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평화를 부르는 언어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세상에 태어나 처음 받은 어머니의 사랑.
자녀 향한 무조건적인 지지와 배려, 희생과 섬김은
국가, 민족, 문화를 넘어 인류가 공감하는 선한 가치입니다.
올해로 설립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1월 1일을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11월, 일상에서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는 소통과 화합의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은 UN '국제 관용의 날'과도 뜻을 함께 합니다.
갈등과 폭력, 전쟁이 범람하는 시대, 어머니의 사랑이
전 세계로 번져나가 지속 가능한 평화가 구현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의 주제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입니다.
이해와 배려가 담긴 따뜻한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소통해 보세요.
어머니 사랑이 닿는 곳에 평화가 깃듭니다.
캠페인 기간 : 2024년 11월 1일~12월 31일
1. 안녕하세요
- 평화를 여는 한마디
2. 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애쓰셨어요
- 작은 수고와 배려에도 고마움을 표현해 보세요)
3. 내가 미안해요. 힘들었죠?
-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상대를 먼저 이해해 보세요
4.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 허물을 감싸주는 한마디
5. 먼저 하세요
- 조급할수록 여유를 갖고 양보하면 어떨까요.
6. 기도(응원)할게요. 잘 될 거예요
- 의견이 다를 때 상대의 말에 더 귀 기울여 주세요.
7. 기도(응원)할게요. 잘될 거예요
- 진심 어린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오늘 하루,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평화를 이뤄보세요.
https://heavenlymotherslove.org/ko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사랑과평화의날 #어머니사랑의언어캠페인 #새언약
첫댓글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캠페인에 모두 참여하세요^^ 자신도 주변도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쩜 이리 선한 것만 가득할까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겠죠? ㅎㅎ
이런말은 곧 사랑이죠 우리 사랑의 언어로 어머니 닮은 자녀가 되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선한 말, 덕을 끼치는 은혜로운 말~ 많이 해요^^
저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인데 생각만큼 잘안될때도 있어서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하고 나면 분위기도 좋아져요^^
정말 저도 그래요^^
항상 노력해야 되더라구요~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써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함으로써 변화되겠습니다.
말이 완전하면 완전한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어머니하나님의 언어를 본받는다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