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약을 봄에 1번, 가을에 1번 정도
통상적으로 권장합니다. 백신에 관계없이
그래서 알벤다졸 두알짜리 약국에서 사서 1년에 두번정도 복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백신연구하신 분들이 백신에서 기생충을 발견했다고 기생충약을 먹기를 권하드라고요
지금은 기억도 안나고 영어사이트여서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이버멕틴 기생충약을 권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구해서 먹었었는데 직구가 막혀가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알벤다졸 국내 기생충약은 기본으로 이버멕틴도 복용을 권장합니다.
저는 이버멕틴은 사실 구경도 못했습니다. 알벤다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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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 복용을 권장합니다.(저는 비타민 C와 같이 복용했습니다.)
백신 맞었던 분들도 간이 튼튼하신 분들은 그냥 이겨내기도 하거든요
자연식으로 잘 드시면 그냥 이겨내기도 한답니다.
근데 안 좋으신 분들은
이게 헬쓰 하시는 분들이 복용하는 운동 간 보조제이거든요
간에서 해독을 도와 준답니다.
이게 막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몸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일단 한달이상 복용해서 몸이 적응되면 간에서 독성 배출을 도와주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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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이트에서
일본 나토에서 추출한 나토기나제를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된장국이 더 낫지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된장국을 먹을 형편이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알약 형태로 섭취하는것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장기로 복용하는것은 아니고 저는 1주일정도 복용한걸로 보입니다.
혈행순환을 도와주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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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브로멜라인을 섭취했습니다.
이게 비문증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댓글들을 보는데......
그래서 호기심에 눈 좋아질 욕심에 샀는데.....
NAC + 브로멜라인
이렇게 일주일정도 하루 한번정도 먹은것 같아요
약은 하나 하나 조심스럽게 몸에 적응이나 부작용을 보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버리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약 작용이 사실 다 틀려서 한 두가지 드시는것보다는 차례로 다 드셔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개인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백신 맞은것은 아니고 제 어머님이 맞으셔서 해독에 관심이 가졌었는데
백신성분이 무언지 몰라서 그러고 백신 랏넘버가 모두 다르고
사람 체질도 다 틀리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합니다.
자기몸을 유심히 관찰하시는 수 밖에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성공했다기 보다는 최선을 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는 있을수 없구요
첫댓글 남편이 술먹고 들어오면 황태국을 끓여주쟎아요
명태국도 괜찮고
남편이 술병이 도지면 새끼돼지를 통채로 고아주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해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독성이 들어왔고 간에서 해독을 해야한다는 측면에서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에서 기생충이 나온다는 건 근거없는 음모론입니다. 만약 미국에서 누군가가 그 사실을 밝혀내 제조사에 소송을 건다면 그는 평생 써도 다 못 쓸 큰 돈을 벌었을 겁니다. 아마 백신을 접종하는 의사들이나 간호사들이 먼저 득달같이 달려들었겠죠. 제 말이 아니라 의대에서 백신 연구하는 지인이 저한테 해준 말입니다.