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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2012 대선'과 '나의 단골식당'
해피봉 추천 50 조회 1,208 13.01.19 18: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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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9 19:17

    첫댓글 ㅜㅜ 우리의 힘입니다

  • 13.01.19 20:29

    당신의 글에 힐링 반고 갑니다 ㅠㅠㅠㅠ

  • 13.01.19 20:51

    저도 그래요.ㅠㅠㅠ 어르신께서 너무 아타깝다며 저를 다독여 주셨어요.. 눈물이 나고 .... 눈이 헐었지만 지금은 괜찬아졌어요. 힘내십시다.

  • 13.01.19 21:32

    감동입니다. 아직 멘붕가출 상태인 저는 ~ 내가 벼락공부해서 시험치듯 대선을 맞았었구나~~~라고 반성 중입니다.

  • 13.01.20 02:41

    힐링되는 글이네요..감사해요...좋은글...예쁜글 올려 주셔서요...님..힘내시고요..우린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것 뿐입니다..다시 걸어갑시다..

  • 13.01.20 05:10

    스크랩해갑니다.
    모두 힘드는 시기였던것이 사실입니다만 우린다시 이렇게 추스리고 일어나야 합니다....감사합니다.......

  • 13.01.20 06:56

    참 감동스런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링 입니다~!!

  • 13.01.20 08:45

    뒤늦게 글을 읽었습니다.담담하게 마음을 써 내려간 님의 글을 읽으며 연신 훌쩍 거렸습니다.
    지난 한달여간 제가 본 영화의 수는 이제까지 살아 오며 봤던 양과 거의 비슷 합니다.
    이젠 그 모든 영화의 제목도 생각 나지 않고 ...결국 고통스런 시간은 나홀로 치유 해야 겠지요.
    잠깐 이라도 이 나라를 떠나 보는 것도 좋을듯 하고.... 아무튼 저는 심한 우울로 아직도 견디기 힘 듭니다.
    악몽에서 벗어 나려는 님의 아픈 모습에 다시 한번 가슴이 아파 옵니다. 고맙습니다.

  • 13.01.20 13:45

    아마도 많은 분들이 지난 한달간 이런 심정으로 연말연시를 보냈을것 같습니다.
    해피봉님의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지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힘 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 13.01.20 13:55

    공감입니다 아직도 힐링되었다 싶었는데..
    문의원님 관련 소식이나 글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휴유~~
    우리 문재인 의원님은 큰산 큰바다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가지요 포에버~~

  • 13.01.20 17:22

    자게지기 잘한다.. 이거 선거때 내가 건의한 내용인데......
    좋은글 공지란에 좀 띄우자고.....ㅎ
    자게지기 잘뽑았어....화이팅...꾸벅....

  • 13.01.20 17:24

    토닥토닥~!!

  • 13.01.20 18:35

    너무도...
    너무도...
    정권교체를...
    원했나봅니다..
    아니~~
    나같은경우는
    문재인님이 좋았나 봅니다....
    아직도 ㅜㅜㅜ

  • 13.01.20 20:07

    잘읽었어요.... 콧날이 찡하네요...나랑 비슷한 돔지가 있다는게 참 많은 위안이 됩니다.....

  • 심정 이해가네요
    전 아직도 멘붕입니다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뉴스도 보고싶지 않고 정말 티브이보는게
    겁나네요

  • 13.01.21 10:27

    다시 일어설 기력도 없는데~~
    운동같이하던 지인이 투표끝나고부터 힘이없어보인다네요
    내가너무 티 내고다녔던가 자꾸자꾸힘내자고 노력해도 아직은 안됩니다

  • 13.01.21 11:11

    이 또한 지나갑니다
    먼 훗날 웃을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아직 우리나라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북유럽과 같은 민주주의와 복지와 성장이 같이 발전하는 나라가 너무 부러운 요즘입니다

  • 추천 드립니다..

    저도 대선후 일본에 계신 선배가 전화를 하셔서는 안타깝다고 힘내라고 응원해 주시더군요.

    제가 쓰는 카스글이랑 트위터로 올리는 글을 늘 보고 계셨다면서.. 절대로 절망하지말라고..

    천천히 가자고 다독여 주시더군요..

    제가 혹여나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어 할까봐 멀리서 전화까지 해주셔서

    전 일찍 추스릴수 있었네요..

  • 13.01.21 13:55

    감동입니다..마음이 아파요..우리의 대통령님을 되찾아야 하는데..ㅠ.ㅠ

  • 13.01.21 17:25

    글을 읽으며 같이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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