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Q&A(베트남 자유문답) 다낭 맛집& 맛사&가라오케
베찌 카사노바 추천 0 조회 968 16.05.04 11: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5.04 15:08

    첫댓글 다낭에서는 마사지 비싸고 잘하는곳 거의 없어요
    가라오케도 마찬가지고요
    여행하고 쉬는일 이외에는
    별로 할게 없어요

    해산물도 별로 싼집 없고요
    돈 많이 들더군요
    한가족 4일간 2천불 넘게 쓰고 왓어요

    제가 별로 정보가 없었나?

  • 16.05.04 16:32

    제가 하고싶었던 말인데
    너무 힘빠지게 하는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던 차에.....

    대장님께서 친히 매를 먼저 벌어주셨으니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ㅋ


    대장님 말씀대로
    유훙쪽은 그닥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아시아파크 다녀오시면
    좋아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16.05.04 17:31

    대장님 감사합니다.참ㄱ고 하겟습니다

  • 16.05.04 21:08

    @황무지 전 주로 인터콘티넨탈 리조트로 갑니다
    최고로 비싸긴 하지만
    그안에세 종일 즐기기엔 제일 멋지고 좋은 시설이거든요

    마봉산장님 처럼 오토바이 투어도 제미나죠

  • 16.05.04 18:19

    지난주에 처음으로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업무차 출장....
    위에 대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정말 할게 없더라구요. 마사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해산물은 하이퐁이나 하롱보다 더 비싸게 받고.... 또 최근 하띤에서 폐수 무단 방류로 살아있는 해산물도 찝찝하고.... 한국분이 운영하는 가라오께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제가 초이스를 잘 못해서인지 하노이보다 서비스 마인드도 없고.... 오직 한 일이라고는 호텔에서 오토바이 렌트(24시간 기준 150,000동)해서 호이안 다녀온 거 말고는..... 그래도 베트남 도시 중 가장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라는 이미지는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 16.05.05 10:37

    다낭은 그냥 휴식으로 가야겠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