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에르난데스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했을 경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주앙 펠릭스, 주앙 칸셀루, 비토르 호키를 이적시키고 싶어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전했다.소식통들은 ESPN에 그가 경질되기 전에 특히 공격진에서 올 여름에 선수단을 개편할 급진적인 계획이 있었다고 전했다.사비는 레반도프스키, 펠릭스, 칸셀루, 호키를 매각함으로써 상황을 새롭게 하고 싶어했다.레반도프스키는 비록 마지막 해는 출전 시간에 달려 있지만,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된다.그는 지난주 바르샤에 잔류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그는 소식통들이 ESPN에 전한 사비의 후임자가 될 한지 플릭과 같은 에이전트를 공유하고 그 에이전트는 바르샤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여러 에이전트 중 한 명인 피니 자하비다.펠릭스는 이제 AT마드리드로, 칸셀루는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할 예정이다. 비록 소식통들은 ESPN에 사비가 재영입을 열망하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두 선수 모두 올 여름 바르샤로 복귀할 수 있다.칸셀루는 사비 시절 항상 기용됐지만 소식통들은 ESPN에 사비가 또한 칸셀루가 맨시티로 복귀하는 것에 기뻐했다고 전했다.한편, 호키의 에이전트인 안드레 커리는 호키가 다음 시즌에 임대로 떠날 생각이 없고 그가 떠나야 한다면, 완전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s: Xavi eyed Lewy, Félix exits before sacking
Xavi Hernández wanted to move on Robert Lewandowski, João Félix, João Cancelo and Vitor Roque if he stayed on as Barcelona coach, sources have told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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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