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명한 정신분석자가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정신 이상(Mental Breakdown)” 증세를 보인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저명한
정신분석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Hans-Joachim Maaz는 독일의 메르켈 독일 총리가 “무슬림 이주자를 받아들이는 비이성적인
정책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는 것은 정신이상(Mental Breakdown)의 증거”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Maaz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인 메르켈이 자만한 성향으로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현실감이 결여된 나르시즘적 성향을 보인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독일
국민 뿐 아니라, 그녀가 속한 당에서조차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는 메르켈 총리는 “정신 붕괴” 직전에 와 있으며 이는 독일에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Maaz는 주장하고 있다.
“심리적
혹은 심신의 붕괴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르켈이 몸에 있는 장식품을 꽉쥐고 있는 모습은 그녀가 심리적인 불안 가운데 있다는 신체적
표현입니다.”
메르켈의
이슬람 이주자들에 대한 국경 개방 정책이 쾰른시 신년 재야에 독일 여성들에 대한 대규모 성폭행 사건으로 이어졌음에도, 여전히 총리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대규모의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멈춰야 한다는 비판의 소리에 귀를 닫고 있다.
기사원문>> Top Psychiatrist: Angela Merkel is Having a “Mental
Breakdown”
* 어제
오전에 있었던 "익산 할랄단지 추진 백지화 기사"가 발표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언론의 기사가 “정부, ‘할랄단지 백지화’ 부인”으로
바뀌었다. 모르긴 해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할랄 단지 추진 백지화를 언급했던 농식품 관계자가 대통령의 호된 질책을 받고 서둘러 입장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1.
익산에 할랄식품 전용단지 조성 계획 백지화
2.
정부, ‘할랄단지 백지화’ 부인… 여전한 추진 의지 드러내
이번
정부의 불통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무분별한 이슬람 세력 유입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유럽의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대규모 이슬람 자본과
인력의 유입이 불가피한 ‘할랄 단지 추진 계획과 도축장 건립 계획’을 밀어 붙이고 있는 정부의 모습은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정신분석가인 Maaz는 무분별한 이슬람 난민 수용 정책으로 국가적인 위기를
자초하고서도 여전히 이슬람 난민 수용 정책을 고집하는 메르켈을 향해 “정신 붕괴(mental breakdown)가 임박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리고 있다. 메르켈 총리가 상식적인 판단도 내리지 못할만큼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이런
Maaz가 만일 국민들의 우려와 절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할랄 단지와 도축장 건립”을 강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의 정책결정자에 관한
소식을 듣는다면 이에 대해선 어떤 진단을 내리게 될 지 그 결과가 궁금하다.
정부가
국민을 걱정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은 오히려 국민이 상식적 판단을 거부한 정부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되고 만 것이다.
- 예레미야 -
첫댓글 메르겔 뿐만 아니고 지금 대부눈의 세계 정치 지도자들은 실제적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악당 집단들의 허수아비로 전락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는 그들의 행동양식이 양식을 지닌 일반인의 범위를 넘어선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괴담 중에 클론이라 하여 복제인간을 만들어 정치 지도자를 대치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말이 설득력이 있을 정도로 요즘 정치 지도자들의 행동이 괴상 망칙하게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