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허성규, 이병화]
에이치브이엠(295310.KQ) - 털어내고 이륙 준비
▶️ 신한생각: 일회성 비용 포함 각종 비용 증가로 인한 적자전환
- 매출액 당사 추정치 부합했으나 각종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 추정치 크게 하회
- 1) 16억원의 주식보상비용 발생했으나 회계상 비용으로 현금 유출 없음
- 2) 회계법인 변경에 따른 보수적 회계 추정으로 30억원 미만의 재고자산충당금 설정
▶️ 1) 미국 차세대 발사체 상업화 임박, 2) 항공방위 레퍼런스 선순환
- 우주 매출액 24년 75억원에서 25년 2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 개발 중인 품목 포함시 고객사 납품 금속은 4개 종류
- 美고객사 요청으로 소재에서 가공까지 더한 부품 납품으로 마진율 개선 전망
- 국내 항공방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터빈엔진 국산화 및 KAI와 티타늄 소재 개발
▶️ Valuation & Risk: 결국 주가는 우주 사업부 매출액이 좌우지
- 25년 매출액 604억원(+33%), 우주 매출액 207억원(+174.5%) 추정
- 기존산업과 반도체 부문은 매출 유지 및 항공방위 두자릿대 성장
-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발사체는 25년부터 인공위성 탑재해 상업 발사 계획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