두세명인데 어느순간 자기랑 연 없는 이삼십명 넘는 사람들이 본인을 알고있고 호구조사 당한 내용 다 알고있고 어떤사람이랑 사귀는지 집숟가락 몇개있는지도 다 알고있다고 생각해봨ㅋㅋㅋ싫어서 떠난 한국 소셜문화가 나를 쫓아오는기분.. 글고 싸고 가격 정당하다 싶어서 한인업체 썼는데 수틀리니까 말안통한다고 남자분없냐고 남자랑 말한다고 할때 나의 기분이란.. 이역만리에서까지 저러고 살다니
공동체의식이 없고 나만 잘살아야 하고 강약약강이 특성인 드러운 국민성베이스라서 이나라 길동물들이 너무 힘듬 길에서 나는 동물들 아파트단지에서 나가라 차에 발자국 찍지마라 밤에 우는거 시끄럽다 등등 자기만의 성을 지어놓고 외부인 다 차단하고 적으로 규정함 동물들 같이살생각안하고 내영토를 칩입한 적으로 규정하고 학대하고 증오하는거 보면 이나라는 반드시 저주받고 벌받아야해
어렸을때부터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그런건가 왜그러는거야..
애초에 한국에서 사기를 당해서 망했거나, 한국에서 경쟁못하고 정서적으로 바닥으로 내몰렸거나,아님 찐으로 사기를 쳐서 도망갔거나..하는 식의 도피이민이 많으니까ㅋㅋ
사실 한국에서도 경쟁 안하고 즐겁고 착하게 살수 있잖아.
근데ㅜ 한국인싫다, 이민가야겠다 행동으로 옮길만큼 한국에서 운이 극도로 나빳거나.. 상황이 꼬엿거나.. 어쨋든 나쁜인상 가지고 이민가니까 더 저런듯..
우리친척은 오직 자식교육때문에 성당 커뮤니티 이용해서 이민갔는데.. 저런이유로 한인들이랑 잘 안어울린대.. 그 나라에서 제일 학군좋은 동네에서 사는데 거기도 중국인이 꽉잡고 있고 중국애들이랑 어울린다고함
좋은 사람들도 있어. 인연이 닿으면 좋은 사람들도 만나긴 해. 근데 서로 시기하고 평가하는게 디폴트인거같긴함ㅋㅋ 그 속에서 찾고 찾다보면 좋은 사람들이 숨어져있는 느낌ㅋㅋㅋ
자기땅에서도 이런데 나가서도 저러는구나..
ㄹㅇ....^^,,,,, 아 시바 개빡쳐,,,,
한국사회교류문화에 신물난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특히 나이 좀 있는 중년층 이상이 너무 심함 만나면 호구조사 존나 상세하고 무례하게 알려고 하지 내 상사도 아닌데 한국에서 무슨회사다녔는지까지 물어봄ㅋㅋㅋ 선넘는건 일상사다반, 본인이 아는 한국인은 두세명인데 어느순간 자기랑 연 없는 이삼십명 넘는 사람들이 본인을 알고있고 호구조사 당한 내용 다 알고있고 어떤사람이랑 사귀는지 집숟가락 몇개있는지도 다 알고있다고 생각해봨ㅋㅋㅋ싫어서 떠난 한국 소셜문화가 나를 쫓아오는기분.. 글고 싸고 가격 정당하다 싶어서 한인업체 썼는데 수틀리니까 말안통한다고 남자분없냐고 남자랑 말한다고 할때 나의 기분이란.. 이역만리에서까지 저러고 살다니
나도 외국 오래 살았었는데 사기 오지게 당했었음ㅋㅋㅋ 3대까지 진짜 뒤질때까지 유병장수해라 시발놈아ㅋㅋ
ㄹㅇ 등쳐먹을 생각하는 넘 존많
이거 맞아 한인 식당 갔는데 점원이 한국인인거 알자마자 한국말로 반말하더라
한국인이세요?
네!
ㅇㅇ는 ㄹㄹ로 줄까?
아..네!
(대답도 안하고 그냥 감)
좀 당황했음 팁 줄 때 ㅅㅂ 고민 존나 했잖아 영어 쓸 때처럼 좀 친절하게 해주면 안되나 같은 한국인인데
ㄹㅇ.. 인도인들은 자리 잡으면 고향에 사는 자기 친구 가족 사촌 다 데려와서 정착 도와주고 중국인들은 모르는 사람이어도 같은 중국인이면 원래 알았던 친구마냥 도와주고 다 퍼주는데 한국인들은 이상한 기싸움에 어떻게든 사기 치려고 혈안돼있음..
우리나라 사기범죄 형량 낮아서 개많은데 도망을 다 해외로 나가서 그런 사람들이 초기정착해서 분위기가 그렇게 됐나...
외국 n년 살면서 느낀건 .. 한인들은 서로 어떻게든 좃되봐라 하는 그게 좀 심해
+ 비자로 급나누기 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음 워홀, 학생비자, 워킹비자, 영주권 , 시민권 이 순으로 나눔 존나 어이없음
뿌리깊은 것 같아… 역사만 봐도 붕당에 파벌싸움에 편가르기에 피곤피곤…
ㅎㅎ 우리 집도 첨 밀국 정착했을때 한국인 중고차 딜러한테 사기 당함…. 그러고 싶나 진짜 ㅠ
동생이 아는 형이랑 술먹다 갑자기 모르는 한남이 그 형 병으로 머리 쳤대 경찰 불렀댔음
ㄹㅇ 위기일때 아니면 못 뭉침
연민 동정은 쉽게 하지만 남 잘되면 배아파하고 ㅋㅋㅋㅋ
근데 여행만 가도 느껴지지 않아? 한국인끼리 마주치면 그 경계하는 듯한 쎄한 분위기..ㅋㅋㅋ
밀국에서 젊은 한인 꼰대들 많이 만났는데 밀국까지 가서 그 지랄 하는 거 진짜 한심하더라.. 내 친구는 3세대 교포라 완전 밀국화돼서 그런 거 없었는데 한식당에서 알바하면서 막대하는 한인들 때문에 상처받았다 함
공동체의식이 없고 나만 잘살아야 하고 강약약강이 특성인 드러운 국민성베이스라서 이나라 길동물들이 너무 힘듬 길에서 나는 동물들 아파트단지에서 나가라 차에 발자국 찍지마라 밤에 우는거 시끄럽다 등등 자기만의 성을 지어놓고 외부인 다 차단하고 적으로 규정함 동물들 같이살생각안하고 내영토를 칩입한 적으로 규정하고 학대하고 증오하는거 보면 이나라는 반드시 저주받고 벌받아야해
댓글들 다 너무 공감된다..
국민성이그렇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